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는 칭찬🌹
잡고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 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영원한 내편입니다.
한주동안 수고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충전하시며
평안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란색과 분홍색이 가장 어울리는 봄의 계절에
꽃샘추위 성가시게해도 우리옆에 와 있는 듯한 아침입니다.
봄의 문턱에 들어왔는데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에
마음 따뜻하고 기분 좋은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귀한 글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밤낮 기온 차가 크네요.
건강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