|
참으로 해괴합니다.
천안함 침몰 원인규명에 관한한...
여당이나 정권...정권에 점령당한 언론들이야 은근히 북한을 범인으로 유추해 주길 바라는 눈치는 당연한 것이겠으나...
야권이나..그 지지세력으로 보이는 언론,논객들이나 정치인들도...한결같이 여당과 똑같은게 있단 겁니다.
미국만 한결같이 용의선상에서 빼 놓고 주뎅이질이란 겁니다.
마치, 주인마님은 성희롱 같은건 절대 하지도...하셔서도 않됄 분이니...
주인님은 절대 용의선상에 놔선 아니돼시고 ...여타 잡놈들만 모조리 조져야...
꽃님이 성 희롱 범인이 나온단 식의 머슴들 심리랄까여...?
대한민국에서 뭔가 중대한 사건이 났고...정권이 욕을 바가지로 먹을 사건이긴 한데...
야권들이 평소와 아주달리...
날이 무디게 건성으로 사건규명 요구를 하는 경우는...대개가 미국과 연관됀 일일때 일어나는 기적으로 전 기억합니다.
황우석 사건때 보여준...여야의 한결같은 주뎅이 다물기 기적도 그런 류이겠고여...
당 연구회가 역사 연구회이니...
역사얘기 먼점 해 보겠습니다.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서 주목받게 됀 유디티 있잖습니까...
임란때 그 비슷한 역활의 수군들이 명나라 수군에 있었다 합니다.
철군하는 명나라 장수들을 위한 만찬회 때에...
명나라 장수가 귀신같이 물속을 드나들며 물고기도 잡아먹는단 용병들을 우리 관리에게 소개시켜 줘서...
그 형상을 보니..온몸이 새카맣고...머리카락이 짧고 심한 곱슬였다 기록했다는군여...
명나라 수군에 어찌 너희같은 희귀한 인종이 존재하냐 물었더니...
주인님을 따라 왔다 했다는 군여...
그 출신지가 포루투갈이라 했다니...
일부 학자님들은...당시 폴투갈은 왜노들을 도와 적극적으로 임진란에 개입한 나라니...그 포로들일 거라 분석하시기도 하시는데...
저는 단순 용병이라 봅니다.
지들 입으로 그러잖습니까...주인님 따라 왔다고여...
주인님은 잡혀온게 아닌 것이고...주인님인 포투갈 인이...주변국 아프리카의 노예를 잡아다 용병으로 출전시킨 것이라는...
당연한 유추가 가능하다 하겠습니다.
그 역할이 당연 현재의 해병대 유디티 대원들과 마찬가지로...
수중으로 들어가...함선의 밑을 살피거나 보수...적 함선의 수중을 교란...이런 걸 겁니다.
그건 그렇고...
해병대...
저의 형아가 해병대 나왔습니다.
제대할 때...평소 드나들던 역전문이 딴 곳으로 바뀌고...그 문을 꽊 닫혀있다고 역전문을 부수고 인근 파출소로 제대해...
한동안 개병대란 존칭으로 추존돼셨던 분이십니다.
온 집안 어른들이 어려워하시던 큰집 종중아저씨의 준엄한 나무람도 듣기 싫다 코를 물어 버리신 전과도 첨언함니다.
그 해병대께서...약(소주) 복용하시면서...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여...
그 대화록입니다.
해병대; 북한 잠수함이야!
저; 북한 잠수함이 어떻게 이지스함들이 디글디글했던 백령도 한참 남쪽 해역까지 들어올 수가 있지...?
해병대; 그러니 북한애들이 무섭지...그래 양키시끼들이 유독 북한에겐 꼼짝 못하잖아...!
저; 그건 핵미사일 땜 아닌가...?...그리고...북한 잠수함이 완벽한 스텔스라...
위험한 분쟁해역에서의 유래가 없던 대규모 군사훌련중인 초 긴장의 경계상태를 뚤수 있었단 건가...?
