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은 김현희 가짜만들지 말고 북에 가서 정의구현하고 순교하라
정의구현사제단은 종북구현사제단으로 이름 바꾸고 북에가서 정의구현하라
정의를 가장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왜 말을 못하나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어 김정일에 충성 하는 것이 신부가 할 일인가
북한동포와 탈북동포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김정일왕조에 충성하는 게 천주님의 뜻인가
종북세력으로 구성된 KAL기 재 조사단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가 겪고 있는 분열과 반목은 굴절된 역사에서 비롯됐고 진상조사가 있을 때마다 국가기관의 은폐와 비협조 문제가 논란이 됐다’며 ‘국가기관이 먼저 용기 있게 밝히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고 하자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로 만드는 일이 시작되었다.
2005년 2월3일 ‘국정원 과거사 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위원장 오충일)는 KAL 858편 폭파사건, 김대중 납치 사건 등 우선 조사대상 7건을 선정, 발표하였다. 하나같이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폄훼하는 데 선두에 서 있던 사람들이다. 어떻게 이런 인사들만을 찾아냈는지 놀라울 정도였다.
“15명으로 구성된 규명위원회 중 공개되지 않은 국정원 인사 5명을 제외한 민간인 위원 10명은 오충일 목사(위원장), 안병욱 카톨릭대교수(간사), 손호철 서강교수, 한홍구 성공회대교수, 임종률 승가회의장, 박용일 변호사 등은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폄훼한 인물들이다.
이들은 국가보안법 철폐 주장, 범민련·한총련 등 이적단체 합법화를 요구, 간첩 송두율을 석방요구 해온 인물들이다. 오충일 위원장은 “국보법은 수구매국세력의 도구이자 독재정권안보, 분단고착화의 도구가 되어 온 국제적 악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여왔던 인물이다.
“이들은 태양은 서쪽에서 뜬다”는 거짓말을 참말로 만들어 세상을 뒤집겠다는 참으로 비도덕적이고 비인간적인 일을 저질렀다.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데 앞장선 정의구현 사제단
정의구현 사제단은 인간의 존엄과 인권을 신장하고,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평화 통일에 기여함을 목표로 만들어진 신부들의 사회운동단체다.
그런데 지금은 종북세력의 앞잡이가 되어 북한 인권문제 탈북자 인권문제 외면하고 김정일 독재 왕조에 아부하는 정치집단으로 변하였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국기문란 행위에 앞장서고 정의와 국익을 짓밟는 악마 집단이 되었다.
사제단은 2001년 11월 23일 천주교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항공 858편 사건 관련 7대 의혹」을 제기하여 했다.
김현희를 가짜로 몬 정의구현사제단신부들은 성경말씀을 앞세워 진실을 거짓으로 호도한 사탄들이었다.
이들은 종교가 증오와 거짓과 왜곡의 수단으로 악용되었다며 진실과 정의를 외치더니 김현희를 가짜로 만드는데 선봉에 섰다.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이 사제복으로 가면을 쓰고 정의를 외치며 진실을 거짓으로 바꾸는 정치 사기꾼이 된 것이다.
사제복으로 가면을 쓴 정의구현 사제단은 광우병 촛불폭동에 앞장,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투쟁, 국가보안법 철패 투쟁, 4대강 사업 반대 투쟁,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투쟁, 새만금 방조제 사업 반대투쟁 등 국책사업에 반대 투쟁하고 촛불폭동을 선동하여 수조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국론 분열과 국력을 약화시키는데 앞장섰다.
1989년6월6일사제단 문규현 신부는 불법으로 북한에 입북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고 7월25일 재차 방북하여 불법으로 평양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임수경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1998년 8월에는 정의구현제단 대표단은 평양통일대축전에 참가해서 금수산기념궁전 방명록에 ‘김 주석의 영생을 빈다’는 글을 남겼다. 이 때문에 반국가단체 고무 찬양 혐의로 2차례 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2005 5월 22일 문규현 신부의 형인 문정현 신부는 경북대 세미나에서 북한 방문해서 만경대 방명록에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라고 썼다”고 발언하는가 하면 “저는 국가보안법을 꼭 철폐하고 말 것입니다. 주한미군도 꼭 철수시킬 것입니다.”등의 주장을 하였다.
2010년 5월 사제단은 북한의 천안함 폭침 후 "명확한 증거의 공개, 국제적 공인이 없는 섣부른 결론은 국민적∙국제적 불신과 질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북한 대변인 노릇을 했다.
천주교 신자인 이회창 자유선진당 전대표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제들이라면 북한에 가서 정의를 구현하고 순교하라"고 사제단을 비판했다. 천주교 나라사랑기도회는 가톨릭교회의 가장 중요한 “순명정신을 무시하고 평신도들의 영혼을 뒤흔들고 있다"며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치구현사제단으로 이름을 바꾸라”고 비판했다.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사건 일어나자 사제단 문정현 신부는 "인간백정 주한미군을 반드시 심판할 것", "미군 부대만 지나면 저주의 마음이 든다"라고 하였다. 문 신부는 또한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를 조직하고 미군기지 이전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용산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하면 한반도가 전쟁 위험에 빠져든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용산기지 이전과 주한미군 재배치에 대해서도 "한반도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며 군사적 대미종속을 영구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988년1월16일 사제단 대표 김승훈 신부와 공정선거 감시단 오태순 신부는 노태우대통령이 대통령이 부정선거로 당선 되었다고 대법원에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했으나 대법원은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그 후 계속 부정선거 의혹을 들고나와 1988년 4월 26일에 치러진 13대 총선에 헌정사상 최초로 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를 탄생시켜 좌익정권 집권의 초석을 마련했다.
