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피해자와 부장 판사님과의 대화
존폴추천 6조회 583. 22.04.27 18:59댓글 13
개인적으로 아는 부장판사님이 식사 까지 거르시면서 시간을 내주셔서 1~2년 동안 1주에 1번 정도 마인드컨트롤 현상에 대하여 상담겸 대화를 나눈적이 있는데
내가 추측 하기에는 우리에게 나타나는 마컨피해 현상을 많이 보신 듯은 한데
증거확보가 어려운 전파 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나타나는 여러 피해가 마컨전파와의 인과성이 있는가를 과학적이고 기술적으로 추적 하는 것이 어려워서 인지
아니면 마인드컨트롤 전파 금지법이 제정 되어 있지 않아서 인지는 알 수 없지만
1~2년 대화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을 통해서 수사는 할 수 있다면서도 오랜시간 상담의 결과는 아쉽게도 큰 진전이 없이 조직스토킹(인공환청으로 인한 조직스토킹 상황을 말씀하신 것으로 추정. 인공환청이 아닌 조직스토킹은 따로 있음), 인공환청과 인공환시는 '무시'하는게 본인에게 유익하고 수면장애는 여러가지 다른 병이 합병으로 오니까 수면제로 해결 하라고 하시더군요.
우리 피해자들의 처신은 일단 차폐에 신경 쓰시면서 '평범한 사람들도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범죄 피해임을 사회에 알리고 법이 제정 되도록 계몽'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해자들이 마컨피해자들의 글을 오독, 난독 하게 하거나 서로 나쁜 느낌을 갖게 하고 분노와 갈등을 조장하여 하나 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 하시고
독립투사들이 조국 독립을 위해 좌파 우파 힘을 합쳤듯이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인 조직 스토킹,전파 고문과 모든 피해로 부터 해방 되고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확실한 가해 세력으로 드러난 자 외에는 자기 생각과 다르더라도 (본래 사람은 경험과 학습이 다름) 생각이 다르다고 남을 비판 하는 것은 조심하고
서운하고 억울한 감정을 이용해서 가해자들이 전파로 더 서운하고 더 억울하게 가중입력 하더라도 당하지 말고 누그러뜨려서 기본적으로 서로를 위하고 걱정 하고 또 계몽하여 세상에 알리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우리에게도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로 부터의 해방과 자유가 빨리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존폴님의 글인데 제가 인용하고 글 쓰는 것을 존폴님께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장판사님은 2년 가까이 T.I 존폴님과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기간이 의미하는 것이 있습니다.
부장판사님은 마인드 컨트롤 범죄에 대하여 파악만 하고 계신 것이 아니고
피해자와 직접 장기간에 걸쳐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이 범죄의 전말을 파악하고 있고 직접 행동을 하신 것입니다.
제가 국정원을 상대로 경찰에 마인드 컨트롤 범죄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검찰에서 차단당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에서는 국정원이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주었습니다.
검찰은 기소권을 가지고 있고 부장판사님도 검찰에 수사를 할 수는 있지만이라고 하셨습니다.
검찰에서 국정원이 차단한다는 의미입니다.
북파공작원 김철수님도 한겨레 신문 대국민호소문에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나 차단당했다고 합니다.
T.I 구영탄님도 검찰까지 수사가 올라갔었지만 역시 검찰에서 차단당했다고 합니다.
국정원이 검찰선에서 차단을 하는 것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한국에서는 국정원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제 글을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른데
부정적으로 보면 이 범죄가 왜 끝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고
긍정적으로 보면 판사도 검사도 경찰도 이 범죄가 국정원 범죄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됩니다.
언론도, 국회의원들도 이 범죄에 대하여 계속해서 알아나가고 있습니다.
피해자들(T.I)이 이 범죄에 대하여 계속해서 홍보해나가게 되면 결국 이 범죄는 끝납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무너져야 우리는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홍보해나가면 됩니다.
이 피해에서 벗어나는 희망은 바로 앞에 제가 적어놓았습니다.
ㅡ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1급 자료들 ㅡ
<2003년>
줄리아니 메키니의 NSA 마인드 컨트롤 내부고발.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2008년>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146
<2014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 뇌해킹 고발 인터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204
<2016년>
아바나 증후군 시작 ~ 현재까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1894
<2017년>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마인드 컨트롤로 통용되고 있는 뇌해킹 범죄)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800
<2020년>
중국군 전파무기 사용 기사화.
https://v.daum.net/v/20201116173325619
<2021년>
조선일보 중국 뇌해킹 기사.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616
<2022년>
마컨피해자와 부장 판사님과의 대화.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6321
러시아와 미국 3개 주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첫댓글
의견을 듣고 싶다고 하셔서 글을 남깁니다.
북파공작원 김철수님 전파피해와 그분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호소문을 통해서 오스카님 처럼 볼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러나 제가 당한 조직스토킹은 (인공 환청환시가 아닌 사람이 직접한 스토킹)
'전현직 고위직 비리경찰이 포함된 수사브로커가 그들의 인맥을 이용한 조직스토킹'이 시작이였고
기존의 증거를 흐리게 할 목적으로
그후에 증거가 생기지 않는 인공 환청환시로 손자병법의 허허실실 전법으로 전파무기를 사용해서 사람을 세뇌하고 심리조종하고 마인드컨트롤 전파고문하고
삶을 지독하게 파괴하는 피해를 받았고 확실한 증거확보를 못했을 뿐이지 확인한 사항이 심증정도가 아닙니다.
조직스토킹과 전파고문은 지금도 계속 되지만
변호사로 있는 친구의 말은
증거, 증인이 나올만한 부분은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하는군요.
다시 말하면 방해가 심하겠지만 소멸시효만 지나지 않았으면 조직스토킹 가해자는 잡을 수는 있다는 말입니다.
다만 마인드컨트롤 전파와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어렵겠지요.
말씀 잘 알겠습니다.
저의 피해 사실은 연도별로 자세히 게시했습니다.
저도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가 다 같은 수준이 아닐 것이라 생각하고 넓게 생각해서 가해자들도 다를 수 있고 견해도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지에서 일하는 정부 정보조직이긴 합니다만 국정원이 내게 가해한다고는 생각지 못했고 지독하게 당한 조직스토킹 때문에 가해자가 국정원이라는 견해에
대해서는 지금도 확신이 없습니다.
제가 링크해 놓은 자료들을 보시면 미국에서는 NSA, CIA가 가해하고 있고
영국에서는 MI5, MI6에서 마컨하고 있다고 내부고발했습니다.
전부 정보기관입니다.
그 아래에 미국에서는 보안 업체 등이 조직적으로 가해를 한다고 합니다.
T.I 실제 인맥에 가해 세력이 접근해 모함과 가해를 하기도 합니다.
T.I 김철수님이 국정원 제8국이 가해 집단이라고 한 것은
국군 정보사령부를 통해서 국정원 내부 정보를 알아내고 공개 고발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놈의 부장판사 타령 판사가 무슨 옥황상제라도 되냐 내 제부도 판사출신 변호사인데 걍 사람중에 사람일뿐 제목에 판사 달면 신뢰도가 올라가기라도 하나? 지겨워
이 글은 판사, 검사, 경찰, 기자, 국회의원들이
이 범죄에 대하여 계속해서 알아나가고 있다고 쓴 것인데
글의 내용과는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네?
bethelove님과
다른 분들에게는 또 다른 가해자를 추적하는 근거가 있을 수 있겠지만
오스카님에게는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