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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역에 호우 경보, 안다만해는 높은 파도에 주의
태국 기상국은 2026년 6월 1일 오전 5시, ‘폭우 또는 매우 심한 강우(ฝนตกหนักถึงหนักมากและคลื่นลมแรงบริเวณทะเลอันดามัน)’에 관한 ‘제11호 경보(ประกาศฉบับที่ 11)’를 발표했다. 영향은 6월 1일 하루 종일 지속될 전망이다.
발표에 따르면, 남서 몬순이 안다만해, 태국 남부, 태국만을 가로질러 강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몬순 골이 태국 북부를 횡단하고 있어 태국 각지에서 비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남부 서해안에서는 매우 심한 비가 내릴 우려가 있다.
매우 심한 비가 예상되는 곳은 남부 라넝도와 팡아도 이다.
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북부 : 딱도, 깜펭펫도
중부 : 나콘싸완도, 우타이타니도, 깐짜나부리도, 라차부리도, 쑤판부리도, 나콤파놈도. 싸뭍가콘도, 싸뭍쏭크람도, 그리고 방콕과 그 주변 지역
동부 : 나콘나욕도, 쁘라찐부리도, 촌부리도, 라영도, 짠타부리도, 뜨랏도
남부 : 펫차부리도, 쁘라쭈업키리칸도, 춤폰도, 쑤랏타니도, 푸켓도, 끄라비도, 뜨랑도, 싸뚠도
태국 기상국은 저지대나 하천 주변, 산간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돌발 홍수나 급격한 수위 상승, 토사 재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해상에서는 안다만해 북부(푸켓 이북)에서 파고가 2~3미터, 뇌우시에는 3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다만해 남부(끄라비 이남)에서도 파고는 약 2미터이며, 뇌우 시에는 2미터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안다만해 북부의 소형 선박에 대해서는 출항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모든 선박에 대해 뇌우 지역을 피해 항해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감염자 17만 명 돌파, 우기 시작에 따른 유행에 경계
태국 질병관리국(DDC)은 5월 28일 기준 인플루엔자 누적 환자 수가 171,731명에 달했으며, 1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환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적었지만, 지난 5년간의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당국은 우기 도래에 따른 감염 확산에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5~9세 어린이 감염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0~4세, 10~14세 순이었다.
또한, 의료기관 검사 결과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의 대부분이 인플루엔자 B형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질병관리국은 학교나 직장, 대중교통 등 사람이 밀집된 장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기 쉽다고 지적하고, 고열이나 기침, 인후통, 권태감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조기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유아, 고령자, 임산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중증화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당국은 예방책으로 마스크 착용, 수시로 손 씻기, 감염자와 접촉 회피,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휴식, 연 1회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우기 본격화에 따라 향후 환자 수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들에게 감염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태국 바트’의 국제 결제 통화 순위 18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가 발표한 2026년 4월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태국 통화인 ‘태국 바트(THB)’가 ‘글로벌 결제 통화 순위’에서 18위를 차지했다. 태국 바트 점유율은 0.29%로 세계 국제 결제 시장에서 일정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 통계는 세계 각국 은행 간에 이루어지는 국제 송금 및 무역 결제 이용 현황을 집계한 것으로 각 통화의 국제적 이용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진다.
‘태국 바트’는 최근 아세안(ASEAN) 지역 내 무역 및 투자 확대에 따라 주변국과의 거래에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태국이 동남아시아의 경제 관광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국제 결제에서의 수요도 지속되고 있다.
한편, 국제 결제 시장에서는 2026년 4월 기준 미국 달러(USD)가 52.01%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유로(EUR)가 21.40%로 2위를 차지했고, 일본 엔(JPY)이 3.32%로 3위, 중국 위안화(CNY)는 2.80%로 6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태국 바트가 세계 상위 20대 결제 통화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은 태국 경제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와 지역 경제에서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태국 명문 국제학교 학비 순위 발표
태국 교육 정보 사이트가 국내 주요 국제학교 10곳을 연간 수업료 순으로 정리한 순위를 공개했다.