해병대; 북한 잠수함은...스쿠루가 두 갠대...하난 반대로 돌며 음파가 감지 안돼...어뢰도 같은 원리겠고...그건 북한 전매 특허여!
저; 그건 반 잠수정 아닌가...?...반 잠수정이 대형 함선 두동강 낼 중어뢰를 달고 댕길수 있나...?
해병대; 핵미사일도 만들 줄 아는 애들이...초 고성능 경량어뢰는 못 많들겠어...?..그러니 양키시끼들이 북한한테만 절절매겠지...!
저; 금시초문이며...대단하네...
그나저나...한준위 있지 ...유디티 대원...그 양반은 정작 천안함 침몰장소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작업하다 순직했다는데...?
해병대; 뭐..?
저; 일반인들은 철석같이 한준위가 천안함 함미에서 인명구조 잠수를 하다 과로해서 잠수병으로 순직했다 알고있으나...
캐비에스 보도에 의하면...천안함과 1쩜 몇 킬로 떨어진 제 3의 장소란 용트림 바위위밑 수중 20m에서 작업중 사망했다는데...
그 기사 낸 기자는 춘천으로 쫒겨 갔다지 아마...
유디티 전역회원들도...결과적으론 그 즉시...유가족들의 수색중단 요구라는 미명하에 쫒겨난 격이고...
해병대; 이상허네...?
20M 면...해녀들도 들락거리는 수심인데...유디티는 물에선 귀신인데...잠수병...?...아!아~"심장마비"네 그럼...
저; 근데 그때 유디티 전역회 요원들도 봉사 나가 지원중... 그 자리서 대형 구조물을 봤고...
해치 열고 들어가니 소방호수 같은 것들이 수없이 엉켜 있더라 했던데...그럼 잠수함이겠지...?
해병대; 그럼, 북한 잠수함이 잡힌거고...정부와 미군은...작전중에도 뚤렸으니...쪽팔려서 쉬쉬하는 거지...!
저: 근데 그 장소에서 미군헬기가 무언가를 인양해 갔다는데...?
사건 원인의 핵심 파편(시신?)일 텐데..왜 그걸 한국군이 안가져가고...미군이 회수해 가나...?...지네꺼니까 그런거 아닌가...?
해병대; 약(술)이나 처먹어...!..근데 말이지...이상헌게 하나 더 있어...!
저; 뭐가...?
해병대; 우리땐 유디티 말야...각 함선마다 배치가 반듯이 돼 있었거든...
저; 그럼 왜 천안함 침몰할때 한 개도 구명정을 띄우질 못하고...해경 올때 까지 멍청히 보고만 있었다 생각허나...?
그럼 해경들이 귀신 머리끄뎅이를 잡는단 유디티들 보다 더 정예부대란 얘기...?
해병대: 뒈질래...?...............그게 이상하다니깐...?
원래 나 군대때도...모든 함정엔 유디티 부대가 승선해 있다가...
물 밑으로 들어가 스쿠루 이물질 확인이나 구난 작업등을 하거든...경우에 따라선 수중 침투 작전상황도 벌어질 수 있고...
그러니 항상 해병대 그 상륙보트가 각 함선마다 몇 개씩은 있는 것인데...천안함엔 하나도 못 부쳤다니...그게 의문야...?
저; 천안함의 함미는 이미 가라 앉았고...함수에 올아와 있는 대원들은 시간여유가 좀 있는 것이고...
그럼, 더 시급하게 수면에서 건져내야할 중요한 물건들이 많았단 얘기가 돼니...그래, 천안함은 해경에게 맞낀 이유도 돼지 않을까...?
해병대: 그럼,깜둥이 흰둥이들이 물위에 막 떠댕겨서 그거먼저 처리한걸까...?
저: 난 그럴 경우의 수도 적잖다고 보는데...
해병대: 왜...?
