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설명 그자체임. 예민함도 예민함이지만 뭔가 생각한대로 흐름이 딱딱 가지않거나 계획대로 안되면 너무너무 화가 치솟음. 불안 강박 점수도 높게 나오고 심리상담 받는중... 정신과에서 정서조절약도 먹음. 항상 내가 생각한 흐름대로 가는건 아니다 내가 지금 딱딱 계획대로 못했다고해서 세상 무너지듯이 큰일날일은 아니다 계속 되뇌여
나도저래 ㅋㅋㅋㅋ 노약자 천천히가고 이런건 별생각없는데..예를들어 마트에서 누가 통로에 카트를 삐뚤게두면 지나가려면 그 카트를 밀어야되잖아? 이런게 스트레스로 쌓임... 왜 다같이 다니는 통로에 삐뚤게 두는지 자체가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초예민웅앵어쩌고 요새는 부르는 말이 있더라... 근데 겉으로는 절대 티안내고 그게 몸에 쌓이니까 외출할때 사람많을수록 너무 힘들고... 사람많은데 가면 기 쭉쭉 빨리다 옴...
에혀 걍 나를 둘러싼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본문댓처럼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사는중.. 사는게 다 내맘대로 되나, 그럴수도있지, 좀 내려놓고 살자, 이런 마인드셋 주기적으류 해보려고 불교관련 책도 쫌쫌따리 읽어가면서ㅎ... 아 근데 사회에서 훈련(?)하는 것도 중요하고 너무 혼자 오래 고립되면 안되는건 맞는데, 그래도 혼자 지내는 시간이 필요하긴 하더라 흑흑 안그럼 다시 나가서 부딪칠 힘을 기를 정신적인 에너지가 고갈됨
같이 일하던 사람 저런 성향이었는데 에너지 뱀파이어처럼 진짜 온갖 짜증 예민함 다 부려서 진짜 옆에 같이 일하기가 싫을 정도였음.. 저런 사람들이 민폐 끼치기 싫어서 일은 진짜 잘하는데 너무 보지 않아도 될 걸 많이 보고 검토하지 않아도 될 걸 검토해서 스스로도 힘들겠다 싶었음.. 쩝
헐 나야나 운전할때마다 매번 빌런들 너무 많이 걸려서 맨날 풀스트레스 장착하고 운전하고 세탁기 돌리거나 샤워하나 하는것도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시간은 미적거리다가 시작하게 됨ㅜ첫회사 다닐때 스트레스로 뼈에 염증이 너무 심하게 생겨서 괴사직전이라 이대로 방치하면 절단해야한다는 소리까지 들음 쉴때 집에서 티비도 불도 안켜고 살아 그냥 소파에 죽은듯이 누워있음
나 이래서 남들이랑 안다녀… 생활방식이 나에게 스트레스를 줘.. 그들 잘못이 아니고 그냥 차이일뿐인데… 당연히 뭐라할 수도 없는거고 입장바꿔도 기분나쁠테니 티안냄. 그래서 속으로 끙끙 앓다가 내가 하고싶은대로 못살고 이도저도 아니게 되서 그냥 같이 안다니고 혼자 다니는 길을 택함.. 집에서 연휴때 좀 쉬다 회사가면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머리 지끈거리고 온몸이 쑤셔. 아무도 나한테 뭐라안했는데도 그냥 다 스트레스임. 미치겠다..
소음이랑 사람많은건 진짜 예민한데 다른건 아닌건 뭐지... 걍 일정은 바껴도 되고 계획도 취소되어도 괜찮음.. 특히 여행 걍 데려다주는데로 별 불만없이 다니고 밥도 아무거나 대충 잘 먹음.. 문 닫았으면 걍 옆에 있는 아무데나 감
그래서 해결은 어케해?
