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들이 건국일을 주장하는 이유가 우리나라의 역사적 전통성을 부정하는 짓입니다.
건국이라는 것은 나라가 세워진 때입니다.
만약에 건국일이라고 주장하면
건국일을 중심으로 건국일 전에 대해서는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주장하는 것이 바로 건국일이죠. 그래야. 건국일이라고 하면 그 전에 우리 나라는 없었고 일본이 우리 영토에서 지배한 나라가 되는 것이죠.
이 친일파들이 주장하는 건국일 이라는 것은 건국일 이라는 나라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역사적으로 건국일 전에서는 국토도 우리는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일본이 주장하는 이 관점에서 독도를 자기들의 땅이라고 주장하죠
국제적으로 일본이 독도를 친일파들이 주장하는 건국일 전에 자기 땅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다고 주장하죠
국제법 상. 우리나라가 광복이 아니고 건국일이면 독도는 일본 땅이 되는 겁니다.
건국일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그 주장을 보면 친일적인 사고로 말을 합니다.
조선은 망한 나라라고 주장하고 대한 민국으로 건국되었다라는 논리로 말하는데
대한제국은 1897년(광무 원년) 10월 12일 조선이 제국을 선포하여 세워진 전제군주제 국가로, 한국사에서 성립된 마지막 군주국이다.
대조선국의 대군주인 고종이 건양 2년(1897년) 칭제건원하여 황제를 선포하고 국호를 대조선국에서 대한제국으로 변경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수교국들의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이전 조선국의 영문 국호이던 Korea에서 따 와 국제적으로 Empire of Korea로 불렸다.[15] 과거 고려왕조가 역성혁명으로 무너져 조선왕조가 개국했던 것과 달리 대한제국의 국체는 조선에서 그대로 이어졌다
조선에 대한제국을 국호을 받는 것은 고종입니다.
군주국가로써 대한제국이고
경술국치 9년 뒤인 1919년 3월 1일에 고종의 죽음과 민족자결주의의 확산으로 한반도의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3.1 운동이 한반도의 전역에서 발생하고, 이를 계기로 대한제국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표방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창립하게 된다.
임시정부를 창립하는 과정에서 국호에 대하여 의견이 둘로 나뉘었다. 신석우는 '대한민국'을 주장했는데 여운형 등은 망한 국호를 다시 쓰기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대한이 아닌 '조선'[39]을 주장했다. 그러자 신석우는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흥해 보자."라고 했고, 이 말에 다들 찬성하며 만장일치로(혹은 다수결의 투표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임시 헌장(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본법)에서는 대한제국의 황족에 대하여 우대를 강조하는 한편으로, 임시 헌법에서 《대한민국의 영토=대한제국의 판도》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대한민국이 대한제국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선언했다.
대한 민국이라는 임시 정부가 창립되고
대한 제국의 법통을 계승하는 이유가 바로 영토 때문에
그래서 대한민국은 대한제국의 법통을 계승헤서 대한제국이 다르리는 땅이 다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건국이라고 하면. 북한도 우리 땅이 아니죠. 우리 나라가 건국이면. 남한에서만 건국한 것잖아요
대한 제국의 법통을 계승한 것이 헌법이고 헌법 상 북한은 우리 나라 땅을 불법 점거하는 괴뢰군입니다.
그래서 북한도 우리 나라의 땅이며 우리에게 소유권이 있는 겁니다.
건국일이고 건국의 아버지가 이승만이면. 이런 멍청한 주장을 하면. 조선의 영토를 주장할 수 없는 나라가 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두고 건국한 나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역사적으로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약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제국을 침략한 것이지 대한 민국을 침략한 것이 아닌 것이죠.
이 친일파들이 일제때 나라가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럼 독립운동한 사람은 없는 나라를 위해서 싸운 사람들이죠
이넘들은 답이 없어
나라가 없었던 것이 빼앗긴 것이고 그래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이것을 독립이라고 하고.
독립운동을 한 것이죠.
이 친일파들은 일본의 침략을 정당화하는데 동조하는 자들이죠
일본 때문에 우리나라가 근대화 되었다고 개 같은 주장.
