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솜씨로 재활용하여 텃밭 포도나무 지지대를 멋지게 세우신 봉사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매월 두 번씩 주말을 이용해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커피를 즐기시는 모습, 비를 맞으며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 언제나 불러달라며 겸손해 하시는 모습..
언젠가 거봉포도가 열리면 꼭 한 송이를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고가 많으셨을텐데요....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기쁘게 봉사해 주시는 이제구 집사님과 이춘수 봉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수고가 많으셨을텐데요....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기쁘게 봉사해 주시는 이제구 집사님과 이춘수 봉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