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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포리 선착장에 광고판
상봉산 산행 출발지 한가라지 고개
고향 칭구들이 잡아서 말린 망둥이로 막거리한잔~~
앞에 보이는 섬이 아차도
어류정 포구및 염전전경(골프장 예정지및 해수온천 )
낙가산
보문사
낙가산 전경
보문사앞 고향칭구에 식당
토토리 메밀묵
칭구가 직접 잡아 썰어온 자연산 병어회
밴댕이 회무침
석포리 선창장
◆ 삼산면
석모리(席毛里)
○석모리
물이 돌아 흐르는 모퉁이란 뜻에서 지명을 석우도(石隅島), 석모로도(石毛老島)라 하였다.
이는 돌이 많은 산변(山邊)의 모퉁이가 됨으로 돌모로를 한자어로 석모로(席毛老)라 부르다가 석모리라 칭하게 된 것이다.
○간뎃골
해명산 가운데에 있는 골짜기.
○검은낭골
구리안 서쪽에 있는 골짜기.
○교동강화(喬桐江華)
목개 앞에 있는 들.
○구리안(舊利安)
이촌말 동쪽에 있는 마을로 귀리촌, 귀란촌으로도 부른다.
○난곶(難串)
검은낭골 서북쪽에 있는 곶.
○당산
상봉산 아래에 있는 산으로 마을의 무병안일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올리는 당집이 있다. 안씨가 많이 살아 안촌(安村)이라고도
한다.
○돌모로
석모로의 우리말 석모리를 말한다.
○돌섬
동촌 동북쪽 해안에서 350m 정도되는 곳에 있다. 돌로 된 작은 섬으로 고양이섬 이라고도 한다.
○동녘개(浦)
석모리의 동편에 있는 큰 갯골. 박석을 모아 배로 반출하던 유일한 포구이다.
○동촌(東村)
창말 동쪽에 있는 마을.
○뚜껑말
이촌말 서쪽에 있는 마을로 뚜껑우물이 있으며 개정동(蓋井洞)이라고도 부른다.
○말우물
상봉산 밑에 있는 우물로 말을 먹이던 곳이었다.
○말고리장
마장(馬場)의 울타리였던 성터 안에 있던 목장 터.
○목개
서촌 서쪽에 있는 마을로 나무개[木浦]라고도 부른다.
이 마을앞 갯골에 큰나무 다리가 있어 목교라 부르다가 목개로 변하였다고 한다.
○박석구덩이
구란 뒤에 있는 둔덕.
○밤개
동촌 동쪽에 있는 마을. 밤나무가 많은 골짜기로 밤계[栗溪]라 불리우다가 방개로 변화되었다.
○배편
석모에서 매음리로 넘어가는 고개.
○벗말
창말 북쪽 벌판에 있는 마을로 염밭이 있었다.
○복해섬
석모리 동북쪽에 있는 섬으로 게가 업드린 형상을 하고 있다. 선이섬으로도 부른다.
○삼현내
석모리 서촌 새가리 고개에서 발원하였다. 북쪽으로 흘러 창말 앞에서 동북쪽으로 꺾여 바다로 들어가는 내로
야곡천(冶谷川)이라고도 한다.
○사가리
상봉산 중턱에 있는 산.
○상봉산
석모리와 매음리 사이에 있는 해발 316.1m의 산.
○새가리고개
창말에서 매음리로 넘어가는 고개.
○서녘말
돌모로 서쪽에 있는 마을로 서촌으로도 부른다.
○섬돌모루
창말 북쪽에 400m 떨어진 유인도.
○알봉
개미골 밑에 있는 산으로 알처럼 생겼다.
○이촌말
뚜껑말 동쪽에 있는 마을로 대흥 이씨가 살았다.
○절등성
석모에서 보문사로 넘어가는 고개.
○주란
석모리에 있는 마을.
○창(倉)말
돌모로 동쪽에 있는 마을로 군사 기물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다.
○터진동
주란 서쪽에 있는 둔덕. 개가 터져 모래가 쌓였다.
○황색동
작은들 옆에 있는 들. 흙빛이 황색임.