저; 이건 내 순수한 추측이니 들어나 봐...
해병대 초소에서...9시 15분쯤 폭음을 감지했고...지진관측소도 감지했다 했잖아...
해병대: 해병대가 근무는 잘 서...암!
저; 그때 천안함은 수중의 뭐엔가에 경량 어뢰를 맞아 구녕이 뚤려 물을 퍼 내야 하는 비상사태가 벌어지고...
동시에 해경의 구조도 요구한 거라 보이는데...
해병대: 좌초일 수도 있는데...?
저: 좌초라면...그 시간 때 부터 7분내에 엄청난 속도로 이동에 현재의 침몰위치까지 갈 필요는 없잖아...?
해병대: 내 말이..!
저; 천안함 공식 피격 시간 2분전에도...해병 초소에서 폭발음 감지했다는데...?
해병대: 해병대가 근무는 잘 서...빠따 치거든...!
저; 난 그걸...구녕을 막던 함미의 졸병들을 함미 더 뒤쪽으로 대피시키고...
해경에 구조신청 해 놓은 후 천안함이 배 바닦엔 구녕을 낸 수중물체를 죽어라 전속력으로 쫒아가 때려잡은 소형 잠수정으로 보고...
천안함에 때려맞은 소형 잠수정 대원들은 살아나려고...
해치가 수압으로 안열리는 수심 60m 의 천안함 침몰해역을 피해 백령도 가까운 낮은 해안으로 붙인 거고...
그걸 한준위와 유디티들이 인양작업한 것이고...미국꺼니 미군헬기가 실어간 거라 보는데...?
해병대: 그럼 천안함도 그 잠수정이 갈겼구만...!
저; 아니...그 해역은 수심이 낮아서...대형 잠수함들이 활동할 수 없으니...당연 정탐이나 침투용 소형 잠수정일 거고...그러니 경어뢰라서...15분 경에 구녕만 낼 정도의 경어뢰 밖엔 없을 것인데...?
해병대: 그러니 북한애들이 무섭지...!
저: 그리고...북서쪽으로 내빼던 잠수정을 천안함이 추적한 거면...서로는 직선상으로 위치했으니...당연 어뢰도 함수에 맞아야지 왠 측면...?
해병대...원래 잠수정은 도망가면서 어뢰를 뒤로는 못 쏴...그러니 북한애들이 무섭지...커브로 들어 왔구만...!
저; 아니...그 2분전 해병초소에서 청취한 폭음이...그 천안함에 구녕내고 북쪽으로 도망가던 잠수정이 천안함에게 당하는 폭음같고...
2분후에 그 잠수정을 구하기 위해...어떤 물체가 중형 어뢰를 남서쪽에서...그러니깐 우리나라 해역에서 쏜 정황인데...
해병대; 약(술)이나 처먹어...!
저: 천안함이 바닦에 구녕이 나고도 죽어라 하고 쫒아갈 당신...그 주변 속초함이 당연 그 지점으로 가세중이였을테니...
천안함이 뭔가의 물체에 침형타를 다시 맞았단 건 알았을 테니...
그 범인에게 76미리 포를 무려 130발이나 쏜 거겠고...미사일이나 어뢰는 안 쐈을라고...?
해병대 : 그래서...?
저: 속초함 해군들이 등신들이 아닌한...새떼에게 대공포도 아닌 함포를 갈길 이유도 없는 것이겠으니...
수면위의 목표물은 아수라장이 됐을 테고...그 잔해들이 천안함 침몰지점 멀 잖은 곳에 널널하게 떠 있었겠지...
해병대; 북한 애들이 당한 거구만...!
저: 북한 애들이면...다 죽어서 꺼내도 됐을 것인데...왜 항상 각 함선에 대기중인 유디티들은 천안함에 붙을 시간이 없었을까...?
북한애들이 아니였으니...더 시급하게 건저야 할 눈에 확 띄는 수면위에 널널한 부유물(사람?)들 먼저 수거했겠지...
