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조건(인클라인 15, 속도는 시속 6km)에서의 걷기와 뛰기...어느것이 더 효과적이냐고 묻는겁니다...일반적으로..뛸 경우는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걷기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잔아요...그러면..걸었을때의 효과와..뛰엇을경우의 효과중..어느것이..더 효과적이며 하체근력에 도움이 될까요?
같은 속도에서는 걷기가 더 우수합니다. 제대로된 동작의 경우... 달리기 보다 상체의 참여가 더 높습니다. 즉 님이 표현한 6이라는 수치가 천천히 달리기의 수준이면 걷기는 거의 파워워킹의 수준입니다. 느낌은 점점 숨이 약간씩 차오르지만 지속적인 운동 수행이 가능한 경우구여... 보통 8까지는 걷기가... 그 이상은 경사각을 올리는 부하로... 그 이상은 거의 뛰기나 경보수준이 되어서... // 6에서도 천천히 걷기이면 뛰어봤자 별 의미 없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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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건(인클라인 15, 속도는 시속 6km)에서의 걷기와 뛰기...어느것이 더 효과적이냐고 묻는겁니다...일반적으로..뛸 경우는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걷기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잔아요...그러면..걸었을때의 효과와..뛰엇을경우의 효과중..어느것이..더 효과적이며 하체근력에 도움이 될까요?
걷기가 가능한 속도에서 뛰는것이라면 크게 차이는 안나겠지만 달리때 더욱 많은 근육을 사용하여 뛰는것이 더 많은 에너지 소모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체근력에는 말할것도 없죠... 당연히 뛰는것이 효과적입니다.
같은 속도에서는 걷기가 더 우수합니다. 제대로된 동작의 경우... 달리기 보다 상체의 참여가 더 높습니다. 즉 님이 표현한 6이라는 수치가 천천히 달리기의 수준이면 걷기는 거의 파워워킹의 수준입니다. 느낌은 점점 숨이 약간씩 차오르지만 지속적인 운동 수행이 가능한 경우구여... 보통 8까지는 걷기가... 그 이상은 경사각을 올리는 부하로... 그 이상은 거의 뛰기나 경보수준이 되어서... // 6에서도 천천히 걷기이면 뛰어봤자 별 의미 없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