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씨 집에서 2023년에 했던 단기사회사업 때의 일지 보며 취미 찾기 의논했다.
“종훈 씨 2023년도에 단기사회사업 했던 거 기억나요?”
“(끄덕)”
“학생과 종훈 씨랑 같이 취미 찾기 했었죠?”
“(끄덕).”
“이때 기억나요? 종훈 씨?”
“(끄덕)”
박종훈 씨 사진 보며 물었다.
“종훈 씨 영화도 보고 캔들 공방, 가죽 공방, 디저트 공방 여러 곳 다녀왔네요.”
“(끄덕)”
“종훈 씨 공방에 한 달에 두 번씩 다니고 집에서는 주로 앉아서 쉬거나 공방 가지 않는 날은 산책 다니고 있죠?”
“(끄덕)”
“공방 가지 않는 주에 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면 어때요?”
“(끄덕)”
“산책하면서 여러 곳 둘러보고 종훈 씨가 맘에 들고 할 만한 공방 찾아보면 어떨까요?”
“(끄덕)”
“공방 다녀보면서 비용, 시간, 친절도 등 어땠는지 기록하면서 마음에 드는 곳 찾으러 다니면 좋겠어요.”
“(끄덕)”
박종훈 씨와 새로운 취미 찾아보려 한다. 집에 있을 때 앉아서 시간 보내는 종훈 씨와 산책하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과 만나며 삶의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
2026년 3월 6일 금요일, 황태규
의사소통이 어려운 입주자에게 묻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셨지요. 취미 찾기 과업, 박종훈 씨에게 묻고 의논하고 설명하고. 이를 기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운 취미 찾기가 저도 박종훈 씨 삶에 활력이 되길 바라요. 지역사회 두루 다니며 피워나갈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새로운 소식 생기면 가족 밴드에도 올려 주세요. 응원합니다! 이다연.
작년 일지를 보며 의논하니 고맙습니다. 새로운 한 곳, 한 사람을 찾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사회사업, 사회사업가 답게 이루어 가요.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첫댓글 종훈 씨 새로운 취미 찾기 위해 묻고 의논하셨군요.
찾으실 취미, 집보다도 밖에서 더 많은 시간 보내시는 종훈 씨 모습 소망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