해병대; 그러게...깜둥이 흰둥이들이 널부러져 떠 댕기니...빨리 수거했을 수도 있겠지...해경애들이 보면 골치 아플수도 있었겠지...
저: 그래 내 보기엔...용트림 바위 근처에서 미군들이 뭔가를 건저간 위치에 있던 해치가 있는 구조물은...천안함에 당한 소형 잠수정일 테고...
천안함에 결정타를 날린 물체는 수면위에 있어...함포로 잡을 대상인 함선이란 얘기밖엔 않 돼지...그게 독고탁이란 사람이 미국 핵 잠수함이라 오바를 하는...천안함 침몰 담 날까지도 수면에서 관측됀...괴선밖의 함수부분이겠고...
그게 천안함의 배바닦 페인트색관 전혀 다른 함수이니...최소한 우리 함선은 아니란 얘기겠고...
앞코가 뾰족하니...호박같이 둥근 핵잠은 전혀 아니겠고...
해병대:그럼,오히려 대승을 거두고 전사한 거구만...적선이 아니라 양키선이라 쉬쉬허고 그러는 건가...?
저: 난 그렇게 예상허는데...세계 최고의 조선국이라...몇 천톤의 배들은 수 없이 들었다 놨다 하는 우리나라 바지선들이...
유별나게 요번 인양 때는 사슬(체인)두깨나 갯수계산도 못해 버벅대는 척~....
마치 첫말밤이 두려운 척 허는 양공주 출신 마냥...파도가 어쩌니의 엄살등을 떨며 시간을 보내며 그 해역에 머물다...
결정적으로 그 한준위가 작업했단 괴 수중물체 침몰지점으로 천안함 함미를 끌고갔단 건...
낮은 해역에서의 안전한 천안함 함미 인양을 핑계로...
뭔가의 괴물체를 몰래 야매(적당한 한국말이 생각안나서...)로 인양할 요량였을 수도 봐야한단게 내 생각이고...
미제 물건이니...미국 헬기가 핵심물품(시체?)을 인양해 간 거고...
미국 대형 함선들도 계속 그 지역에서 쭈삣거리는 거고...심장마비 걸려 천안함 대원들 못 구한다고 엄살떨면서...
뭔 잠수훈련(?) 은 계속 시행중인 거겠지...
해병대: 너 그런 소리 허고 댕기단 다친다...조심해...!
저 : 뒈지기 밖에 더 허겠어...
해병대: 그러게 말야...
난 쓰벌...북한애들과 한 판 뜰거 같고...그럼 주식값 폭낙할 것 같아 팔아 버렸는데...웬 디랄인지 올랐어...
저: 돈 거래하는 놈들이 젤 알짜 정보에 정통한 법이니...개미들은 단순하게 북한이라 판단하고 뺏지만...
투자회사...특히 왜국자본 애들이 오히려 산 정황으론...북한이 아니란 계산이겠지...
미국도 애초에 북한은 아니고...자체의 문제라 했었고...
해병대: 그래 무디슨지 뭔지도...전쟁날 상황인데도..뜬금없이 한국 신용등급을 올려준 거겠구만...?
저: 주뎅이로만 허는 써비쓰니 돈 안들잖어...공식적으론 핵폭탄도 못 만드는 나라에 뭔 핵 정상회담인가 뭔가 개최국 지정까지 해 주고...
해병대: 쓰벌...주식 안 내린건 몰라도... 주식이 그래도 오를 이유는 없잖어...?
저: 부자가 사고를 쳤다면...뭔 보상이 암암리 있을 테니...피해자는 주둥이 다무는 댓가로 경기가 좋아 질거 아니겠나...
투자자들은 그걸 본 거겠지...
앞으로도 미국애들의 립서비스와 실질적인... 한국에 대한 이쁜짓이 줄을 이을 것으로 난 봐...합의금 조겠지...
