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이용지침 필독 요망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을 경우, 별도 보관함으로 이동 - 글 분량 : 3줄 이상 / 줄당 20자 이상 권장 - 위반시 별도 보관함 이동 - 제목 크기 및 굵기 변경 금지. 국내 인터넷기사 무단전재 전면 금지 * 상기 내용 위반시 이유 불문하고 징계
또 어김없이 오셨네요..댓글 좀 자세히 읽으세요..자기 멋대로 생각해서 옳다쿠나해서 댓글 달지 마시구요..제가 스포츠신문 1면이 지역별로 다른지 몰라서 의문이라 한거고, 다른분들이 알려줘서 의문이 풀리는 댓글이 있잖아요..상식이니 뭐니 그런 댓글달지 말고 위에 댓글을 찬찬히 읽고 다세요..꼭 저를 표적하며 자기 멋대로 생각해서 댓글달지 말구요..
뭐요?멋대로 생각한다고요?참나 누구 매너가 멋대로인지 참으로 의문이군요. 글구 전에 다는 글 보니까 혼자 아시는척은 다하더니, 이런 상식적인 것도 모르기에 전에 했던 다 아는척 했던 모습과는 상반대서 이런 글을 남긴것입니다. 아니 지역에 따라서 1면에 달라는지게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라고 생각해서 이의를 제기한걸 가지고 멋대로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니,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Woot 님..그러니까 자기 멋대로 제가 다 알거라 생각하신 건 맞잖아요..제가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부분이 더 많아요..님이 자기집으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걸 몇달전에 안 것처럼 말예요..그것도 상식이지만 개인적 상황에 따라 모르는거잖아요..그리고 댓글 정황을 보면 의문이 있어 물어봤고 다른분들이 답변해줘서 그 의문이 풀린 걸 봤음에도 님 멋대로 제가 다 안다고 생각해서 그런 이상한 댓글다니 좀 짜증이 나네요..
안그래도 신일고 대선배이자 감독급인 양승호 감독과(신일고 감독도 역임), 현역 선수중에서 최고참급이자 신일고 선배인 조인성이 나서서 어떻게 좀 풀리나 싶은데 왠 별 이상하게 끼어들어서는 기름 붓나 싶네요. 퍼가지 말라고 하는데 그럴거면 SNS에 왜 올리나요? 그냥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 되지 말이죠. 이러면 김현수 입장은 더 난처하게 되고 나지완은 더 열받게 되죠. 후배한테 욕먹고, 공개적으로 비웃음 당한 선수가 되어버리니까요. 아놔 진짜... 두산에는 손시헌-임재철-김선우와 같은 정말 본받을 만한 선배들이 많고, 특히나 투수조 최고참인 김선우와 이혜천(김선우는 정말 인성 좋고, 이혜천은 지나치게 남자답지만 쿨하고
두산과 관련해서 연이은 사건이 계속 터지다보니 타팀팬 입장에서 두산에 대한 시선이 곱게 될수가 없죠. 그저 선수들이 좋아서 두산을 응원하는 팬분들 입장에서는 기분상하는게 당연하다고 봐요. 이번 빈볼사건을 놓고보더라도 경기장내에서 기분이상해서 빈볼이 날라가고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고 서로 욕설을 주고 받는 상황인것은 이해 할수 있지만, 경기장밖에서 까지 수습국면으로 접어든 찰나에 제3자가 저런행동을 했다는것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어찌보면 선수들의 사생활문제는 구단의 문제라고 보기 힘들지만 연이어서 두산선수들이 문제를 일으키는거 보면 팀입장에서도 뭔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언론과 네티즌들이 나서서, 나지완은 억지쓰는 바보 만들고, 김현수는 위아래도 없는 개싸가지를 만들며, 친했던 두 선수간의 사이를 벌려놓는데 한 몫 했죠.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뭔가 진정되는 시점에 고창성은 왜 나서서 저딴 짓거리를 하는건지;; 한심하기가 짝이 없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저 신문 1면도 진짜 한심하네요. 저게 뭔지;;
또 어김없이 오셨네요..댓글 좀 자세히 읽으세요..자기 멋대로 생각해서 옳다쿠나해서 댓글 달지 마시구요..제가 스포츠신문 1면이 지역별로 다른지 몰라서 의문이라 한거고, 다른분들이 알려줘서 의문이 풀리는 댓글이 있잖아요..상식이니 뭐니 그런 댓글달지 말고 위에 댓글을 찬찬히 읽고 다세요..꼭 저를 표적하며 자기 멋대로 생각해서 댓글달지 말구요..
Woot 님 글은 그려려니 하세요...
뭐요?멋대로 생각한다고요?참나 누구 매너가 멋대로인지 참으로 의문이군요. 글구 전에 다는 글 보니까 혼자 아시는척은 다하더니, 이런 상식적인 것도 모르기에 전에 했던 다 아는척 했던 모습과는 상반대서 이런 글을 남긴것입니다. 아니 지역에 따라서 1면에 달라는지게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라고 생각해서 이의를 제기한걸 가지고 멋대로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니,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Woot 님..그러니까 자기 멋대로 제가 다 알거라 생각하신 건 맞잖아요..제가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부분이 더 많아요..님이 자기집으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걸 몇달전에 안 것처럼 말예요..그것도 상식이지만 개인적 상황에 따라 모르는거잖아요..그리고 댓글 정황을 보면 의문이 있어 물어봤고 다른분들이 답변해줘서 그 의문이 풀린 걸 봤음에도 님 멋대로 제가 다 안다고 생각해서 그런 이상한 댓글다니 좀 짜증이 나네요..
입 조심, 손가락 조심
정이 안가네요..
