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효~
εㅅБ큼냔з입니다..
장□ㅣ님 정말정말 감사해효~~
제가 짧게 올리는 대신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소설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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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r~~ 여ㄱlㄱr 내집이야? ㄷH단ㅎH요~'-채령
'-_-;; 재 모야 얼굴은 드럽게 못생겨서..ㅋㅁㅋ 돈만 많나부네?'-지나가는 미친놈
드뎌 내집에 도착했는데 울 아가들이 날 못알아보고 모라구
씨부렁 댄다.. 나 얼굴 기억해써.. 니넨 죽어써..
'띠띠띠띠띠띠 철컹~'
'아씨.. 정원은 왤케 널버? 씽 다리아파.. 안그래두 걸어왔는데..ㅡㅁㅠ'-채령
'어디가 내방이지? 아~! 2층의 흰색에 분홍꽃무늬 방문~! 랄라~~'-채령
'턱! 철푸덕........ 아씨.. 화장을 지워야지..
샤워도 하구~ ♬~'-채령
'쏴아아 '
역시... 내가 생각해도 완벽한 분장이여써..ㅋㅁㅋ
대충 지웠으니깐 깨끗하게 오일로~ .... 쏴아~ >>F 상쾌[?-_-;;]해
띵동~
'누구지? 올사람 없는데? 엄만가?
누구세효~'-채령
'씨발.. 추워죽게따.. 문열어..'-???
'누군데 씨발개발거리냐? 누구냐?'-채령
'씨발 니동생 얼어 주길일 이써? 빨랑 문 안여냐? 앙?'-채민
'즐~ 너 여긴 왜왔냐? 앙?'-채령
난 살며시 가운데 손가락도 뽀너쓰~ 로 들어주었다.ㅋㅁㅋ
'엄마가 여기서 살라구해서 왔다 떫냐? 빨랑 문 안열어?'-채민
쿠과광.... 아니 이무슨 청천벽력같은소리?
삐ㅡ익
철컹
'추워 디지는줄 알아짜나!!-_-^^^^^^^^^'-채민
'-_-+++++++++++++++++++++++++ '-채령
'-_-;; 눈에 독기를 푸시오 내 잘못해쏘이다..'-채민
후훗 내눈에 독기를 실감한게야..ㅋㅁㅋ -v-
'야.. 여기 내 소유의 집이니까 오늘은 자고 내일 일찍 인나서 나가라'채령
'시른데~ 엄마가 여기서 살랬어^-^'-채민
'It's my house ok?'-채령
'뭐라고 씨부렁대냐?'
'It's my house!!!! 이집은 내꺼라고!!'-채령
ㅋㅁㅋ 서채민? 영어샘이 채민이를 그러케 조아한데지?
그래서 영어하구 벽싸노쿠있는 채민이다..ㅋㅁㅋ
영어시간마다 앙호실을 간데나?클클클
'나 여기서 못살게하면 엄마가 골든카드 정지시킨다는데?'-채민
'아오!~~ 알았으니깐.. 니방은 ...
너 연두색 좋아하지? 2층가면 연두색방문있다..
거기써.. 너!!!'채령
'ㅋㅁㅋ 오H? 집주인?'-채민
'여기서 내말 잘~들어라?응?안그럼 쫒아낸다..앙? 대답 안하나!'-채령
'내가 왜 말을 잘들어야되? 난 아쉬운거 없다~'-채민
'오호~±ㅁ±그럼 서열두 안아쉽겠네?'-채령
'누님!!!! 존대두 쓰게씀다!!!'-채민
ㅋㅁㅋ 채민이... 서열 4윈가? 5윈가... ㅎㅎㅎ
나한텐 쪽밥이지모..ㅋㅁㅋ
----------------다음날--------------
'짹짹짹~♬~'-참새일동
우씨.. 저놈의 참새.. 털을 뽑고 주둥이를 봉해 구워머거?±ㅁ±
암튼 몇시지?
'으악~!!! 벌써 7:00자나~!!!!'-채령
[사실 분장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라.. 2~30분은 소요된답니다.. ㅎㅁㅎㅁㅎ]=자까왈
스샥스샥~!!
