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진해지는 손흥민 상처 부위
월드컵 시작전
가나전 직후
자꾸 벅찬 상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포르투갈을 1대0 혹은 2대0으로 깔끔하게 잡고
선수들은 승리의 기쁨도 잠시 추가시간 12분 중인
우루과이 가나의 경기를 지켜보는데
우루과이가 1대0으로 앞서고 있고
마지막 종료 휘슬 후 선수들과 스태프들 기쁨의 눈물 흘리고
손흥민 인터뷰하는 모습을요..
카페 게시글
★ 유머 & 이슈
손흥민 마스크가 헐거운 이유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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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4
22.12.01 20: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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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월드컵16강보다도,국가의명예?보다도 ㅡ선수개인의 건강과 미래가 더소중한데.
안스럽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