2010년 3월 천주교 13명의 주교 중 8명이 좌익 주교로 구성 되어 있는 주교단은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내용을 발표하고 각 천주교회마다 4대강 반대 현수막을 걸게 하여 신도들 간의 갈등을 부추겼다. 그러자 2010년 12월 10일, 정진석 추기경이 기자간담회에서 “천주교 주교단에서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고 얘기를 한 것은 아니다. 4대강 개발은 토목공사자들이 다룰 분야이고 과학의 문제”라고 했다 이에 정의구현 사제단은 주교회의 발언을 왜곡했다며 반박성명을 내고 정추기경은 주교회의의 결정을 함부로 왜곡하고 정부 편을 든다고 비판하면서 2천년 교회전통인 주교단의 합의정신과 단체성을 깨뜨린 책임을 지고 용퇴하라고 했다. 정의구현 사제단 원로 신부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진석 추기경의 4대강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추기경이 서울대 교구장직에서 용퇴할 것을 요구했다.
가톨릭 원로신부 김계춘(도미니코) 신부는 정의구현 사제단 추기경 관련 언동에 대해 갈 데까지 다 가버린 오만과 무례의 극치라고 꾸짖으며 추기경에게 ‘골수 반공주의’ ‘궤변론자’ ‘사죄하고 용퇴하라’고 말한 것은 추기경 임명권자인 교황의 직분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누구의 힘을 믿고 무엄하게 행동하는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같은 행동은 교회의 위계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김 신부는 “사제는 고발하는 신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제는 오히려 훈계하고 감싸주고 용서해주는 신분”이라며 사랑을 실천하고 존경받는 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9년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중 한 명이 여신도들과 성관계를 했다. "피해자가 반항했지만 강제로 성폭행이 이뤄졌고 여신도 알몸 사진도 찍었다"라는 의혹이 있었다. 이 신부는 두 번이나 북한에 방북한 적 있고 '인터넷 자유를 보장하라'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했었다. 천주교 원주교구는 조사에 나섰으나 문제의 신부는 잠적한 상태라고 했다
신부복으로 위장한 종북신부들의 가증스런 정치행위
정의구현 사제단은 김현희 사건은 사실과 진실에 기초하지 않았고, 안기부 발표가 모두 모순이고 진상규명을 봉쇄하였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북은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영부인을 살해 했으며 전두환대통령을 살해하려고 미얀마 아웅산 묘소에 폭탄을 설치해 우리 정부 요인들을 폭살했다. 탈북한 김정일 전처(前妻)의 조카 이한영씨를 추적해 대한민국 땅에서 살해했다. 또 수많은 무장간첩을 남파하여 양민을 학살하고 연평해천안함 폭침으로 우리장명 50여명을 전사시켰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북한의 테러범들에게 쫓기는 김씨를 앞장서 보호해주기는커녕 mbc 방속국까지 동원해 김현희씨가 KAL기 사건 조작 음모의 당사자인 것처럼 몰아세우는데 앞장선 집단이 정의구현 사제단이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사제복을 벗고 김정일 앞잡이 노릇을 하던지 정의구현 사제단 이름대신 종북구현 사제단으로 간판을 바꿔달아야 한다.
병주고 약주는 정의구현 사제단의 가증스런 궤변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신부를 가장한 종북세력이고 남남갈등 부추기는 원흉이다. 북한동포 인권에는 말 한마디 못 하는 북한의 첩자나 다름없는 자들이다. 천주교 평신도들은 들고 일어나 정의구형 사제단을 교회 밖으로 추방할 것을 촉구한다.
2003년 11월 3일 KAL858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162인 명단
신문갑,윤영길,이세형,박철수,이정주·,최요섭,천장선,윤희동,양인경·,정진국,이옥수·,고태경 이봉문,박영진,이준형,·최 훈,임병태, 하춘수,이영선,박혁호,박비오,최태준,이준호,최경식
류현수,이현우,조정훈,남경철,연제식,조정,배승록,노중래,손병규,이주형,강창원,임효진 박찬인,김정훈,윤달수,임성진,윤병권,백남해,방영훈,박요환,송우진,이경환,김지성,차호찬,임기선·,유승학,강진용,주세익,김봉술,한정수,김동훈,이재규,김태현,김민중,김형준,오병수,서북원,정신철,서종엽,조명연,이강건,정병덕,이상돈,김성휘,이상선,손해락,이상헌,김태헌 ,장명원,강윤희,정원일,현상옥,권오준,김동철,이명균,김일회,주수욱,김종성,전종훈,박희중,박창일,권순오,윤종일,박인근,김도연,박동진,황동환,김훈,안충석,김권일,최광조,조병환,유재훈 ,박진성,이현태,조성학,신종섭,연용모,신성국,곽동철,박영봉,김훈일,이동식,최인섭,박호성,김병찬,이원순,신범철,김남오,박치영,정효준,최범관,김영수,전성호,정병철,이철우,주영길,이길두,최광석,권오성,김대성,송제호,정창식,김기영,곽길섭,김태형,이강우,손태성,조영만,한 건,장훈철,강호성,강정웅,김태환,신동원,이영훈,배상복,최재현,김병수,최정훈,장재봉,이재원 김대하,박 혁,김인한 ,정 호,서성민,김명선,주영돈,도정호,고원일,신기현,원정학,이영창,윤승식,최원오,권경렬 ,김현영 (천주교신부 총 162명)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사이버안보국민연합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