마지막으로~!
바가지 머리를 쓰고!!ㅡㅁㅠ 영남 아찌 안경을쓰고..ㅡㅁㅜ
펑퍼짐한 교복을 입고.. 에효.....
철컥
'으악~~~~~~~~~~~~!!!!! 너... 너... 누군데 울 누님방에서 나와!!
정체를 밝혀라!!!!'-채민
'니 누님이시다..ㅡㅁㅠ 어머니의 엄명으로 ..
친히 화장품까지 사주셨단다...ㅜㅁㅡ'-채령
'ㅎㅁㅎ;;; 암튼 누님 갑시다.. 좀 떨어져서..
내가 사람없을때 뒷문으로 나갈테니
누님은 살짝쿵 늦게 앞문으로 나오쑝...'-채민
'오냐'-채령
에효...
내신세야.. 철컹~
'야 재좀바.. ㅋㅁㅋ 완죤히 얼꽝이다 얼꽝~!!!'=지나가는 화장떡칠1
'그러게ㅋㅁㅋ 돈하나는 많나부네ㅋㅁㅋ'=화장떡칠2
아오!!!
오늘 당장 집에가서 얼마동안하냐고 물어본다.. 씨뷁-_-
---------학교 교무실--------
'민수아입니다..'-채령[그냥 채령이라고 하겠습니다]
'어?어... 그래-_-;;; 2학년 3반으로.. 거긴좀 순할꺼다..'=대머리 교장
'아뇨 문제아반으로 넣어주세요..'-채령
'그럼... 2학년 5반으로 가렴... 김선생님!'-대머리 교장
'터벅터벅.. 여기다.. 드르륵~!!'-김선생
'탁탁!! 조용조용!! 오늘 전학생이 한명 온다!! 참고로 여학생이다'-김선생
'이뻐요? 몸매는 어때요? 키는요?'- 어느 크레이지 놈1
'들어와라'-김선생
'터벅터벅 아... 안녕.... 나,.. 난.. 미.. 민수..아,...야... 자..잘부탁..해..'-채령
'=ㅂ=;;' 'ㅇㅂㅇ;;'
'씨발.. 올라면 이쁜애가오지.. 앞으로 재 전따다.. '-어느 크레이지 놈 2
'맞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따로 태어난애다..ㅋㅁㅋ'-어느 크레이지 놈 3
후으.... 참아야 하느니라.. 참을 忍자 3개면 살인을 면한다했다..
'네자린 저 끝 창가쪽이다 '-김선생
' 네? 네...'-채령..
털퍽...
드르륵~~!@!!!!!
'닌 누군데 여기앉아? 누가 앉으래?'-???
'서.. 선,.,..생님..께서...'-채령
우와~! 완전 킹카다~~ 가만... 서열모임에서 본거가튼데.. 몰르게따..
'아오 씨발... 털퍼덕'-어느 킹카
어? 바루 누워버리네?
나두 .. 아니다.. 난 범생이 전따다.. 공부를 해야해..!!
-----쉬는시간------
'띵동댕동... '
'야! 야!'-아까의 화장떡칠1
'어?어... 오..왜?'-채령
'신고식을 해야지~^-^ 학교 뒤로 따라나와~ 응?' -아까의 화장떡칠 2
'으.. 응...'-채령
ㅋㅁㅋ 니네가? 니네론 어림도 없는데? ㅋ 재밌겠는데?
------학교뒷편 공터------[채령이가 많이 있었던곳]
'오.. 왜..?'-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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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열심히... 쓰긴 썻는데요..
재미있을진 모르겠네요..
자까는 꼬릿말과 감상밥을 먹고
소설을 써효~~
jjy920812@hanmail.net
이에요..
그럼 이만~~!!^ㅠ^
------------------------------------by。εㅅБ큼냔з
첫댓글 담편 기대합니다 빨리 써쥬세효..
빨리 써줘요 ㅠ_ㅠ
기대빠샤빠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