해병대: 괜히 팔았어..............아냐...그래도 난 북한애들 짓 같어...북한 잠수함이 그 날 없어졌다잖어...
저: 그럼 북한 잠수함들은 매일 항구에만 정박해 있어야 하나...?
해병대: 술(약)이나 처 먹어...!...북한애들이라잖어...방송에서도...
저: 북한애들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한 매체나 전문가나... 특히, 군이나 정부기관은 전혀 없어...
그저 뜬금없는 북한 정보를 섞어쳐서...듣는 국민들이 북한으로 연상하게끔 수작을 부릴 뿐이지...
야당시끼들도 틀렸어...아얘 미국을 제껴놓고 원인규명이니 뭐니 육십갑자들을 떨고 있잖어...뭔 피로파괸지 좌초라고...등신덜...
해병대; 북한애들도 무서운데...
저: 전문가들도 반은 미국인 정황을 이미 공식적으로 인정한 격인데...언론애들이 이해 못한 척 바보 숭내를 내고 있잖어...
해병대: 그건 또 뭔 개소리...?
저: 버블젯 어뢰에 근접 폭파당했다잖어...
버블젯 어뢰는...세계 유일하게 미군만 들고 다니는 어뢰라니...당연히 미군이 최고 용의선상에 뜸이 기본인데...
언론들이 원숭이 아이큐들인 척 왜면들을 허고 있는 꼬라지지...야당과 논객 나부랭이 시끼들도...
해병대: 등신아 북한도 개발중이라고 뉴스 나왔잖어...!
저: 우주선 연구를 하면 다 달나라 갔다 온 나란가...우주선 완성해 갔다 왔어야 우주선 보유국이지...
북한이 버블젯 연구한 정황과...그걸 실제 완성해 발사체 시스템들도 함선이나 잠수함에 실전배치했단 소문이나 있었나...?
또 그 필요나 있었을까...?
그냥 직접타격 어뢰가 더 살상력도 큰데...
차라리 굶어죽을 지경인 북한입장에선...너죽고 나죽자식의 여전한 핵미사일 개발에나 하나라도 더 투자하지...
그 많은 돈을 인명을 상대적으로 덜 죽이고 배만 꺽어 버리는 버블젯에 투자할 여유가 있을까...?
연평해전 때도...완전 고물 함선들이더구만...
해병대: 그럼 왜 전문가들이 북한이라 그러냐?
저: 전문가나 정부 누구 하나 북한이라 확언한 애들은 없어...그저 국민들이 그리 유추하게끔 유도했을 뿐이지...
차기 정권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위증으로 처발받을 수 있는 직적접 구라는 못 치는 거겠지...?
해병대: 그래도 북한야...해상훈련 그냥 묵과하지 않겠다 공언했었잖어...수장시켜 버리겠다 했잖어...!
저: 그럼, 평소 너 죽었어~! 한 사람들...죄다 다 살인 죄수로 깜빵에 가 있겠네...
해병대: 그나 저나...유디티 애들은 왜 우리 군 먼저 구조하지 않고...딴 짓들였지...요즘 애들 애국심이 없어...
저: 아까 얘기 했잖어...
함미는 이미 침몰해 신속한 구조는 어렵고...함수의 병력들은 이미 선상에 올라와 대기중이였으니...
좀 시간여유가 있었으니...시급하게 구할 또다른 물건들이 주변해역에 널널했단 얘기겠지...
해병대: 근데 있잖어...버블젯이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도...
배가 너절너절할 정도로 께스 분출은 했으니...
당연히 중간 부분에 있던 병력들 시체가 너절너절 했어야 하는데...왜 경미한 상처나 쌍코피만 터졌을까..?
저: 쌍코피나 눈에서 피가 나는건...폭발의 충격파로 그런 것이겠고...박살이 난 상처가 없는건 나도 헷깔렸는데...
이젠 좀 알 것 같아...