정말 운동선수에게 SNS는 인생의 낭비인것 같습니다
기사 떴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05/2012070502150.html
휴.. 창성아..ㅜ
제가 sns를 안해서 사실여부좀 확인하려 했는데 잘모르겠네요..
하지만 본인이 썼으니 이렇게 캡쳐본이 떠도는거겠죠..ㅜ
갠적으로 선수단 모아놓구 멘탈 훈련좀 시켰으면..ㅜ
두산팬하기힘드네요..ㅜ 한두번도아니고..ㅜ
ㅋㅋ 그러게요 감독이 단속 좀 제대로 했으면 ㅠ
저도 더 확산 없었음 합니다. 특히 오늘...그리고 그냥 저게 맞다면 고창성 혼자 쉽게 생각한거라 믿고 싶어요.
오늘 취소됐군요...ㄷㄷ
안그래도 신일고 대선배이자 감독급인 양승호 감독과(신일고 감독도 역임), 현역 선수중에서 최고참급이자 신일고 선배인 조인성이 나서서 어떻게 좀 풀리나 싶은데 왠 별 이상하게 끼어들어서는 기름 붓나 싶네요. 퍼가지 말라고 하는데 그럴거면 SNS에 왜 올리나요? 그냥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 되지 말이죠. 이러면 김현수 입장은 더 난처하게 되고 나지완은 더 열받게 되죠. 후배한테 욕먹고, 공개적으로 비웃음 당한 선수가 되어버리니까요. 아놔 진짜... 두산에는 손시헌-임재철-김선우와 같은 정말 본받을 만한 선배들이 많고, 특히나 투수조 최고참인 김선우와 이혜천(김선우는 정말 인성 좋고, 이혜천은 지나치게 남자답지만 쿨하고
후배들에게 잘하고 그렇다고 들었거든요.)과 같은 좋은 인성을 가진 선수들이 있는데 도대체 그걸 안 배우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딱 봐도 인성 좋은 선배들이 많은 두산인데요. 젊은 선수로서 롤모델로 본받을 선수들이 많은데 저런 행동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창성아,, 이 참에 SNS 없애고 야구에 매진해! 너는 좋게 봤는데;;;;;;;;;;;;;;;;;
두산 프런트에서 선수들 페북 탈퇴령 내렸다네요. 뭐 갠적으론 한동안 안하는것도 좋을듯 ㅠ
두산과 관련해서 연이은 사건이 계속 터지다보니 타팀팬 입장에서 두산에 대한 시선이 곱게 될수가 없죠. 그저 선수들이 좋아서 두산을 응원하는 팬분들 입장에서는 기분상하는게 당연하다고 봐요. 이번 빈볼사건을 놓고보더라도 경기장내에서 기분이상해서 빈볼이 날라가고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고 서로 욕설을 주고 받는 상황인것은 이해 할수 있지만, 경기장밖에서 까지 수습국면으로 접어든 찰나에 제3자가 저런행동을 했다는것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어찌보면 선수들의 사생활문제는 구단의 문제라고 보기 힘들지만 연이어서 두산선수들이 문제를 일으키는거 보면 팀입장에서도 뭔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ㅋ 고창성 ㅋㅋㅋㅋ,할말없다....생각 가지고 살아라 ㅋㅋㅋ 황인종 비하다 너도 포함된다고 ㅋㅋㅋㅋ
참 두산도 본의아니게 이런 저런 구설구에 많이 오르네리는군요.
참 적당히좀 하지 ... 팬들은 풀어보려하는데 너는 또 왜이러냐....
고창성 계정이 맞긴 한건가요????????
급히 탈퇴한거 보면 맞는거 같네요ㅣ.
다들 기분 푸시고.. 재밌게 응원합시다! 오늘 야구도 없어 축 처지네요!!
언론과 네티즌들이 나서서, 나지완은 억지쓰는 바보 만들고, 김현수는 위아래도 없는 개싸가지를 만들며, 친했던 두 선수간의 사이를 벌려놓는데 한 몫 했죠.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뭔가 진정되는 시점에 고창성은 왜 나서서 저딴 짓거리를 하는건지;; 한심하기가 짝이 없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저 신문 1면도 진짜 한심하네요. 저게 뭔지;;
정말 동감합니다. 언론과 네티즌이 너무도 불필요한 일들을 재생산하는게 참...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최근 2~3년전부터 야구 기사 치고 말초자극적이지 않은 기사는 거의 사라진지 오래라는.. 현역 기자들도 그렇게 쓰지 않으면 안팔려서 어쩔수 없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서 보는 입장에선 한숨뿐이다. 진짜 데스크에게는 판매 부수와 클릭수밖에 안보이는것 같아.
고창성 국어 되게 못하네요. 여러번 읽어봐도 나지완을 비웃는 건지 아니면 기자를 비웃는 건지 오락가락 합니다. 아니면, 천재적인 언어의 마술사이거나...
ㅎㅎ 글쎄요.. 다소 철없어 보이는 글이긴 하지만 크게 욕먹을 정도로 심각한 내용은 아닌것 같네요
뭐 다른때에 나왔으면 심각하지 않을지 몰라도 지금 시점에서는 꽤나 심각한 내용인데요? 고창성이 아주 많이 경솔했던것 같네요. 두산 관계자들도 심각성을 느꼈기때문에 주의를 줬겠죠
차라리 속사정을 밝혔던게 나았겠네요 세간의 이목도 생각해서 오히펴 프룩터는 아무렇지 않은데 나지완 김현수에 이어서 고창성까지 만신창이 되었네요
고창성이 이넘이넘한 건 저 기사를 쓴 기자인 것 같네요 글을 읽어보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솔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하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