헐 나 어제 이생각했는데 내가통제성향이 있고 예외적ㅇ니 상황에 스트레스받는데 회사를떠나고 사회를떠나서 걍 산에들어가서 살고싶다 근데 거기들어가먼 나는더고립될것같고 더안좋아질것같다 이런생각ㅠ
와 나도 좀 이래서 이제 가족들이랑도 연락 잘 안해
나도 이런데ㅜ 많이 괜찮아짐
보통사람들은 저런거에 화안나? 진짜...?
나 진짜 이래 ㅋㅋ 그래서 내 스스로가 너무 힘든데 짜증은 나는걸 어떡함? ㅋㅋ ㅜ 고치고싶다
이거나야.. 개예민해 나.. 내가생각해도 ㅜㅜ 나도 둔하고싶어
사람을 다양하게 많이 만나서 그릇을 키워야될 것 같음.
이거 뭐 조용한데서 등산하고 런닝하고 이런것도 도움은 될수있지만
나는 걍 약먹음
정신과가서 검사받고(hsp설문지 이런거 유사과학수준임)진짜 일상생활 불가다 싶으면 약 처방받음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29 03:28
나도 저렇게 예민하고 통제적인데 점점 나이먹고 직장생활하면서 깎여나가기+ 심하게 스트레스 받는날은 유산소로 땀 엄청 흘리고 암 생각도 안하고 뻗어버리기 하면 나아짐 ㅋㅋㅋㅋ 러닝추천…
에니어그램 1유형이 많이 그럴걸 내가 1임ㅋㅋㅋ mbti랑은 관련 없는거같아 infp임..
내 얘기가 여기에..
저런사람은 무슨일해야돼? 집밖에 나가면 다 스트레스라 나가기 싫을정도야 다 빌런같이느껴짐
존나 나야 진심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예민함 정신과 가봐야되나
오 통제성 강하니까 자기보다 어린 동생들이랑 잘...
지하철탈때 개심햇는데 운전하니까 나아짐.. 그냥 시원하게 욕 박을 수 있어서..
내얘기네.. 일상 모든게 다 스트레스임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 개극혐하고 규칙 도덕 법규 안지키는사람들 다 죽이고싶을만큼 화남
난예민한게 아니엇구나
나진짜 이런 타입이었는데 사회생활 훈련으로 무뎌짐...ㅎㅎ
저것보다 정도는 훨씬 낮은데 나도 저런 성향이 있긴함.. 통제형+소리에 민감ㅠ 사람많은 버스나 지하철 .. 순서 절차 도덕 등 정해져 있는 걸 안지키는 민폐 보면 개화나고 ..
나잖아...?
그냥 내 설명 그자체임. 예민함도 예민함이지만 뭔가 생각한대로 흐름이 딱딱 가지않거나 계획대로 안되면 너무너무 화가 치솟음.
불안 강박 점수도 높게 나오고 심리상담 받는중... 정신과에서 정서조절약도 먹음.
항상 내가 생각한 흐름대로 가는건 아니다 내가 지금 딱딱 계획대로 못했다고해서 세상 무너지듯이 큰일날일은 아니다 계속 되뇌여
진심 나다.......
와 나 세상 덤덤충 글쿤충(충실할충)인데 본문예시 솔직히 내눈엔 자아비대처럼보임ㅋㅋㅋㅋ 노약자에게 저런생각가지니 놀랍네 너뭐돼 싶은
33.. 글고 저런여시들 많은게 좀 놀라움...0
뭐야.. 나 너무 놀랬어 다 저러고 사는 줄 알았는데 저게 예민한거였다니… 다들무던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착각이네 와 나 어떻게하냐;;;…
나도저래 ㅋㅋㅋㅋ 노약자 천천히가고 이런건 별생각없는데..예를들어 마트에서 누가 통로에 카트를 삐뚤게두면 지나가려면 그 카트를 밀어야되잖아? 이런게 스트레스로 쌓임... 왜 다같이 다니는 통로에 삐뚤게 두는지 자체가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초예민웅앵어쩌고 요새는 부르는 말이 있더라... 근데 겉으로는 절대 티안내고 그게 몸에 쌓이니까 외출할때 사람많을수록 너무 힘들고... 사람많은데 가면 기 쭉쭉 빨리다 옴...