세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국제적인 교육 환경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고액의 학비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랭킹 1위는 방콕 슈루즈베리 국제학교(Shrewsbury International School Bangkok)로 연간 평균 수업료는 약 1,109,400바트이다. 이어 ISB(International School Bangkok)가 약 1,075,000바트, NIST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 Bangkok)가 약 1,021,700바트로 뒤를 이었다.
상위권 학교 대부분은 영국식이나 미국식, 국제 바칼로레아(IB) 등 세계적으로 평가가 높은 커리큘럼을 채택하고 있으며,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예술, 리더십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순위에 오른 학교 연간 수업료는 최저 약 82만 바트라는 고액이며, 상위권 학교에서는 100만 바트를 넘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 실력 향상이나 해외 대학 진학 실적, 국제적인 인맥 형성 등을 중시하는 가정으로부터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다.
교육 관계자는 “국제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자녀에게 세계 수준의 교육을 받게 하고 싶다는 학부모의 수요는 앞으로도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으며, 태국의 국제학교 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학비 순위(평균)는 아래와 같다.
1. Shrewsbury International School Bangkok : 약 1,109,400바트 (영국 교육 과정)
2. International School Bangkok (ISB) : 약 1,075,000바트 (미국 교육 과정)
3. International School Bangkok (NIST) : 약 1,021,700바트 (미국 교육 과정)
4. King’s College School Bangkok : 약 990,000바트 (영국 교육 과정)
5. Harrow International School Bangkok : 약 982,400바트 (영국 교육 과정)
6. International School Bangkok (BASIS) : 약 975,000바트 (미국 교육 과정)
7. Brighton College Bangkok : 약 964,7000바트 (영국 교육 과정)
8. Wellington College International School Bangkok : 약 940,000바트 (영국 교육 과정)
9. Denla British School : 약 835,000바트 (영국 교육 과정)
10. International School (KIS) : 약 825,000바트 (미국 교육 과정)
방콕 무허가 국제학교 조사, 외국인 교사 6명이 취업 허가 위반
태국 사립교육위원회 사무국(OPEC)은 방콕 쁘리디파놈용 지역에 위치한 한 국제학교에 대해 관계 당국과 합동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학교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인가를 받지 않은 채 운영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외국인 교사 6명에 대해서도 취업 허가를 취득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립교육위원회 사무국에 따르면, 해당 학교가 무허가 상태로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사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해당 국제학교는 허가를 받지않고 5년 이상 운영되어 왔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00명이 넘는 외국인 학생을 재학하고 있었다. 학교는 적법한 허가를 받기 전에 운영을 시작했고, 외국인 교사들을 적법한 취업 허가 없이 고용해 왔다.