창시개명이 우리나라의 근본을 없애기 위해서 한 짓이죠
대한이라는 호칭도
일본은 대한제국을 강제병합한 후 대한 및 한국이라는 용어를 금지하는 한편, 한반도와 부속도서에 대해 전 국호인 조선으로 통칭하고 황실을 이왕가(李王家)로 격하했다.[19] 그 예로 '대한매일신보'는 ‘매일신보’로 ‘대한민보’는 ‘민보’로 ‘대한신문’은 ‘한양신문 등으로 바꿔야 했고 바꾸지 않는 단체들은 전부 판매금지를 당했다.
대한이라는 말을 지우고 조선이라는 말을 하게 한 넘들이 일본이죠
친일파들도 대한제국이라는 하지 않고 조선이라고 합니다.
이 넘들을 나라를 빼앗겼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나라가 없었다. 정신 넋빠진 넘들이죠
건국일을 주장하는 이유가 독도..
건국일이면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이어지는 영토를 우리것이라고 주장 할 수 없어요
(세종실록 지리지 50페이지 샛째줄을 노래 해봐야. 조선은 망하고 없어진 나라가 되죠)
그래서 건국일을 주장하는 넘들이 독도문제에 대해서 아무이야기를 하지 않죠
이 주장은 독도를 일본에 갔다 받치자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친일파
건국일을 주장하는 넘들 때문에 독도의 영토권 주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이런 넘들 때문에
첫댓글 야 니가 아무리 주장해봐도 없는건 없는거여
국민 영토 주권 이 세가지가 있었냐 없었냐
대답해봐라
이 친일파야
영토를 뺏아긴 것이고 국민과 주권은 빼앗기지 않았기 때문에 독립 운동을 한 것야
레인 2. 붕산 가튼 3
니 공부 못했지? 이해력도 없지?
이 3낀 애국심도 없어요
매국노가튼 싴
그 당시 독립운동가들이 뭐라고 했겠냐
빼앗긴 우리나라를 되찾아야지
뭘 되찾는다고?
아이고 밥팅아 세뇌가 이렇게 무섭다
영토를 빼앗기 것이지 이 친일파야
@나그네1004 영토만 빼앗기냐 무식아
이렇게 무식해요
가서 걍 디비져 저라
너는 국민 즉 대한 민국으로 국민이 아니고 일본인으로 국민으로 빼앗겼구나
그래서 친일파
우리는 영토을 빼았겼고 다시 독립한 것이지
이 친일파
@레인
너와 너의 조상은 일본 민국으로 편입했겠지만
우리 조상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
이 친일파야
@나그네1004 정신승리 오지고요 ㅎ
민족정신을 가지고 독립운동을 한것은 정말 대단한 우리의 업적이지
하지만 빼앗겼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문제해결의 발전은 없어
너같이 일본 도와주는것들이 친일이지
좌파에 속아서
@나그네1004 그리고 우리나라에 주권이라는것도 없었단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애송아
친일버튼만 눌러지면 발작을 해요 아조
에프킬라를 뿌린 바퀴벌레같네
@레인
이 병신아
이것은 좌파나 우파의 문제가 아니야 등신들아
나라를 빼앗겨기 때문에 찾기 위해서 독립 운동을 한 것이지
새로운 나라를 건국할려고 건국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야. 이 친일파야
건국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일본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이 친일파야
@레인
임시정부을 통해서 우리의 주권을 주장했단다 이 돌대가리야
@나그네1004 아이고 이 머저리 백날 말해도 모르네
대한제국이 망했어 모지라
그래서 대한민국을 건국했다고
언더스탠?
@레인
건국일이라고 주장하고 독도를 일본에 받치기 위해서 지랄들 한다
@레인
대한 제국의 법통을 계승해서 1919년에 대한 민국이 한 것야
이승만이 아니고 등신아
경술국치 9년 뒤인 1919년 3월 1일에 고종의 죽음과 민족자결주의의 확산으로 한반도의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3.1 운동이 한반도의 전역에서 발생하고, 이를 계기로 대한제국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표방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창립하게 된다.
