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자기 상식과 자기 지식으로 해석하면 저런 해석이 나옵니다.
이자는 생명이라는 단어에 집착을 하죠?
생명이라는 것은 몸의 부활을 말하는 겁니다.
요한복음 5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말씀에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것은 사망은 죽는다는 의미에서 사망이 아니고 둘째 사망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심판을 두고 말씀하는 것이죠.
또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말은 심판에 이루지 않고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사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죠
이 문장에서 심판을 두고 사망이냐 생명이냐 할때는 지옥과 천국을 두고 말씀하는 것이죠
요한1서 2 :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한1서 3 :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요한1서 5 :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한1서 5 :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요한서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생명은 영원한 생명 즉 영생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뜻하는 것이고
천국은 영원한 세계이므로 우리 몸이 영원히 살수 있는 몸 즉 신령한 몸.. 죽지 않고 썩지 않은 몸으로 들어가는 것을 생명을 얻었다 즉 영생을 얻었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생명책은 바로 천국에 들아가는 사람들의 명단인 것이죠.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몸이 신령한 몸으로 영생하는 몸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 받지 못한다는 말씀이 바로 혈과 육의 몸은 죽고 썩기 때문에 이 몸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서 죽으면 상속받아봐야 소용이 없죠. 그래서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 받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우리의 몸을 죽지 않고 썩지 않는 몸으로 변화시켜서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생명을 얻는 것은 바로 영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5 :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6 :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로마서 6 :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을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돠 예수 안에서 살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부활할때. 그리스도 안에서 마지막으로 영생하는 몸을 얻게 될 것입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요한1서 5 :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이 말씀을 이해를 못하는데 여기 말하는 생명은 약속된 것을 말합니다.
요한1서 2 :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약속한 생명이지 지금 이 생명 즉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얼굴 모습에 생명의 지문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이나 목소리에도 생명의 지문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글에도 생명의 지문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행함에도 생명의 지문이 있습니다.
그 속사람의 생명이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열매는 속일 수 없습니다.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생명의 지문 ??
그리고 좋은 나무은 예수님이고 우리는 그 가지이고 그 좋은 나무에서 우리가 구원의 열매로 열리는 겁니다.
로마서 6 :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성령의 열매는 거듭난 사람이 성령님에 순종하므로 9가지 열매가 열리는 것이고
예수님을 기준에서 우리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포도가 열리는 열매들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접붙임으로 설명하는 겁니다. 돌감람나무의 가지로써 참감람나무이신 예수님에 접붙을 받아야 하는 것이죠
이 상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상태가 되는 겁니다
요한복음 15 :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복음에서는 우리가 열매들이고 서신서에는 성령의 열매로 우리에게 열려야 하는 열매들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가라디아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종자 문제이고
생명 문제이다.
사과 나무에서는 사과만 열리고
탱자 나무에서는 탱자만 열린다.
너는
언제 "죄의 몸" 못박혀 멸하여지고
다시 태어나 주님의 몸이 되었는가?
선악나무에서는 선악나무 열매만 열리고
생명나무에서는 새영나무 열매만 열리는 것이다.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주님이 말씀하신바와 같이
열매를 보면 알수있다.
소경이
아무리 보는 척하고 아는 척해도
횡설수설할 수밖에 없다.
아는 지식을 아무리 나열해보아도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할뿐
죽은 지식일 뿐이다.
나그네라는 열매는 없다
너 자신을 부인하길 바란다
열매에 대해서 공부해 보도록
겉만 살짝아는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느니....
👆
베냐민이
니 열매 있으면 하나라도 알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