현장 조사 결과, 해당 학교가 법률에 따른 학교 설립 허가를 취득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한, 다수의 외국인이 교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서류 확인 결과 필리핀인과 미얀마인 등 총 6명에 대해 취업 허가를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립교육위원회 사무국은 증거 자료를 첨부하여 크렁딴 경찰서에 신고했으며,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와 법적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국제수배 한국인 부부를 파타야서 체포, 한국에서 17억원 이상 투자사기
동부 촌부리도 출입국 관리국은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적색수배(Red Notice) 대상이었던 한국인 부부를 파타야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사람은 한국 국적 남성 유모씨(72)와 여성 진모씨(52)로 수사 당국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국에서 회사 임원으로 활동하며 부동산 개발 사업이나 암호화폐 투자를 명목으로 자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촌부리 입국관리국 수사 결과 두 사람이 파타야 싸이쌈 거리 일대에서 한국 음식점 개업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수사관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며 가게 개업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그 자리에서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
한국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동산 개발 사업이나 디지털 화폐 투자를 제안하며 “5일마다 투자액의 2%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해 자금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피해 총액은 17억 원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인터폴을 통해 국제수배 대상에 올리고 태국 경찰에 신원 확인과 구속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인터폴 수배 대상자임을 인정하는 한편, “사건은 꽤 오래전 일이며, 피해자들과는 이미 화해했다”고 주장하고, 왜 뒤늦게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은 한국으로 귀국해 사법 절차에 응하고,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국은 이후 두 사람의 신병을 넝쁘 경찰서로 인계했으며, 앞으로 한국 당국과 협력하며 송환을 위한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중국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던 중국인 4명 체포, 약 1억 바트 사기 혐의
태국 경찰 중앙수사국(CIB)은 입국관리국과 합동으로 중국 당국이 수배 중이던 중국인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 4명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사기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피해액은 약 1억 바트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사람은 중국인 남성 3명과 여성 1명으로 남성 3명은 촌부리도 방라뭉군, 여성 1명은 쑤완나품 공항에서 각각 신병이 확보되었다. 4명은 모두 중국 우한시 공안국이 발부한 체포 영장의 대상이었다.
중앙수사국에 따르면, 4명은 토지 정비 및 경관 복원 사업과 관련된 보상금을 부정하게 수령하기 위해 서류와 데이터를 위조하여 보상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타인 명의의 은행 계좌 등을 이용하여 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총액은 1,800만 위안(약 1억 태국 바트) 이상이다.
수사 당국은 국제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4명의 소재를 특정했다. 4명은 태국에서 50세 이상 외국인을 위한 장기 체류 제도인 ‘은퇴 비자(วีซ่าเกษียณ)’를 취득하고, 파타야 주변의 고급 주택가를 거점으로 잠복해 있던 것으로 보인다.
4명은 조사 과정에서 중국 당국의 체포 영장 대상자임을 인정했으며, 앞으로는 태국 내 체류 허가 취소 절차 등을 거쳐, 중국 측에서의 형사 절차에 대한 조치가 진행될 전망이다.
경찰이 한 주택을 급습해 악랄한 채권추심 조직 중국인 4명 체포
태국 경찰이 채무 불이행자들을 납치하고 고문한 고리대금업 조직에 연루된 중국인 4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돈을 갚지 못하면 납치해 고문을 가해 강제로 돈을 받아내는 악랄한 수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범죄진압 경찰은 이들은 태국에 숨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검거 작전을 실시했다. 촌부리도 방라뭉 군내 고급 주택 두 곳을 급습해 조직 우두머리 남성(34), 납치를 실행한 남성 2명(36, 34), 그리고 피해자들을 고문한 남성을 포함한 4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모두 중국에서 도피 중이던 범죄자로 태국에 숨어 있었다.
용의자들은 통역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으며, 경찰은 이들에게 법적 권리를 고지했다. 일부는 혐의를 인정했고, 일부는 부인했다.
이들은 월 30%가 넘는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고, 갚지 못하는 사람들을 납치해 고문한 후 재산을 강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7월부터 12월 사이에 발생한 이 범죄로 40명이 넘는 중국인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의자들은 신분이나 여권 정보가 필요한 거래를 피하기 위해 태국으로 도피했고, 수사관들은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들여 추적한 끝에 마침내 검거에 성공했다.
이들 검거 후 이민국에 연락하여 용의자의 체류 허가를 취소하도록 조치한 뒤 후워이야이 경찰서와 이민국 수사과에 인계하여 기소 및 추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역에서 수상한 외국인 남성이 따라 다닌다” 태국 여성의 주의 당부
한 태국 여성이 페이스북 ‘철도 이용자 커뮤니티(คนขึ้นรถไฟฟ้า – คอมมูนิต)’에 방콕 MRT 옐로우 라인 씨암역에서 외국인 남성이 자신을 따라다녔다는 경험을 게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여성 말에 따르면, 역에서 승차용 카드를 찾고 있던 중 먼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외국인 남성이 달려와 옆에 서서 “계속 당신을 보고 있었어요. 이름이 뭐예요? 당신은 아름다워요. 영어 할 줄 아세요?(I've been looking at you for a long time. What is your name? You are beautiful. Can you speak english?)” 등 영어로 말을 걸어왔다고 한다.
