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관의 약화는 코골이를 불러 옮니다
저는 1박2일을 자주 보는데
화장실을 자주 간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비만이 있을 확률이 높고
비만이 아니더라도(체식위주의 소식하는 분으로) 소화흡수 기능이 내려가면 코골이를 합니다
예전에 이수근도 화장실을 프로그램중 많이 가데요
지금은 세윤인가 하는 분하고 나인우님도 코골이를 하시데요
이분들은 세윤이는 비만이고 나인우는 소식자로 보입니다 다 소화기가 망가진 분들 로 보입니다
런닝맨에서도 비만자들 예전에 키크고 등치 그분도
1. 비만도가 높을 수록 코를 고는것이 심하여지고 수면 무호흡증이때에는(심장 질환도 같이 오는 경우가있어요) 생길수가 있어요
비만이 올바르게 사라진다면 이런 질환 다 그냥 자동 사라 집니다
2. 지난주에 양세찬이 방귀를 많이 퀸다는 말이 나왔다 비만이거나 아니어도 소화장애이다
맨시티의 홀란드인가 하는분 방귀를 자주퀸다던데요 이런분 체식을 많아 하는분
특히 콩종류 음식이 가스를 많이 만들어요(질소 화합물이기에)
염소도 콩을 많이 먹으면 고창병이라고 복부팽창으로 죽기도 합니다
3. 소화기능의 약화 증거는배에 통증이 2~3초간 있거나(어느 통증이던 좋은 통증은 없습니다)
화장실을 자주가거나 복부창만 화장실 신호가 오면 참지 몾하고
4. 20분 안에 가야 하는 것은(컨트롤 불가) 장 건강이 아주 나쁜 증거입니다
코를 안 골다가 어느때부터 골기 시작하였다면
복강내 근육의 약화를 의심 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을 제글에 남기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