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없는 보호소 가서 봉사활동했었는데 애들이랑 재밌게 놀아주고 저녁에 이제 견사로 들여보내는데..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 ㅠㅠㅠ 진짜 시설 다른 보호소에 비해 청결하고 넓었는데 그래도 견사는 견사니까.....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 생각이 몽실몽실 나는데 참..ㅠㅠ
젭알 사는데 지장 없으면 1가정 1임보 해줬으면(존나 욕심인거 암ㅠㅠ) 근데 걍 방 한켠만 내주고 시간 날 때 산책만 해주면 대.. 어차피 보호소에 있던 애들은 산책 교육부터 해야해서 길게는 1년 넘게 산책 못하는 애들도 많고 보호소에 있어도 1주에 산책 1번 못나가고 1평도 안되는 야외 견사만 뱅뱅도는 애들 천지여ㅠㅠ 울 강아지 임보하다가 입양했고 같은 보호소 애들 눈에 밟혀서 봉사한지 1년 넘었는데 임보처에서 보호소 돌아가는 애들 나올 때 마다 넘 가슴 아픔..ㅠㅜ
난 회사다니는동안 혼자있을애가 걱정되어서 입양 생각도 못해… 근데 또 저런이야기 들으면 혼자있더라도 인연이 닿는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게좋을지… 생각이 들다가도 존나게 야근을 자주하는데 애가 산책도 못하고 그러면 힘들겠지… 아니 그래도 보호소보다는 집이 아니 근데 내가 케어를…이런 무한굴레의 고민에 빠지게됨… 그리고 결국 못데리고옴…
진짜 글만 읽어도 눈물난다.. 인스타그램으로 보호소 입양글 좋아요 많이 눌렀더니 알고리즘이 이걸로 도배되버려서 한동안 멘탈 안 좋을 때는 인스타그램을 못 들어갔음 그냥 애들 사진 보자마자 눈물나서.. 진짜 제발 펫샵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 이미 이렇게 많은 생명들이 있는데..... 하
근데 진짜 강아지들 눈치가 귀신인게 자기가 입양가는거 알더라? 나는 사설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 우리 애가 다른 개들이랑 어울리지 못 하고 맨날 맨 뒤에서 있고 그래서 보호소 생활 힘들어한다고 그랬거든? 근데 우리가 일단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 데려오자 해서 방문해서 입양신청서 내니까.. 얘가 말을 알아듣는 것도 아닌데.. 안전문 바로 앞에서 있는거 있지. 기세가 등등해진거야 그래서 보호소 직원분들도 놀라고 그랬어 아니 얘가 자기가 입양가는거 아는 것 같다고..
유기견 세마리 키우는데.. 원래는 다른 유기견들 못 보다가 막내 입양할 땐 보호소가 리뉴얼 되면서 보호동물들 볼 수 있게 만들어져서 한 번 돌아봤는데.. 보면서도 눈물 줄줄 흐르고 한동안 주사가 보호센터 홈페이지 들가서 걔네 보면서 미안해서 존나 쳐우는 거였늠... 진짜 걍 동물 버린 인간들 다 뒤져라
첫댓글 사지말고 입양해... 이미 샀으면 전시라도 하지말고 그냥 짜져 살아 ....
진짜 보호소 가보면 아기강아지들이라도 활발하게 앙앙하면서 사람 다리에 매달리는 애들, 겁 먹고 저~ 구석에서 눈치만 보는애들, 쎈척 짖는 애들,,
다 마음에 밟혀
전부 다 못 데리고오니까 갔다오면 죄책감도 들고 속상함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손길이 필요한 존재들이라 끊을수없어
가면 열일하느라 저런마음 느낄 여유도없어 내가가는곳은
어떻게든 더 깨끗한환경 해주려고 닦고 치우고 그러다 어느샌가 옆에 슥 오면 만져주고 그러다보면 또가고 계속가고 몇년째가게되었음
22 맞아… 너무 열악해서 청소하고 ㅠㅠㅠㅠ
아 어떡해....
아...이런거보면 진짜 반려동물 자체가........키우면 안될것같음 ㄹㅇ........ 반려동물 키우는거 자체를 자격 필요하도록 국가에서 조건이랑 자격 정했음 좋겠음 아무나 동물 못키우게했으면......
