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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5월 태블릿 인기순위 -
아이패드 프로 9.7 대박 2015년부터 태블릿 시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시장 예측자료가 흘러나왔고 매해 9월에는 9.7 크기의 아이패드를 선보였던 애플 마저도 2015년 9월에는 9.7 크기의 제품을 선보이지 않으며 태블릿 시장의 몰락이 기정 사실화 되는 것 같았다.
아이패드 프로의 탄생은 아이패드 에어2의 가격하락으로 이어졌다. 더 저렴해진 아이패드 에어2와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아이패드 프로의 인기로 애플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삼성전자가 바짝 쫒고있다. 눈에 띄는 부분은 국내 중소기업과 중국기업의 약화다.
OS별 태블릿 시장 판매량 점유율 iOS는 성장, 듀얼OS가 주춤
<자료 : 다나와 리서치> 애플의 신제품과 가격 하락으로 iOS가 강세로 보인다. 계속 커져가던 윈도우와 듀얼OS의 약화도 눈에 띈다. 2015년 윈도우 태블릿과 듀얼OS 태블릿에 사용되었던 CPU는 인텔의 아톰 베이트레일이였다.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내는 CPU로 태블릿의 판매가를 낮춰주어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태블릿을 살 수 있었다. 그리고 2016년부터는 베이트레일의 후속인 체리트레일이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체리트레일의 성능은 베이트레일과 크게 앞서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윈도우와 듀얼OS 태블릿이 동반하락하였고 이를 주력으로 판매하던 국내 중소기업과 중국기업의 태블릿 인기가 하락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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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아이패드 에어2 64GB
60만원 대 초반의 가격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제품이다. 그러나 아이패드 프로 9.7의 출시로 가격이 많이 하락하여 이제는 50만원 중반에 구매할 수 있다. 착해진 가격과 여전히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다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2위. 아이패드 프로 9.7 128GB
노트북에 버금가는 성능 하지만 태블릿의 크기와 무게.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액세서리를 무기로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 9.7이 2위에 올랐다. 아이패드 프로 12.9보다 시스템 메모리는 적지만 화면크기와 해상도가 낮아 성능은 비슷하게 나오는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아이패드 프로 9.7의 화질이 뛰어나다. DCI-P3 기준을 맞춘 화면은 어느 제품보다 색감이 뛰어나다. 또한 4개의 조도 센서가 최적의 화면을 유지해준다. 2+2스피커 시스템은 음향기기라고 말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
3위. 아이패드 프로 9.7 32GB
노트북에 버금가는 성능 하지만 태블릿의 크기와 무게.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액세서리를 무기로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 9.7이 2위에 올랐다. 아이패드 프로 12.9보다 시스템 메모리는 적지만 화면크기와 해상도가 낮아 성능은 비슷하게 나오는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아이패드 프로 9.7의 화질이 뛰어나다. DCI-P3 기준을 맞춘 화면은 어느 제품보다 색감이 뛰어나다. 또한 4개의 조도 센서가 최적의 화면을 유지해준다. 2+2스피커 시스템은 음향기기라고 말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
4위. 아이패드 프로 12.9 128GB
애플CEO 팀쿡은 아이패드 프로 12.9를 발표하면서 노트북을 뛰어넘는 강력한 태블릿이라고 말했다. iOS와 A9X의 뛰어난 조화로 엄청난 성능을 내며 앱 호환성도 굉장히 뛰어나다. 12.9형 대화면과 고해상도로 영상편집, 음향편집 등 노트북에서나 가능했던 일들을 태블릿에서도 처리할 수 있다. 크기가 큰 것이 단점이지만 노트북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최고의 태블릿이다. |
5위. LG전자 G패드2 10.1
LG전자가 출시부터 야심차게 보도자료를 뿌리며 최강의 태블릿이라 말했지만 이정도까지 성공할 것이라고는 예측을 못했다. 초반에는 43만원이라는 가격에 주춤했지만 현재는 36만원의 가격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다. 뛰어난 AS와 저렴해진 가격 그리고 대기업 10.1형 제품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능의 제품이다. 와이드 화면의 뛰어난 성능과 AS가 되는 제품을 찾는다면 G패드2 10.1이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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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빼고는 다 갖춘 태블릿!-
▼ 곧 대세될 태블릿 G패드3 8.0 (가격 인하 시점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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