○ 풀무기
이 골짜기에는 초장과 하천이 좋아서 옛날에 국마를 방목했던 곳으로 풀이 무성하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연육(連陸)되었다.
교동도와 연육 되었으나 선조 때 땅이 함몰되어 중간이 바다가 되었다.
그러나 썰물 때는 걸어서 교동을 왕래할 수 있었다. 그 뒤 점점 깊어져 교동과의 사이는 완전히 바다가 되었다.
○새고개
구창동에서 새 너머로 넘어가는 고개.
○새너머
뒷골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 간곡(間谷)이라고도 부른다.
○석정동(石井洞)
신창동 서쪽에 있는 마을로 돌로 쌓은 우물이 있다.
○신창동(新倉洞)
창동 옆에 있는 신설된 마을.
○아랫멀
장텃거리 남쪽에 있는 마을로 앞멀이라고도 부른다.
○장텃거리
석정동 서쪽에 있는 마을로 장이 섰던 곳이다.
○창고터
신창동에 있던 무기창고의 터.
○창동(倉洞)
상리 중앙에 있는 마을로 창말이라고도 부른다. 둔전과 평답에서 생산된 군향미를 보관하던 창고가 있던 마을이다.
○천재
상주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천자라고도 부른다.
○큰골
상주산 너머에 있는 큰 골로 앞에는 선창이 있었다.
○하두
신창동 앞에 있는 둠벙.
○하리산
신창동 북쪽에 있는 산.
하리(下里)
○하리
교동군 송가면 소속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 삼산면에 편입된 지역으로 송가면의 아랫부락이라 하여
하리라고 칭한다.
○가느물약수터
망가봉 골짜기인 가느물에 있는 약수터로 피부병에 특효가 있다.
○간뎃개
탄포 남쪽에 있는 마을.
○갓뎃개선창
간뎃개에 있는 포구.
○강다리골
하리 서쪽 바닷가에 있는 골짜기.
○개건너
신동 남쪽에 있는 마을로 제방이 축조되기 전 이름이다.
○갯머리
기장섬에 있는 산.
○괴리섬
미법 남쪽에 있는 섬으로 괘리섬이라고도 부른다.
○구루지
장곡 북쪽에 있던 개.
○금산
장곡 동쪽에 있는 산으로 높이가 188m이다.
○기장섬
조상곶 서북쪽에 있는 섬.
○남샛골
부엉산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남생이골로도 부른다.
○망가봉
남샛골 북쪽에 있는 산.
○부엉산
부엉 바위가 있는 산.
○신동(新洞)
제방을 축조하면서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신동 또는 새말이라 부르고 있으며 제방축조전에는 개건너 마을로
불리었다.
○새말
간뎃개 남쪽에 신설된 마을로 신동을 말한다.
○언두루지
구루진 아래에 있는 개.
○오재동
볕곁동 남쪽에 있는 들.
○장골[長谷]
상주산 서쪽 끝 줄기 후미진 긴골에 있는 마을로
산줄기가 길게 뻗고 후미진 골짜기라 붙여진 이름으로 30여 농가가 살았으나 지금은 저수지 시설로 폐동되고 민물저수지
낚시터로 이용된다.
○절탯골
장곡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절이 있었다.
○조상곶
장골 서북쪽에 있는 곶으로 조수가 높은 곳까지 밀어오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큰너믈고개
숯개에서 장곡으로 넘어가는 고개.
○탄포(炭浦)
장골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예전에 숯을 굽던 마을이라 숯개라 하며 한자로 표기해 탄포라 하였고 서해 각 도서를
왕래하던 나루터가 있었다.
○한개
갯머리 남쪽에 있는 개.
석포리(石浦里)
○석포리
강화 내가면 외포리와 왕래하는 곳으로 포구에는 화강암이 깔려있어 석포리라 호칭하게 되었다.
○가마봉
큰말 서쪽에 있는 산으로 가마처럼 생겼다.
○개꼬락
석포 앞에 있는 개.
○개루뿌리
큰말 남쪽에 있는 산부리.
○공개
큰말 서쪽에 있는 마을로 포구가 있었으며 국가에 공물을 바치던 곳이라하여 공포(貢浦)라고도 부른다.