동물 사고파는거 절대 금지시키고 지금 유기견묘들 무조건 우선순위 입양되게 만들어야될거같어........... 법 만들어라진짜
그냥 갠적으론 개인적으로 사적으로 동물키우는걸 금지했음 좋겠다진짜.....사람욕심이잖아 다.........이게 다 뭔가 싶음
222 같은생각이야 굳이 동물을 키워야해? 소비도 걍 안했으면 좋겠음.. 다 인간의 욕심인건데
진짜 동감 동물 사람 다 키우기 전에 자격시험 보고 정기적으로 갱신하게 만들고 지키지 않으면 법으로 줘팼으면 좋겠어
안락사 없는 보호소 가서 봉사활동했었는데 애들이랑 재밌게 놀아주고 저녁에 이제 견사로 들여보내는데..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 ㅠㅠㅠ 진짜 시설 다른 보호소에 비해 청결하고 넓었는데 그래도 견사는 견사니까.....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 생각이 몽실몽실 나는데 참..ㅠㅠ
젭알 사는데 지장 없으면 1가정 1임보 해줬으면(존나 욕심인거 암ㅠㅠ) 근데 걍 방 한켠만 내주고 시간 날 때 산책만 해주면 대.. 어차피 보호소에 있던 애들은 산책 교육부터 해야해서 길게는 1년 넘게 산책 못하는 애들도 많고 보호소에 있어도 1주에 산책 1번 못나가고 1평도 안되는 야외 견사만 뱅뱅도는 애들 천지여ㅠㅠ 울 강아지 임보하다가 입양했고 같은 보호소 애들 눈에 밟혀서 봉사한지 1년 넘었는데 임보처에서 보호소 돌아가는 애들 나올 때 마다 넘 가슴 아픔..ㅠㅜ
난 회사다니는동안 혼자있을애가 걱정되어서 입양 생각도 못해… 근데 또 저런이야기 들으면 혼자있더라도 인연이 닿는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게좋을지… 생각이 들다가도 존나게 야근을 자주하는데 애가 산책도 못하고 그러면 힘들겠지… 아니 그래도 보호소보다는 집이 아니 근데 내가 케어를…이런 무한굴레의 고민에 빠지게됨… 그리고 결국 못데리고옴…
유기견 임시보호하다가 보호 종료되어서 다시 센터보냈는데.. 애기 표정이 너무.... 계속 마음에 남아서 입양했어 다들 사지말고 입양하자 한 강아지의 인생을 바꿀 수 있어.. 🥹
그래서 도움 끊지말고 머리비우고 그냥 해야함
동물 병원비 제도만 바뀌어도 더 키울 수 있을거 같은데 ㅠㅠ 사료나 다른건 그래도 감당할 수 있을거 같은데 둘째 데려오려고 해도 돈 때문에 막막함
나도.. 마지막까지 책임지려고 해도 병원비 생각하면 불가능할 것 같아서
제발 동물이 이쁘다고 펫샵에서 사지말고 여러번 생각하고 이친구랑 평생 함께할거 각오하고 데려가라. 강아지 고양이들 이쁘지만 책임이 너무 커서 함부러 못 데려가겠어.
유기묘 보호소 갔는데 걔네들도 눈 초롱초롱 쳐다보면서 깜빡깜빡 하는데 너무 마음 아프더라 ㅜㅜ
펫샵을 밀어야되는데 하 요즘 바빠서 봉사 못갔는데 꼭 시간내서 가야겠다
고아원 애기들은 울지도 않는다는 말도 있잖아
참 슬프다
나도 저런것때문에 봉사활동 못하겠어...내 멘탈이 못견딜듯...ㅠㅠ 그래서 돈으로라도 후원함.......ㅜ
진짜 제발 펫샵이나 개농장 이런것좀 없애는 법 좀 만들면 안되나... 제발...
최근에 펫샵 오픈한거봤는데 ㅅㅂ 다 밀어버리고싶다…몇년전부터 티비나 유튭에도 펫샵 안좋은거 다 밝혀지는데도 펫샵에서 동물 사는 새끼들은 다 쪽팔린줄알아라….유기금지 동물학대금지 법이 강해지길ㅠㅠㅠ제발
아직도 돈주고 품종 사오는 인간들은 다 손절당하고 인생 망해야해. 개 먹는 인간들도
환경 열악해서 더 눈물 났어..
