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용자수를 떠난지도 어언 이틀이 지났어요 ㅠㅠ
용자수를 떠난지 몇일 지나지도 안았지만 밥먹을때도 , 티비볼때도 , 화장실에서도
선생님들 얼굴이 아른거려서 미칠지경이예요 ,,,^^
몸은 다른곳에있지만 까페에서라도 선생님들과 만나고싶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이제 자주자주 까페활동 하려구요 ㅎㅎ
그리고 용자수 주소도 알아낸겸 편지도 보내보려구요 ,가능한한 선생님들 기억에 남
고 싶어요 ^^
제가 요며칠간 생각 해본게 있어요 ,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청소년지도사 자격
증을 따서 선생님들과 같은 자리에 서서 일을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요
다른친구들도 이런생각 많이 할거예요 , 선생님들과 같이 보내고 싶은게 간절하니깐
요 ^^... 알아보니 자격증을 따는게 쉽지만은 안더라구요 ㅎㅎ
선생님들 다 대단하신 분들이란거 새삼 느끼네요 제 꿈이 원래 선생님들과 같은
직업 같는게 아니였거든요 ,, 근데 정말 저도모르게 생각이 확 바뀐거같아서
저도 놀랐어요 전에 가졌던 꿈이 정말 확고했거든요 그런데 용자수에 한번 다녀왔
다고 이렇게 바뀔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던일이죠 ,
아참참 ! 이거참 무례한 말 같지만 ; 까페활동 열심히해서 [[용인지킴녀]]님[???]처
럼 되고싶어요;;;;;;;;선생님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관계말이예요 , 저는 용인지킴녀
님이 내심 부러웠거든요 ,,용인지킴녀님 부러워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말이 너무 길어진거같네요 ; 그만써야할거같은 ,,,,,,,,;; 글 내일 또 쓰러올게요
[용자수 선생님들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용인지킴녀님도;)]
-안산고등학교 307호 경민샘좋아하던 광팬이 ...-
첫댓글 저를 부러워 하실만큼 그리 잘난녀석이 아니랍니다.. 참으로 쑥스럽군요.... 앞으로 활발한 카페활동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지킴녀가 좋아하는 안산고 학생에게 ^^ 킴녀는 안산 근처에 살지요 ㅋ
헉헉,, 지킴녀님 영란여중학생도 좋아하죠ㅇ_ㅇ?(나를 원하고있음>_<)
ㅇ ㅓㅡ,.ㅡ/ 지킴녀님도 지도교사인줄 알앗는데-_-; 아니엿나...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