○구들돌
대섬 남쪽에 있는 여로 구들처럼 생겼다.
○나루뿌리
큰말 북쪽에 있는 산부리로 나루터가 되었으며, 왕래객이 늘어나 날로 번창하고 있다.
○납섬
나루뿌리 동쪽에 있던 섬으로 옛날 바닷가 포구마을에서 흔히 풍어와 수신제를 지냈으며 그런 섬을 납도라 부른데서
유래되었으며 지금은 삼산 본도와 연육되었다.
○ 농막골(農幕谷)
옛날에 농사와 염전을 하던 사람들이 일자리 근처에 농막을 짓고 살던 곳이라 농막골이라 부른다.
○농바우
큰말 서북쪽에 있는 바위로 농처럼 생겼다.
○농박골내
농바우 골짜기에 있는 내.
○높은봉
큰말에서 공개로 넘어 다니는 고개.
○당산(堂山)
벙거지 배미 서쪽에 있는 당집이 있는 산.
○대섬(竹島)
석포 동북쪽에 있는 섬으로 옛날에 대나무가 많았다고 하여 대섬이라 부르며 조선시대에는 군사용 화살을
공급하였다고 한다.
○ 돌캐나루부리(石浦船艙)
석포에서 외포리를 왕래하는 나루터로 뾰죽하게 나온 부리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마산재
석포 남쪽에 있는 산.
○말도도리
싱아지 위에 있는 바위로 말이 떨어져 죽었다.
○방쿠지(방꾸지)
납도 북쪽에 있는 마을.
납섬과 삼산 본도 사이에 제방을 축조하기 전에 해수가 드나들 때 물살이 세차게 돌아흐르던 난곶지(蘭串地)이고
네모난 바위는 방곶지(方串地)라 하였는데 절구형 모양이라 방아꾸지라 불렀다가 변하여 방꾸지가 되었다.
○빈구뿌리
개루뿌리 북쪽에 있는 부리로 얼음창고가 있던 곳이라 빙고부리라 불렀다.
○석포약수터
석포 남쪽 해명산 아래에 있는 약수터.
○싱아지
석포리에서 석모리로 넘어가는 고개.
○웃냇깔
가마봉 골짝에 있는 내.
○전득이고개
큰말에서 매음리를 왕래하는 고개로 전다기고개라고도 한다. 전득이는 전(全)씨가 먼저 자리를 잡고 번성하여 불러온 이름이다.
○찬우물
큰말 서쪽에 있는 우물.
○큰말
나루뿌리 남쪽에 있는 마을로 대동을 말하며 대촌으로도 부른다.
○한장한
큰말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조선시대에 말을 방목했던 곳이다.
매음리(煤音里)
○매음리
염밭이 많아 소금을 만들 때 큰 가마솥에 짠물을 넣고 청솔가지를 때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불타는 소라가 요란하여
그을음 매(煤)자와 소리 음(音)자를 따서 매음리라 하였다.
○개와뿌리
장군이 서쪽에 있는 산부리
○괴산
큰말 동쪽에 있는 산으로 고양이의 모습을 닮아 고양이산으로도 부른다.
○나무께[木浦]
인내 동편에 있는 마을로 잣나무가 많아 나무깨라 했다. 배를 대고 나무를 실어 날라 목포라고도 부른다.
○내건너
상동 서쪽에 있는 마을로 내건너가 됨.
○내밭
큰말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윗말, 상동이라고도 부른다.
○노르뫼기
개와뿌리 옆에 있는 산으로 노루목처럼 길게 뻗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뇌봉
노르뫼기에 있는 산 봉우리.
○눈썹바위
보문사 뒤에 있는 바위로 눈썹처럼 생겼다.
○당산(堂山)
신당이 있던 장군이 앞에 있는 산.
○대송도(大松島)
절아래 1km 앞에 있는 섬. 가까운 곳에 있는 섬은 소송도이다.
○덕골내
매음 북쪽 해명산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인촌앞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내.
○도거령(島去嶺)
세란 동천위에 있는 고개.
○동대문(東大門)
매음 서북쪽에 있는 바위로 매음진성(煤音鎭城)의 동문.