나도 회사 때문에 고아원 봉사활동 간적잇는데 거기 선생님들이 다음에 또 올게 같은 긍정적인 말 하지말라고 했었음 걔네들은 그 한마디에 믿고 기다리다가 상처받는다고 그냥 오늘
하루만 같이 재밌게 놀다만 가라고
보호소 실내방에 있는 애들 펫방충망으로 가려져있는데 그 너머에서 딴 애 만지면 애들 경기 일으키고 진짜 울부짖더라...
몰랐는데 보호소장이 자기는 갇혀있는데 그 앞에서 다른애 만지면 좋겠냐고
진짜 글만 읽어도 눈물난다.. 인스타그램으로 보호소 입양글 좋아요 많이 눌렀더니 알고리즘이 이걸로 도배되버려서 한동안 멘탈 안 좋을 때는 인스타그램을 못 들어갔음 그냥 애들 사진 보자마자 눈물나서.. 진짜 제발 펫샵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 이미 이렇게 많은 생명들이 있는데..... 하
아 진심 펫샵이랑 펫샵충들 다 죽어...
우리둘째도 임보였는데 임보길어져서 그냥 입양햇어.. 도저히 다른집이나 보호소로 못보내서 내가 혼자 둘이나 키워서 덜행복하고 덜 풍요로울순 있지만 그래도 여기가낫겠거니 해서 ㅜ
너무너무 불쌍해..펫샵충들 너무 싫어 펫샵 실태에 대해 밝혀진게 10년넘었는데 아직도 모른척 하더라 아진짜? 몰랐어 이러고ㅋㅋㅋ근데..멍멍이들도 불쌍하지만..본인들한테도 다 돌아와…유전병으로 인해 병원비 감당안되고 그러고 버리겠지..천벌받아라
근데 진짜 강아지들 눈치가 귀신인게 자기가 입양가는거 알더라? 나는 사설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 우리 애가 다른 개들이랑 어울리지 못 하고 맨날 맨 뒤에서 있고 그래서 보호소 생활 힘들어한다고 그랬거든? 근데 우리가 일단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 데려오자 해서 방문해서 입양신청서 내니까.. 얘가 말을 알아듣는 것도 아닌데.. 안전문 바로 앞에서 있는거 있지. 기세가 등등해진거야 그래서 보호소 직원분들도 놀라고 그랬어 아니 얘가 자기가 입양가는거 아는 것 같다고..
ㅠㅠ 마음아파
이렇게 다 느끼고 알고 있다는 게 너무 슬프다
모든 동물을 내가 구할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게 아직더 힘듬
유기견 세마리 키우는데.. 원래는 다른 유기견들 못 보다가 막내 입양할 땐 보호소가 리뉴얼 되면서 보호동물들 볼 수 있게 만들어져서 한 번 돌아봤는데.. 보면서도 눈물 줄줄 흐르고 한동안 주사가 보호센터 홈페이지 들가서 걔네 보면서 미안해서 존나 쳐우는 거였늠... 진짜 걍 동물 버린 인간들 다 뒤져라
펫샵충, 반려동물가족 버리는 인간쓰레기들 인생 시궁창으로 꼬라박아라 제발... 유기동물들이 느낄 감정 생각하니까 마음이 막 답답해지고 우울해져... 얼마나 힘들지 ...
하 정말 마음아프다... 펫샵 정말 없어져야해..
나도 보호소 몇번 가봤는데 펫샵충 극혐맥스하고옴
봉사 처음가서 진짜 절라 울고옴
아 본문 내용 가슴 박박 찢어지네...
ㅠㅠㅠㅠ진짜 듣기만해도맘아츤데 갔다버리는새끼들은 싸패가 틀림없음 ㄹㅇ
펫샵도마찬가지^^
ㅅㅂ...버리지마...왜버려
우리애 짖지도 않고 얌전한데 내가 보호소 갈때 마다 어찌나 꼬리를 흔들고 좋아하던지 ㅠ
원래도 입양 전제로 보러 간거였지만 매주 한번씩 보러가고 집에 올때마다 눈물나서 입양 예정보다 빨리함
나 이번에 입양 고민했어서 포인핸드에 몇명애들 관심걸어놨는데
애기 클때마다 새옷 입혀서 영상올리는데
진짜 마음아파서 못보겠었음...
결국 입양은 직장땜에 포기했는데... 진짜 일 그만두고 데려오고싶은 마음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