헐 댓글 보니까 다들 "남에게 민폐끼치는" 상황 다 극혐하넼ㅋㅋㅋㅋㅋ 개웃겨... 근데 나는 계획틀어지는건 별생각옶음... 근디 타인이 나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게 싫을뿐
어떡하냐....... 어떻게고침 저건 ㅠ 나도 좀 있는거같은데 저런 성향
나임
나도저래..ㅠㅋㅋ 근데 난 언니들만나는게 더 맘 편함
나도저래서 회사생활도 좀 힘듦...
나야...
에혀 걍 나를 둘러싼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본문댓처럼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사는중.. 사는게 다 내맘대로 되나, 그럴수도있지, 좀 내려놓고 살자, 이런 마인드셋 주기적으류 해보려고 불교관련 책도 쫌쫌따리 읽어가면서ㅎ... 아 근데 사회에서 훈련(?)하는 것도 중요하고 너무 혼자 오래 고립되면 안되는건 맞는데, 그래도 혼자 지내는 시간이 필요하긴 하더라 흑흑 안그럼 다시 나가서 부딪칠 힘을 기를 정신적인 에너지가 고갈됨
같이 일하던 사람 저런 성향이었는데 에너지 뱀파이어처럼 진짜 온갖 짜증 예민함 다 부려서 진짜 옆에 같이 일하기가 싫을 정도였음.. 저런 사람들이 민폐 끼치기 싫어서 일은 진짜 잘하는데 너무 보지 않아도 될 걸 많이 보고 검토하지 않아도 될 걸 검토해서 스스로도 힘들겠다 싶었음.. 쩝
그냥 밖에서 잘 떠들고 일 하고 들어와도 집 안에 들어오면 퍼지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안함 사는게 귀찮아
진짜 나도 저건데 인생레벨 개하드코어임..ㅠ....
차라리 아예 뇌빼고산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그냥 안스트레스받는게 나은듯
회사에 저런사람잇어.. 다른사람 통화소리 말소리 키보드소리 모든것에 스트레스받아함 그냥 옆에서 보면 안타까울뿐
헐 나야나 운전할때마다 매번 빌런들 너무 많이 걸려서 맨날 풀스트레스 장착하고 운전하고 세탁기 돌리거나 샤워하나 하는것도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시간은 미적거리다가 시작하게 됨ㅜ첫회사 다닐때 스트레스로 뼈에 염증이 너무 심하게 생겨서 괴사직전이라 이대로 방치하면 절단해야한다는 소리까지 들음 쉴때 집에서 티비도 불도 안켜고 살아 그냥 소파에 죽은듯이 누워있음
나 이래서 남들이랑 안다녀… 생활방식이 나에게 스트레스를 줘.. 그들 잘못이 아니고 그냥 차이일뿐인데… 당연히 뭐라할 수도 없는거고 입장바꿔도 기분나쁠테니 티안냄. 그래서 속으로 끙끙 앓다가 내가 하고싶은대로 못살고 이도저도 아니게 되서 그냥 같이 안다니고 혼자 다니는 길을 택함..
집에서 연휴때 좀 쉬다 회사가면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머리 지끈거리고 온몸이 쑤셔. 아무도 나한테 뭐라안했는데도 그냥 다 스트레스임. 미치겠다..
이래서 내가 집에 혼자 있는게 세상에서 제일 편해하는건가 바깥세상이나 사람만나는건 무조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상이니까.. 돈많은 백수이고 싶다
진심 나야..
진짜 나다..
나도 그래 특히 소리에 개예민함
저 영상 보고싶다 ㅠ 뭐라 쳐야될까..
나야..
누가 내 얘기 써뇠네ㅠㅠ
나는 저런 상황에 노출될 수록 성격 존나 버려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