해병대 : 뭔 개소리...?
저: 아무리 버블젯이 배를 들어 올렸다 빨아 내려 꺽어 버리는...인명을 덜 상하게 하는 무기라지만...
최소한 그 께스 분출지점인 중간에 있던 병력들 일이십명은 직접적 께스분출을 접해서 너절너절 해 져야 했는데...
현재는 심하게 회손됀 시신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면...침몰이전엔 이미 그 분분엔 병력들이 없었단 얘기야...
해병대: 미친 시끼...어떻게 어뢰가 고 자리에 맞을 것이라 점치고 고 자리만 피해 있을 수 가 있냐 빙신아...!
요즘 해군들은 박수무당 출신들만 뽑는줄 아냐...
저: 아까 얘기했잖어...
침몰돼기 7분전인...9시 15분 경에...해병대가 폭파음 들었고...천안함은 구녕이 나서 좌초중이라 해경에 구조요청 했잖어...
해병대: 그게 뭔 상관이냐 등신아,,,!
저: 상관있지...배에 구녕이 나고...당연 함장은 긴급조치를 함미 인원들에 지시했을 것인데...
문젠 경어뢰 일지라도 구녕은 구녕이니...급속한 침수를 잡을 수 없었으니... 함미의 인원들은 모두 격실문 잠그고 구녕난 중간지점을 피해 더 함미&함수로 이동하곤 구조요청 했겠지...
저: 그 상태인데도...함장은 적에게 당한 책임감 땜에...그 발사체를 죽어라 추적했던 것이고...도리어 때려 잡았다 한 순간...
2분후에 뭔가에게 결정타를 맞은 것이고...역시 전형적인 어뢰공격의 기본대로...
최초 구녕이 뚤렸던 중간위치에 또 중어뢰를 맞은 것이니...
최초의 구녕과 마지막의 버블젯 모두가 함선의 중간을 교본대로 적중한 것이고...
천안함 병사들은...물이 너무 많이 새는 중간지점에선 이미, 격실문을 닫아 확대침수를 방지하며 대피중이였기에...
정작 결정적 버블젯 타격때는 직접 께스접촉한 인원이 당연 거의 없었을 수 밖에...
해병대: 니 말도 어패가 있다 등신아...그럼 왜 선수의 애들은 다 살고...함미의 애들만 죽었나...?
저: 또 잘 들어...함미의 병사들은 대부분 쫄따구들야...배 바닦에 구녕이 나면...당연 쫄따구들이 퍼 내야 하지...장교들이 퍼 내나...?
그리고...천안함이 전속력으로 뭔갈 쫒아 갔다잖어...전투상황이니...당연 경험많고 책임이 있는 장교들이 함수로 이동 전투를 수행했을 것이니...당연 함수인원들은 대부분 전투위치의 상층부로 위치했을테고...선수부위에 장교가 더 많았을 테고...
해병대: 그럴듯 허다만...천안함이 뭘 쫒아 갔다면...전투기록이 있고...어뢰 발사한 흔적도 있어야 허잖어...?
저: 어뢰 유실됐다잖어...괴 잠수정(미제?) 뒷꽁무니에 유실됐을지 누가 아남...교신기록도 현재까지 공개 못 하겠다잖어...
해병대: 아유 머리아퍼...
너 입조심이나 허고 댕겨라...요즘 미군얘기 함부로 하고 댕기면 잡아간단 소문이 있다더라...
아까 아랫집 아줌마가 심각하게 그러시더라...
저; 내가 뭐 미국애들이 그랬단 증거가 있다 그랬나...
버블젯 어뢰에 당했다면....왜 유일한 버블젯 어뢰 제조국 미국...
그 당시..그 해역에서 가장 버블젯 어뢰를 많이 실코 댕기며 훈련중이던..
