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산강 주변 일부 마을에 수돗물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서구 서창동과 광산구 도호동 등 2개동 1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오늘(11일) 오후부터 중단되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틀 사이에 광주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4대강 사업 지역인 영산강 바닥에 매설된 수도관접합부가 벌어져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본부는 우회 관로 설치가 끝나는 내일(12일) 정오쯤에는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첫댓글 ㅋㅋㅋ 이게 시작이다 시바 아 ㅡㅡ
일본도와줄 돈으로 우리나라 국민부터 도와라!!!!!!!!!!!!!!!!!사대강에 쓸데없는 돈 투자하고 난리야..............아 개갞끼야!!!!!!!!!!!!!!!!!!!!!!!!!!!!!!!!!!!!!!!!!!!!!!!!!!!!!!!!!!!!!!!!!!!!!!!!!!!!!!!!!!!!!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