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시 잡게 해주는 명언 ▶ 이 모든 것이 사회적 가격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다. 사회적 가격은 돈, 명예, 권력, 명예, 예금통장 등으로 매겨진다 ▶ 이런 사회적 가격 때문에 사람들은 열등감에 빠져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 돈이란 사는데 편리한 수단이지 행복의 수단은 아니다. ▶ 행복은 항상 내 옆에 있거나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11. 인생의 변화는 실패할 때, 슬플 때, 고독하고 힘들 때를 기회로 확 바꿔야 한다. 인생은 100년의 시간만 있을 뿐이니 천천히가 아니라 확 바꿔라. 12.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용서하고, 베풀고,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다 13. 변화된 삶을 위한 매일 20초의 시간을 가져라.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일어나지 말고 20초 동안만이라도 생각하고, 두손을 모아 아픈 부위를, 예뻐지고 싶은 부위를 만져라, 첫째로 오늘도 살아 있게 해주셔셔 나에게 고맙다고 해라. 둘째로 오늘도 웃고 즐겁고 건강하게 잘살겠다고 다짐해라. 셋째로 오늘도 남에게 기쁨을 주고 세상에 보탬이 되겠다고 생각하라. 14. 인간은 사랑의 전과자가 되어야 한다. 거창할수록 좋다. 영혼이 메마르고 불타오르는 그런 사랑의 전과자가 되어봐라. 15. 그대가 용서하는 순간 그대는 천사가 되는 것이다. 1분 사랑하고 용서하고, 베풀면 겉은 사람이지만 속은 천사다. 10분 동안 미워한다면 당신은 겉은 사람이지만 속은 악귀이다. ◈ 결론 우리의 인생은 한번뿐이며 다이아몬드보다 소중하고 우주의 어떠한 것보다 소중합니다. 현재에도 과거에도 미래에도 없을 유일한 나 자신이며, 인생은 길어야 100년 그냥 저냥 살 것인가? 아니면 즐겁고 베풀며 사랑하며 살 것인가? 행복한 삶에 대한 답변은 아무도 정답을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행복한 삶을 찾고자 하는 길속에 답은 나의 사소한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옮겨온 글 중에서) <보내온 메일옮김 >
이웃이란? 한 마을에 이웃한 두 집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넓은 초원에 많은 염소를 키우고 있었죠. 그 옆집에는 사냥꾼이 살았는데 아주 사나운 개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 사냥개는 종종 집 울타리를 넘어 염소를 공격하기도 했죠. 그걸 본 염소 주인은 사냥꾼에게 개들은 우리에 가둬달라고 여러번 부탁했지만 사냥꾼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습니다. 오히려 속으로 화를 내며 이렇게 생각했죠. '내가 우리 집 마당에서 개를 키우는데 무슨 상관 이야' 며칠 후 사냥꾼의 개는 또 농장의 울타리를 뛰었고 염소 몇 마리를 물어 죽였죠. 화가 난 염소 주인은 더는 참지 못하고 마을의 치안판사에게 달려갔습니다. 염소 주인의 사연을 들은 판사는 ''사냥꾼을 처벌할 수도 있고 또 사냥꾼에게 개를 가두도록 명령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생각에 잠긴 판사는 이렇게 물었죠. ''하지만 당신은 친구를 잃고 적을 한 명 얻게 될 겁니다. 적과 이웃이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친구와 이웃이 되고 싶으신가요?'' 염소 주인은 ''당연히 친구와 이웃이되고 싶죠''라고 답했습니다. 판사는 ''잘됐군요.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그렇게 해보시죠. 그럼 당신의 염소도 안전하고 좋은 이웃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라고 제안했습니다. 판사에게 방법을 전해들은 염소 주인은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라고 웃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가장 사랑스러운 새끼 염소 3마리를 골라 이웃집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세 아들에게 염소를 선물했습니다. 사냥꾼의 세 아들은 염소를 보자마자 푹 빠졌죠. 집으로 돌아오면 매일 염소들과 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자 사냥꾼의 마음도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마당의 개가 염소를 물어서 해치지 않을까 걱정이 된 사냥꾼은 개를 큰 우리에 가뒀습니다. 염소 주인도 그제야 안심을 했습니다. 사냥꾼은 염소 주인의 친절함에 보답하려고 사냥한 것들을 그와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염소 주인은 사냥꾼에게 염소 우유와 치즈를 보답으로 주었고요. 그후 두 사람은 가장 좋은 이웃이자 친구로 지냈습니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기대와 달리 더 많은 것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염소 주인이 이웃을 벌하려고만 했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가장 가까이 살지만 먼 이웃이 되지 않았을까요. - 좋은 글 중에서-
출처: 화 목 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아상 사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