훈련중 타국 함선에 오폭& 충돌한 전과가 널널한 미군은 용의선상에서 빼고
한 쩜으 으혹도 없는 원인규명~ 타령이니 뭐니 육십갑자들이냔 불만이지..
나도 법은 피해 댕길줄 알아...
정권 바뀌면 당할지 모르니...법을 피해 북한이 그랬다 확언을 않 하고...
그저 국민들이 북한짓으로 유추하게끔만 유도하는 정부나 나팔수(언론 찌라시들)... 전문가 애들한테 배웠어...
해병대: 뭐가 진실이던...해병대 입 틀어 막긴 힘들텐데...
해병대가 원랜 대통령도 통재할 수 없는 조직이거든...연합사 사령관만 명령할 수 있었서...
저: 연합사가 훈련중이였잖어...연합사령관이 한준위 조문했고...유래가 없는 일이래라잖어...유디티들 달래려고...
해병대: 해병대는 곤조(자존심?)가 있어서...입 틀어막기 그래도 힘들어...
저: 그래...틀어막고 있진 않고...달래고 있잖어...백령도 해병들 감축한단 정책 오늘 철회한다 하더구만...뭐.
해병대: 미친 시끼들...연평해전이고 뭐고...요즘 더 불안한 자리가 그 해역인대...세계 최강의 해병대를 철수시키고...
윤봉길결사대(도시락폭탄 부대=방위)들로 대체하겠다 했었단 거야...뭐야...?...미쳤군...
저: 서해상에서의 잠수함 운영권도 자국인 한국이 아니고 미국애들에게 줬단 늠들이...
전통적으로 정권에 말 안 듣는 해병대가 뭐가 그리 믿음직 허겠어..
군 작전권만 보면...왜국인들이 보기엔 우리나란 미국 식민지인 걸...
어느 몽골인이 우리나라 작전권이양 얘기 듣고...놀라더라...한국 미국 식민지냐고...
그 작전권 환수를...요참에 포기하자 주둥이질들이라지 아마...
대한민국은...일본에게 독립한게 아니라...주인이 미국으로 바뀌였을 뿐이단 말들이 확 다가온다...요즘.
해병대: 조만간 해병대 출신 국방장관 하나 시켜 줄 수도 있겠구만...그 정도 아님 우리 해병대 입은 못 막어...
똥간에서 너 혼자만 떠들어라...다칠라...나 간다.
.................................................................................................................................................
현재도 작전 전함엔 통상적으로 유디티 대원들이 동승한단 증거 자료 밑에 펌 합니다.
천안함 주변에서 서성거리던 함선들에도 있었을 우리의 유디티 대원들은 뭔 시급한 임무수행들 중이였기에...
천안함에 그 고무보트들을 못 붙이고 있었을가여...?
>..............................................................................................
MBC | 입력 2009.04.16 22:42 | 수정 2009.04.16 22:45
첫댓글 버블젯 어뢰가 아니란 분들의 이유는 이렇습니다...물기둥이 안 솟았다...관측병들도 버블젯 맞을땐 위로 튕겨져 오르며 엄청난 충격을 입었을 겁니다...정신이 혼미하니...바로 이어진 물기둥은 볼 수 없었을 확률도 많은 겁니다...해안 해병대 관측병도 물기둥이 보인듯 하다 했지...물기둥이 없었다 하진 않은걸...확정적이지 않은 주장이니 무시해도 됀단 논리는 모순입니다...그 시간은 밤...깜깜한 밤이였음을 전혀 감안을 않하고...자신들 몰고 가고 싶은 스토리대로 증언을 재단해 재 해석한 겁니다...전원 물벼락을 뒤짚어 썼어야 정상이다...?...요즘 전투함 전투요원들이 모두 갑판에 올라와 전투를 하던가여...?..임진왜란도 아니고.
궁금증은 있지만 언론조작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믿겠더군요. 상식적으로 좌초나 피로파괴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 분명하고요. 독수리 훈련의 여파이니 격침당했다는 전제를 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