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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 팝송 13 Jours en France(프랑스에서의 13일) / Francis Lai +Danielle Licari [영화 "하얀연인들" 테마곡]
버찌 추천 1 조회 91 20.02.17 21: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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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7 23:05

    첫댓글 버찌님
    따스한 하루보내셨나요~??
    저는일찍퇴근해서 제주도에서 오빠가
    보내준 고등어 소라 등등 찾아서
    잽싸게 집으로~ㅎㅎㅎ
    집에서는 비린내는 생선절대요리안하는데
    고등어보내온거 조카가 알기에 어쩔수없이
    김치통째로넣고 고등어두마리넣고 찌개만들어
    줬어요~^^
    바람땜시 창문덜컹
    은근 스트레스받네요 ㅎㅎㅎ
    오늘밤도 깊은숙면은 좀 힘들듯합니다

    따시게 주무셔요~^♡^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20.02.18 07:58

    안녕~ 쏠베이지님!~^^
    잠은.. 잘 주무셨나요?
    어제 밤엔 세찬 바람이
    정말.. 한겨울.. 같았네요..

    자상하신 오빠이시네요..
    가족애가..
    남다른 것..같네요..^^

    오늘 아침은 많이 추운데
    낮부턴 조금 풀린다네요.

    고맙습니다, 쏠베이지님!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날 되시길요!~^^

  • 20.02.18 10:11

    @버찌 ㅎ ㅎㅎ
    조카를 제가데리고있으니
    저희집 장손이니 잘먹고
    건강해야하잖아요~^^

    오늘은 바람이 조금 덜 불어오는듯
    합니다
    아직 출근전이라
    나가지않아 모르겠지만......

    오늘도긍정의힘으로
    멋진하루 보내시구요~~^♡^

  • 20.02.18 07:19

    안녕하세요
    버찌님
    이틀만에 음방에
    나왔더니 조금은
    낮설게만 느껴지는군요.
    짖궂은 날씨속에
    휴일 잘 보내셨어요 ~~?
    비온끝이라서인지
    오늘아침 되게 쌀쌀한가 봅니다.
    올려주신노래
    영화 주제가 인가
    싶은데 이영화 프랑스 에서 첫 상영한해가 공교롭게도 제가 결혼해 였던가 봅니다.
    참으로 오래된 영화 주제가 이제부터 감상해
    볼깨요
    감사합니다
    좋은 화욜 보내세요
    버찌님. ~~^^

  • 작성자 20.02.18 08:08

    개미님, 안녕하셨죠..

    추운 날씨에..
    혹시.. 감기드시지는..
    않으셨지요?
    저는.. 며칠동안
    감기도, 코로나..도
    겁이 나.. 두문불출?..
    했습니다..ㅎㅎ

    낮부턴 좀 풀린다니
    조금 있다가..
    기지개도 켤 겸.. 공원
    한바퀴 돌아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개미님!
    오늘도 활기차고
    보람된 날 되시길요!~^^

  • 20.02.18 08:21

    ㅎㅎ
    버찌님 안녕 ~

    프랜시스 레이 곡
    하나 듣고 나머지 곡은
    이따 들을게요 ~
    너~무 좋아요 ~

    해피데이 !!

  • 작성자 20.02.18 08:32

    안녕!~ 미지님!~^^

    항상.. 참 바쁜...
    아침..이시죠?..
    집안 일 하시랴..
    음방에.. 음악 올리시고..
    그.. 많은..
    댓글, 답글.. 다시랴..ㅎㅎ

    전,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 하긴 어려워...
    아예..~..^^

    오늘도.. 춥지만..
    멋진 날!!~ 미지님!..^^

  • 20.02.18 08:43

    @버찌
    ㅎㅎ 네 ~
    홧팅 !!

  • 20.02.18 21:24

    많이 들어본 곡.
    하얀연인들..이라는 제목은
    눈 땜시 그렇게 지었을까요?

    오래된 곡들이 참 좋아요.
    요즘도 좋은곡들이 많이 있지만
    오래된 곡들이 좋은이유는
    아마도 세월탓..일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18 23:59

    '白い恋人たち'..하얀 연인들..
    일본인들은 이런 것들을
    참 잘,, 지어 붙이죠.

    어제 올린..."La Playa"..도
    전혀 관련 없는...
    '안개 낀 밤의 데이트'..등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제목을
    붙이는.. 특기?..를 가졌지요..
    우리나라에선,, 그걸..
    그대로 모방..하고요..^^

    옛날 음악들을 들으면..
    더욱.. 그 옛날이
    그리워지지요..
    맘도.. 순?해지고요..

    아드리아나님~ 편안한..
    휴식의 시간들 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08 09:23

    '엔니오 모리꼬네'..
    '프란시스 레이'...
    모두.. 영화음악의 대가죠
    두 분 모두..
    아주 서정이 깊은..
    아름다운 음악들을 만들었지요..

    이 음악 이외에도..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진 프란시스 레이의
    영화 음악 작품으로는..
    '남과 여', '개인교수', '엠마뉴엘',
    '빗속의 방문객', '파리의 정사'
    '러브스토리'의 음악들..등등~..^^

    기회가 되시면..
    한 번쯤은.. 들어보세요.
    이미.. 많이 들으시고
    알고 계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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