○말목재
상동 동북쪽에 있는 등성이. 매음목장이 있었을 때 말떼를 모는 언덕길목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말무덤
장사무덤 서북쪽에 있는 큰 무덤으로 장군이 타던 말이 묻혔다.
○매음진(媒音鎭) 터
매음목장과 바다를 지키는 목장의 진(鎭)이 있던 터.
○민므로
장군이 서쪽에 있는 마을.
○복골내
인촌 복판에 있는 내.
○봉화대산
탑재 북쪽에 있는 산으로 봉화를 올렸다.
○생길재
목포 위에 있는 산.
○새가리고개[島去嶺]
웃말에서 석모리로 넘어가는 고개. 험준하여 날 짐승만 넘을 수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세란동천(細蘭洞天)
윗말 서북쪽에 있는 경치 좋은 골짜기.
○수봉산
장군이 뒤에 있는 산.
○어유정도(魚遊井島)
매음 남쪽에 있는 연육된 섬.
○은당골
큰말 뒤에 있는 골짜기로 당이 있었다.
○인내
큰말 동쪽에 있는 마을로 인천(仁川)이라고도 부른다.
○장구너메
어류정 남쪽에 있는 마을로 동네 입구의 고개가 마치 장고 같이 생겼다 하여 장구너머라고도 부른다.
○장군이
장구너메 남쪽에 있는 마을로 장군이 살았다.
○절아래
보문사 아래에 있는 마을로 흔히 사하동이라 부른다. 절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여 농·수산물과 토산품을 판매하는
상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이 번창하고 있다.
○천인대(天人臺)
보문사 북쪽에 있는 대.
○추봉
장군이 뒤에 있는 산.
○큰말
웃말 동쪽에 있는 마을로 대동(大洞)으로도 부른다.
○탑재
장구너메에 있는 마을로 요망대와 봉화를 올리던 탑이 있어 탑재라고 부른다.
○해명산
석포리와 경계에 있는 높이 327m의 산으로 삼산면에서 가장 높다.
○행금내
세란동천에서 발원하여 반개골에서 내려오는 내와 합하여 서남쪽 바다로 든다.
○호욱동
절아래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버미기[虎口形]로도 부른다.
서검리(西檢里)
○서검리
서해를 통해 출입하는 선박들을 검문 통제하던 기관이 있는 곳이다. 강화도 서쪽에 있는 섬이라 서검도라 칭하였다.
○검디산
서검앞에 있는 산.
○납도(納島)
서검도 서쪽에 있는 섬.
○딴납섬
납섬 서쪽에 있는 섬으로 바위섬 두 개가 서쪽으로 있다.
○방아개
딴납섬 남쪽에 있는 개.
○서검개
염밭과 서검 사이에 있던 개.
○서검
서검도의 제일 큰 마을.
○솔책
서검 북쪽에 있는 섬으로 1954년에 뚝을 막아 연육되었다.
○서검저수지
서검 서북쪽에 있는 저수지.
미법리(彌法里)
1999년 12월 말 현재 10세대에 2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석모도 하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배를 이용하여야 하며, 10분 정도 소요된다.
한다.
고려때 매잉도라 부르다 조선 초 미법도라 하였다.
검열하는 곳이 없다 하여 그칠 미(彌)자와 법 법(法)자를 써 미법도라 칭하였다.
○그물골
당산 서쪽에 있는 골짜기.
○나루터
미법도와 하리 사이를 노를 젓는 나룻배로 다녔으나 1970년부터 동력선이 다니고 있다.
○남선창(南船艙)
미법 남쪽에 있는 나루터.
○노르뫼기
당산 북쪽에 산줄기가 길게 뻗어나간 곳.
○당산
남선창 서쪽에 있는 당집이 있는 산.
○미법
미법리 전체마을로 민법이라고도 부른다.
첫댓글 귀한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동일코스로 우리함께 갈수있도록 공지한번 하시지요ㅎㅎ
먹거리,볼거리와 함께여서 즐거우셨겠어요~~~~
기회가 돼면 갈수 있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도토리묵과 병어회 추가요
일요
산행공지 올리시면 일빠 참석입니다
밴댕이 회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가봤지만~또가고싶네요~
인산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