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학습법을 처음 알게된것은 2007년도 5월 중순, 아이에 대한 관심이 많아 Fun학습법에 대한 강의를
큰아이 손을 잡고 참석한것이 첫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몇 번 서소장님 강의를 들었고, 동시에 아이와 오랜 대화를 통해 감오행 학습법을 아이에게 적용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매번 다른 주제로 강의하시는 서소장님 강의를 한꺼번에 들을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던차에 학습법 전문가과정에 대한 안내를 받고 아!!! 이것이구나. 한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둘러 신청하였습니다.
신청 이유는 <내안의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서>였습니다.
드디어 3월 2일 첫강의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때 11분의 아름다운 동기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학습법전문가로 제2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조용호님,
마중물 원리로 가장 가치있는 곳에 투자를 하신다는 장광원님,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에게 좀 더 체계적인 학습법을 가르쳐주기 위함이란 양동식, 양성희 님
대안학교를 설립하여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는 전영지 님,
뇌호흡 전문가로서 타임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하버드 대학 강단에 서는것이 비젼이라시는 배선영 님,
아이들을 위한 꿈을 이루고, 서상훈 소장님의 제자가 되기위해서라는 민근희 님,
체계적으로 학습법을 배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구본영 님,
감오행 학습법으로 기술사 시험에 합격한 첫 사례가 되고자 하신다는 김성모 님,
강의는 필수이며, 모든 사람은 강사가 되어야 한다는 소신으로 멀티강사를 요구하는 고객의 요구수준에 맞추기 위해서 신청하였다는 부산에서는 우리 서소장님보다도 엄청 유명하시다는 이정훈 님.
친구 장광원님과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 신청하셨다는 김태석 님.
학습법 전문가과정 1기 동기 파이팅!!!
<2008. 3. 23(일) 수료하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참여했던 과정이어서인지 매주마다 서로 다른 이들과 팀을 이루어 동기부여, 학습법의 이해, 공부경영1/2, 객관식/주관식 시험기술, 집중력, 정리의 기술, 이해력, 학습관리, 건강관리, 사례관리를 차례로 하는 학습은 무척 흥미가 있었고, 어느새 서로 아쉬움을 한가득 가슴에 안고 마지막 시간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도 있습니다.
2008년 03월 15일 (토) 14:00 ~ 17:30에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7회] [1+1] CREVEN Success Festival - 나의 성공 브랜드 만들기에 참석하여 안계환 대표님(독서를 통한 나의 발견과 셀프 브랜드 성장전략), 곽동근 소장님(나는 내가 성공할 줄 알았다), 백기락 회장님(나만의 성공 브랜드 구축 전략)의 강의를 듣고, 두분 소장님의 도움으로 사진VD를 실천한 것입니다.
< CREVEN Success Festival- 사진VD>
그리고 좋은분들과 함께 사진도 촬영하며, 친분을 나누는 첫걸음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안계환 대표님> <백기락 회장님>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그리고 지그지글러의 “네가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성공하도록 도와주어라”는 구절을 인용하시며 2008학년도 후반기에【한국 학습법 센터】를 오픈하기 위해 동분서주 중이시라는 우리의 서'브라더스 서상훈, 서상민 두분 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REVEN Success Festival>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서상훈 소장님,전영지 님, 서상민소장님, 조용호 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학습법 전문가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를 해주셨군요. 참가자 분들의 자기소개 시간에 했던 참가 이유도 기억에 새롭네요. 모든 분들이 기대했던 바를 이루실 거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꿈을 위하여 함께 화이팅을 외쳐보아요~ ^^
함박꽃영란님 교육과정을 고스란히 되돌아볼 수 있도록 넘넘 정리 잘 해주셨네요...저 역시 이번과정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느낌입니다. 꿈과 용기를 가슴에 담으며 모두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바쁘신가운데도 정리를 잘하셨네요^^ 정말 새롭게 태어나는 좋은 모임이였던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꿈 꼭 이루실꺼라 믿습니다.*^^* 화이팅
그런데 왜 제게는 사진들이 다 안보이죠 ??? 다시 한번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