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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14일째 머리 압박과 척추 통증이 심함.고개를 살짝 위로 들고 의자에 등은 떼고 다리는 바닥에서 살짝 들고 있으니 몸이 그네처럼 움직임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158 23.05.28 20: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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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8 21:29

    첫댓글 1. 스파이럴 코일은 달팽이 모양으로 감은 코일을 의미하고,
    헬리컬 코일은 나사산 모양처럼 위아래로 길쭉하게 감은 모양을 뜻합니다.

    2. 안구진탕이라는 안과쪽 질병이 있습니다.

    3. 통합과학 교과서 물리파트에서 다루는 진자운동은 님께서 겪고계신 신체적 증상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4. 스프링에 매달린 상자모양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은 외부에서 가한 힘에 반대방향으로 저항하고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이 사라지면 원래 형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탄성력이라고 합니다.

    외부에서 힘을 가하여 용수철의 모양이 늘어났을때 갑자기 손을 놓게 되면 용수철은 원래 모양으로 되돌아가려고 합니다.

    5. 제트 엔진처럼 보입니다.

  • 23.05.28 21:35

    6. 피에조 효과는 수정편과 같은 물질에 힘을 가하면 전기를 내거나, 전류를 흘려주면 기계적인 움직임이 일어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압전 소자가 전기를 발생시키는 예는 휴대용 부르스타나 전자식 라이터에 들어 있는 압전 소자가 순간적인 힘을 받으면서 스파크를 내고, 가스에 불이 붙게 하는겁니다.

    반대로 전류를 흘려 기계적인 진동을 발생시켜 이용하는 예는 피에조 스피커가 있습니다.

    피에조 스피커의 전선에 LED를 연결하고, 스피커의 세라믹(흰색 작은원) 부분에 딱밤을 때리면 순간적으로 LED가 빛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힘이 가해져 피에조 스피커의 모양이 변하는 순간 전기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7. 몸 속 단백질 효소가 과하거나 부족해서 생기는 질병은 병원 검사를 통해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상한 음식에는 세균이 만들어낸 보튤리늄 독소(보톡스) 가 들어있어 먹게되면 탈이 났을때 증상이 난다고 들었어요.

    장염, 위염은 스트레스로 인해 생길수 있는걸로 알고있구요,
    비정상적인 콧물, 가래, 기침 등의 증상은 알레르기가 있을때 흔히 보이는 증상입니다.

    눈에 비정상적인 점액질이 생긴다면 안과에 가세요.

    그 뒷부분은 아직 배우지 않았어요.

  • 작성자 23.05.28 22:03

    @냥냥이 비피해자였다면 겪을 일 없는 다양한 질환들을 내가 타겟된 이후부터 특히 최근 6년째 매일 겪고 있다는 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내가 마루타, 뇌실험 피해자이기 때문에 안 겪어도 될 것들, 건강하게 살 권리를 박탈당했다는 것이 중요한데 뭔 개소리 댓글을 남기는 지 모르겠네요.

    안구진탕이라는 질병이 존재하고, 알러지 반응을 내가 모르는 게 아닌데, 마치 내가 이 고문과 상관없이 이러한 질환을 애초에 갖고 있었던 것처럼 말을 하고 있네요.

    상한 음식은 먹어 본 적 없고, 내장공격 받아서 그런 건데 참 글 해독력이 떨어지네.

    진자 운동으로 공격 들어오는 거 저 냥냥이는 모르나 보네.

    뭐, 당해봤어야 알지.




  • 23.05.28 22:27

    ㅋㅋㅋ 해명은 해명대로 하고 네오엘프한테 욕만 쳐먹었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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