@나그네1004 임시정부의 정신은 계승하지만 응? 계승하지마안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건국은 또 달라 바부야
@레인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중에서도 정체를 결정하는 제1항은 현 대한민국 정부의 전신이 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헌법이었던 대한민국 임시헌장에서 유래한 것이다. 당시 임시헌장의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이었으며, 이 조항은 임시정부 5차 개헌 때까지 일부 문구만 다듬어진 채로 계속 유지되었다. 유럽에서 민주공화국, 민주공화제라는 단어가 헌법에 들어간 것은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가 처음이고, 아시아에서는 1925년 중화민국 헌법 초안이 그 다음이나 이는 합중국의 성격이 강한 것이었다. 임시헌장은 1919년 4월 11일에 제정되었고, 바이마르 헌법은 동년 8월 11일에 제정되었다. 즉, 시기적으로 임정이 더 빨랐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1항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헌장에서 출발하여 1944년 대한민국 임시헌법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거쳐 1948년 제헌헌법 제정으로 계승되었다
정신이 아니고 헌법이 계승했다고 이 친일파야
@레인 대한 민국이라는 구호는 이승만때가 아니고 1919년에 쓴 임시정부의 국호야
이 친일파들아
땅을 회복하면서 제헌헌법이 된 것
@레인 건국이 독립이라고 등신아
이 친일파들아
건국이라고 해서 도독을 일본을 받치기 위해서 지랄들 한다
@나그네1004 그렇게 일본에게 쏟아붓는 열정으로
좌파들은 왜 중국에게 굽신대고 북한이랑 사업을 하고 돈을 대줄라하는지 좀 알아봐라
@나그네1004 그래 건국이 독립이니까 건국이라 해도 상관없다고
모지리 인증이냐?
@레인 건국은 시작이고
독립은 회복이고
틀리다고
독립이 건국이면 왜 반대를 하겠냐 등신아
역사적 관점이 다른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야
대한이라는 것이 삼한을 두고 생긴 구호
대한민국은 삼한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라고 등신아
@레인 上曰: 我邦乃三韓之地, 而國初受命, 統合爲一。 今定有天下之號曰‘大韓’, 未爲不可。 且每嘗見各國文字, 不曰‘朝鮮’, 而曰韓者, 抑有符驗於前, 而有竢於今日, 無待聲明於天下, 而天下皆知大韓之號矣。
상이 이르기를 우리나라는 곧 삼한(三韓)의 땅인데, 국초(國初)에 천명을 받고 한 나라로 통합되었다. 지금 국호를 ‘대한(大韓)’이라고 정한다고 해서 안 될 것이 없다. 또한 매번 각 나라의 문자를 보면 조선이라고 하지 않고 한(韓)이라 하였다. 이는 아마 미리 징표를 보이고 오늘이 있기를 기다린 것이니, 세상에 공표하지 않아도 세상이 모두 다 ‘대한’이라는 칭호를 알고 있을 것이다.
대한이라는 것은 이승만에 의해서 건국 된 것이 아니고 등신아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는 것이 대한이야.
이 삼한의 땅인 대한을 일본에 빼앗겼다가고 독립한 것야
알겠다 이 돌대가리 친일파들아
@레인 정식 국호는 '대한제국(大韓帝國)' 또는 '대한국(大韓國)'으로, 대한은 삼한을 일컫는 다른 말로써 한반도 전역을 이르는 말이다. 기원전 8세기 주나라 선왕의 명을 받아 추와 맥을 복속해 북국을 다스렸다는 한(韓)후가 있고,# 기원전 4세기 고조선의 군주가 한(韓) 씨라는 기록이 있으며 이후 준왕이 위만에게 왕위를 뺏긴 후 건마국의 군주가 될 때 한왕(韓王)을 자처한 대서 한(韓) 국호의 유래가 있다. 이후 한반도 중남부의 마한, 진한, 변한은 삼한으로 불렸다. 마진변한이 사라진 지 이미 수백년이 지난 삼국시대 후반부 당시에는 의미가 변형, 확장되어 고구려, 백제, 신라 셋을 삼한이라고 불렀고,[18] 이것을 통일신라와 고려가 통일할 때 스스로 삼한일통이라 했기 때문에 '한'은 한민족의 영역 전체를 의미하는 별칭으로도 쓰이고 있었다. 삼한이 원래 삼국시대 초반 한반도 중남부에 있던 여러 나라들을 의미했다는 것은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고증에 의해 밝혀졌지만, 관용적 용법은 계속 이어져 대한제국을 선포한 이 때까지 삼한이란 단어는 삼국=삼한일통=한국이란 의미였다. 의미 변화에 대해서는 삼한 문서 참조. 고종은 이 한을 정식 국호로 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