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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부용산 두호봉 신지봉 봉학산 가섭산=>충주+음성의 山
金錢無 추천 0 조회 154 19.07.04 06: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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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4 10:07

    첫댓글 ㅎㅎ 그런일이 있으셨네요.
    가섭산 정상석에서 왼쪽으로 돌아도 등로는 없습니다.
    부대가 있어 철책과 쓰레기 무더기만 있습니다.
    정상 한쪽에 잘 만들어 놓은 데크가 있고요.
    더운데 이것저것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7.04 10:24

    글쿤요.. 삼각점 있는 곳에 데크 있으니.. 봉수대'라나

  • 19.07.04 09:59

    여름에 저기가서 더위먹고 개고생만한 생각이 나네요~ㅠ

  • 작성자 19.07.04 10:21

    숫고개 전'후로 마루금 잡기 애매모호와 잡풀이.. 옛적은 더했겠지요

  • 19.07.04 11:54

    음성의 명산들 입니다...

  • 19.07.04 12:38

    부용과 가섭지맥도 가야하는데~~~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아무래도 초겨울에 가야 조망이 터지려나봅니다.

  • 19.07.08 12:39

    오래전 가섭산을 오르는데ㅡ워낙 폭우가 내려 중도 포기하고...16년전 일이네요.
    일전 산행했는데...
    그날 운영진이 미흡해 혼자 고생하시고 맘 상하셨었지요.
    멀쩡히 잘돌아가던 산악회가 고은석이란 분이 분파해 산악회를 운영해 분란이 나
    운영진이 없다보니 괜한 속상함을
    받으셨어요.
    자애로운 마음으로 널리 포용해주시어 잘 수습되어 고맙습니다.
    산을 사랑하시고 담고 사시는 모습에
    존경을 드립니다.
    산ㅡ은 말이없기에 우리는 언제나 겸손해야하며 따라야하겠지요.
    자주뵙고 산행선각자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작성자 19.07.08 17:49

    뭐~야??.. 사전에 나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드네요..ㅜ
    18인 중 대다수는 오랜 전부터 안면은 익히 서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거늘..
    고생하고 맘 상한 일은 전혀이고요.. 단지 불쾌했을뿐여서 그냥 넘어간다면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자에게 나는 호갱일 뿐이며, 그러한 일이 반복되서는 안되기에..
    야그 길어지는데.. 고은석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손님에게 더없이 잘하는 꾼이라는..
    그리고 존경, 선각자 운 운 낮 뜨건 표현은 하지 말아 주시기를.. 플리즈~

  • 19.07.08 18:06

    @金錢無 전혀 몰랐습니다.
    오늘 글을 보고 ㅡ늘 어느분이신가?
    했었어요.
    혹 표현에 불편하셨다면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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