여성은 거리를 두려고 하면서 “영어는 할 줄 알아요”라고만 대답했지만, 남성이 계속해서 목적지를 묻자 “엄마와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말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하지만 남성은 여전히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던 남성 이용자 뒤로 몸을 숨겨 시간을 벌었고, 문제의 남성이 먼저 도착한 열차를 타고 떠난 후 다른 열차에 승차했다고 설명했다.
게시물에는 많은 댓글이 달렸으며, “불안감을 느낀다면 역무원이나 경비원에게 알려야 한다”, “바로 역 직원에게 상담하는 게 좋았을 텐데”, “비슷한 사례는 예전부터 보고되고 있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또한 “로맨스 사기 그룹이 아닐까”라고 의심하는 의견이나 자신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이용자의 글도 볼 수 있었다.
또한 댓글란에서 방나 지역 상업 시설 ‘리틀 워크’ 주변에서도 비슷한 남성에 의한 유사한 행동이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혼자 있는 여성을 발견하면 뒤를 쫓는 듯한 행동을 한다는 정보도 있으며, 이미 경찰에 신고한 사람이 있다는 글도 보였다.
한편, 현재 시점에서 태국 경찰이나 출입국 관리 당국의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콕 아쏙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도중에 내려 폭행, 정부가 ‘볼트’에 조사 지시
인기 택시 앱 운전자가 아쏙 교차로에서 일본인 승객을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차에서 내리라고 강요한 후 요금에 불만을 품고 폭행을 가해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해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시민들은 가해 운전자의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방콕 아쏙 지역에서 52세 일본인 관광객이 차량 호출 앱 운전기사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관계 기관에 피해자 지원 및 사실 관계 조사를 지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운전기사는 앱을 통해 받은 요금에 불만을 품고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승객을 차에서 내리라고 강요했고, 이로 인해 말다툼이 벌어졌고, 운전기사는 승객을 여러 차례 주먹으로 때려 부상을 입혔다. 주변 사람들이 개입하여 경찰에 신고하자 운전기사는 현장에서 도주했다.
태국 소비자보호위원회 사무국을 감독하는 쑤파낫(นางสาวศุภมาส อิศรภักดี) 장관은 이번 행위가 소비자의 안전과 공정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태국인과 마찬가지로 법적 보호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보호위원회 사무국은 6월 5일 차량 호출 앱 운영사를 소환해 운전기사 심사 체계와 처분 기준에 대한 설명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피해자에 대한 보상 조치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6월 12일에는 동종 업계 타사 약 13곳을 소집해 업계 전체의 안전 기준 강화를 위한 회의를 열 계획이다.
또한 경찰 및 육상운송국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도주 중인 운전자의 행방을 추적하는 동시에 피해자에 대한 법적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미얀마 북부에서 대규모 폭발, 사상자는 적어도 125명
미얀마 북부 샨주(Shan State) 남캄 마을에서 5월 31일 정오경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55명이 사망하고 70명 이상이 부상했다. 사상자 수에 대해서는 정보가 엇갈리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사망자가 59명에 달했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미얀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수민족 무장단체 중 하나인 타앙 민족해방군(TNLA)이 실효 지배하는 지역으로 채굴 및 채석 작업에 사용하기 위해 보관해 둔 폭발물이 우발적으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희생자 중에는 여성 25명, 남성 30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어린이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구조 활동이 계속되고 있으며, 타앙 민족해방군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는 한편,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책임자가 밝혀질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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