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
그리스도인도 완전히 변화된 사람이 되기 까지는 율법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믿는 자에게는 율법의 권능이 사라졌다고 하면, 죄라는 것이 없어졌다는 말이 되는데,
그러면 그리스도인이 우상숭배나 동성애나 사기를 쳤다고 해도 죄가 안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회개할 필요도 없겠네요?
더이상 죄가 없는데, 무슨 회개가 필요하겠습니까?
성도의 본분
가정하시는 것인지요
님은 율법아래 있으니 범죄할 기회를 찾는것이지요
그리고 율법이 나를 어거하지 못해도 복음이 믿음이 죄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대속자 에수 앞에 나가 죄를 고백합니다
율법이 넌 죄다 말함이 아닌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그건 죄다 말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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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성령이 말함이 아니라 율법이 소리지르는가 봅니다.
님에게도 율법의 획이 아직 존치 되었나 봅니다
갈렙
율법은 정죄하지 못하는 데, 예수님이 오히려 정죄를 하신다고요?
예수님은 구원자로 오셨는데? 심판이 아니라...
성도의 본분
글을 잘못 읽으셨습니다.
에수님께서 정죄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죄다라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믿는자에게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갈렙
정죄의 율법에서 자유롭게 된 사람에게 죄라고 알려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도의 본분
님은 제7일안식일 준수합니까
왜 안지키십니까
안지킨다는 건 율법의 점하나 사라진 증거입니다
짐승제사? 획하나 사라진 증거입니다
성도가 제사장? 점하나 사라진 명백한 증거입니다
서로 주고 받는 내용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먼저
갈렙
그리스도인도 완전히 변화된 사람이 되기 까지는 율법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믿는 자에게는 율법의 권능이 사라졌다고 하면, 죄라는 것이 없어졌다는 말이 되는데,
그리스도인들이 완전히 변화될때는 부활할때이고.
또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아니고 새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죠
갈렙은 율법을 도덕법이기 때문에 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죠 그래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하고
그러니까. 성도의 본분이라는 자가 이런 질문도 하는 겁니다.
성도의 본분
님은 제7일안식일 준수합니까
왜 안지키십니까
안지킨다는 건 율법의 점하나 사라진 증거입니다
십계명은 폐하고 새 계명을 주셨기 때문에 율법을 지킬 필요도 없고 안식일을 지킬 필요도 없어요
율법의 십계명은 죄의 목록이죠. 그래서 죄에 대해서 정죄를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새 계명은 의의 목록이죠. 사랑하라.
어떤 사람이 거짓말을 햇다.
그럼 율법의 십계명은 죄를 정죄합니다. 이것이 거짓말이라는 죄를 지었다고 정죄합니다.
새계명은 정죄함이 없어요. 새 계명은 의의 법...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의를 행하지 않았다고 책망하는 겁니다.
내 몸과 같이 사랑했다면 거짓말이라는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책망하는 것의 의의 법으로 의를 행하지 않는 것을 책망하는 것이 새 계명입니다.
그런데 갈렙의 주장을 보면
그런데 믿는 자에게는 율법의 권능이 사라졌다고 하면, 죄라는 것이 없어졌다는 말이 되는데,
누가 율법의 권능이 사라졌다고 하고. 누가 죄라는 것이 없어졌다는 말을 했을까요??
저것은 율법의 십계명은 폐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저렇게 말하고 싶은 갈렙의 생각이고
율법의 권능은 죄인을 심판하는 권능이 있는겁니다.
로마서 3 :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5 :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죄의 권능이 율법이고 율법의 권능이 심판하고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겁니다.
죄에 대해서 권능을 행사하는 것이 율법이고 그 율법에 의해서 율법의 권능은 심판하고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죠.
율법의 마침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예수님을 믿지 않은 유대인들은 율법에 따라 망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은 이방인들은 양심에 따라 망합니다.
로마서 2장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양심이 그 사람의 죄를 다 직고합니다. 송사라는 죄를 고소하는 것이죠.
