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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풀풀 나는 곳 숲속의 작은 기도하는집
![]() ![]() 2011/09/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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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j33477/50121452429
준비물/ 침구/세면도구/모기향
크리스챤이 즐겨 찾는곳 개화산기도원 입니다
자연휴양림의 화장골 계곡
보령 개화예술공원 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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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 이용한 냉풍욕장 개장>
기도하는집
예수님께서 죽음을 앞두고 하신 일은 열심히 맡은 일을 하는 것이었다. 낮에는 성전에서 말씀으로 가르치셨고, 밤에는 감람산에서 기도하셨다. 성전에 진리가 선포될 때 사람들은 이른 아침부터 듣기 위하여 성전으로 몰려왔다. 강도의 굴혈이 기도하는 집으로 변화되었다.
자기자신에 대하여 스스로 경계하라 말씀하신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면 방탕하기 쉽고, 술 취하며, 생활의 걱정에 마음이 짓눌리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도착하셨을 때 방탕하고 술 취하며 인생에 찌들린 성전과 백성들을 보고 크게 분노하셨다. 이는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모습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은 늘 경계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진리가 선포되는 성전에는 사람들이 몰리는 법이다. 내 마음의 성전이 정화되고 말씀으로 무장될 때 나의 변화를 주변에서 먼저 느낄 것이다. 내 마음은 어떤가? 방탕하며 각종 삶의 걱정과 고민거리로 갈피를 못잡고 있지는 않은가? 강도의 굴혈인가, 기도하는 집인가?
하나님, 요즘 정말 되는 일이 없어서 낙심되고 마음이 짓눌려 있습니다. 잎의 무성함을 바라기 전에 먼저 뿌리를 튼튼히 내리기 원합니다. 무엇이 더 중요하고, 먼저인지를 알게 하옵소서. 진리 가운데 변화되는 자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연구자료 ㅡ방대합니다. (두고두고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