갈렙은 율법이 있어야 회개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믿는 자에게는 율법의 권능이 사라졌다고 하면, 죄라는 것이 없어졌다는 말이 되는데,
그러면 그리스도인이 우상숭배나 동성애나 사기를 쳤다고 해도 죄가 안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회개할 필요도 없겠네요?
더이상 죄가 없는데, 무슨 회개가 필요하겠습니까?
죄의 권능이 율법이라는 것도 이해를 못하는 자가
율법의 십계명을 어기면 죄가 되고 회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주장을 합니다.
갈렙이라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리스도인들은 양심입니다.
디모데전서 1 :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는 것은 이 세가지 그 중에 율법이 아니고 양심입니다.
고린도후서 1 : 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그리스도인들의 행함은 양심에 따라 사는 겁니다.
디모데전서 3 :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율법은 유대인들에게 주신 것이고 율법은 믿는 자들에게 마침이고 우리는 양심에 따라 사는 자들이죠
로마서 9 :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님은 율법아래 있으니 범죄할 기회를 찾는것이지요
이것도 틀린 말.
율법아래에 있는 자들이 율법을 지키면 정죄함의 기회를 찾지 못하지만.
만약에게 죄를 짖게 되면 율법이 기회를 잡고 그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죠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범죄할 기회를 찾는 것이 아니고.
율법 아래 있는 자가 죄를 짖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죄를 짖게 되면 기회를 찾아 정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율법이 나를 어거하지 못해도 복음이 믿음이 죄라고 말합니다.
율법이 나를 억제하지 못하도 복음이 믿음이 죄라고 말합니다.?? 이 말 같은데
믿는 자에게는 율법 즉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억제하지 못하고.
성령이 세상에 대해서 책망할때는 예수님의 믿지 않은 죄로 책망하신다는 말이죠
그러면 대속자 에수 앞에 나가 죄를 고백합니다
대속자 예수 앞에 나가 죄를 고백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내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이 대속자로써 내 죄에 대해서 변호를 해 주시는 것이죠
우리가 기도할때 예수님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즉 예수님을 보증으로 하는 겁니다.
요한 1서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에 있어서 죄를 자백하면 그 죄를 사하시는데 그 보증을 하시는 분이 예수님
요한 1서 2장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1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지어도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계신 변호자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속하셨기 때문에 대속자로서 우리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앞에서 변호하는 것이죠..
그리스도인들은 새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죠
율법의 십계명은 모세이고 우리는 예수님의 주신 새 계명입니다.
십계명은 죄의 목록을 계명으로 다루기 때문에 죄의 법이고
새계명은 의의 목록으로 의의 법입니다.
우리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 그 이웃에게 거짓말도 안하고 탐하지도 않고 거짓 증거도 하지 않습니다
의를 행하면 죄를 짖지 않게 되죠.
이것이 의의 법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
참 할 일 없어
그치
개대갈 씨
니 모습을 니가 못보면 누가 보냐?
니 드러븐 주딩이를 생각해봐라
예수가 니 행실을 보고 착하다 하시겠느냐?
나 너 모른다가 답이야 등시나
@이나라를 새롭게 하소서
가서 정치나 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생각은 못하고
이 나라를 새롭게 해 달라고 지랄을 할까..
이 나라는 세상 나라가 아니냐 이 독사의 새끼야
@나그네1004
니가 말하는 왕국 관심 없다 붕사나
@이나라를 새롭게 하소서 나라와 왕국은 다른 것야
나라는 사람이 중심이고
왕국은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곳이지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는 그 백성인 것이지
대한 민국은 왕을 투표로 결정하지?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이 절재적 왕권으로 다스리는 나라가 인 것야
그 왕국에 관심이 없다고 ㅋㅋㅋ
그래서 넌 독사의 자식인 것이지
@나그네1004
두 갈래 혓바닥으로 독사 짓 하지 마라 등시나...
이런 멍멍같은 놈들 보면 참
예수 이름에 먹칠하는 쉬키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