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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다회 후기 사진 입니다....
ㅋㅋ..좀더 보충된 사진들 이라 할수 있겠네요...
그럼 이제부터 눈으로 하는 여행을 더나 볼까요...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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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은정님,은정님 친구분 두분 입니다...은정님아 졸립나여^^
진여정님과 차맛어때- 형부님..입니다^^
왼쪽부터 자현님,이쁜다경님.....두분다 다소곳이 눈을 아래로 깔았네요^^
허...역시 눈이 아래를 향하고 있네..이때 분위기가 어댔을까...
잉...웃고있네...분위가 반전 됐나여^^..왼쪽부터 채훈님,꽃잎향기님,후박나무님....
ㅋㅋㅋ...일명 사진 부제......"...개장수"...강아지들 귀엽죠^^왼쪽부터
아란도,채훈님,파아란님....
. 후후박나무님..뭘보고 그리 해맑게 웃으시나요...사니
후박나무님..뭘보고 그리 해맑게 웃고 게시나여....ㅋㅋㅋ...사진발 쥑입니다^^
이감이 얻은 감인가...?....강아지들이 넘 괴로워 보이네...ㅋㅋ..그래도 우리와 넘 재밌게 잘 놀았쥥...고무신의 주인공은.....?
이 아저씨가...솔잎차 아저씨 입니다....좋아 보이시죠....솔잎향이 나는것 같네요^^
강아지들에게 감을주는 채훈님...
환상의 커플이죠^^.....두번만에 완성한 포즈 입니다...처음이 잘안나왔다고...다시 찍어 달래서 찍은것입니다....참 다정하니..좋네여^^
차꽃 입니다...솜뭉치 같기도 하네^^
이름모를 곷들이 너무나 많아요..꽃이름 아시는분 꼬리글 달아 주세염^^
어느 스님의 토굴....^^참 멋지죠....왼쪽부터 재효님,아란도,자현님...
오잉....아리따운 처자들 속에 벌 한마리가 날아들었네요^^...뒷줄 왼쪽부터...자현님,아란도,재효님.....아랫줄...왼쪽부터..꽆잎향기님,채훈님,파아란님...날씨 좋다....
사진 찍는다는 말에 포즈를 잡는다고 잡았는데...ㅋㅋㅋ..재효님왈...사진 찍는다니까 다들 바로 포즈가 나오네요^^^ㅎㅎㅎ...하더라...
이 사진의 부제는 "영농후계자 아란도 "입니다...어때요...어울리지 않나요....아...농사가 잘되어야 할텐데...ㅋㅋ
이꽃 이름도 모르겟어요...꽃아..미안...^^
무애님 집근처가는 오솔길 입니다....너무 환상이죠^^...정말 가을의
정취가 그대로 묻어 나오죠...무애님이 이런곳에서 살고 계십니다...좋겠다...^^
개화된 차꽃....
스님의 토굴에서 내려다본 차밭과 저수지 풍광입니다...너무나 아름답지요^^
무애님 차밭입니다....
표정이 왜이러냐구여....ㅠㅠㅠ...무애님 방 구경하다가 머리를 직었어요...사실은 제가 잘 아무대나 박고 다니는데 그날도 비껴 가지를
않더군요....
머리를 찍어서 감싸고 있는데 찍혔네요...정말 눈에서 별이 왔다갔다 햇습니다...ㅠㅠ
무애님 집에서 찍은 주변에 풍광 입니다...정말 아무리봐도 명당 입니다..배산요수 두루갖춘 명당..... |
무애님....뒷채입니다...
이꽃도 참 예쁜데 이름은 ....ㅎㅎㅎ
최참판댁 섷희의 별채 입니다....누마루에 앉아서 찰칵.....이 장소가
역적모의 했던 곳입니다...^^실패로 끝났지만....ㅋㅋ
이건 금잔화 같네요^^
그 문제의 물레방아 입니다...토지가 촬영되면 이곳도 나오겠지요^^
평사리의 곡창지대...입니다....본채 누마루에서 찍은 것인데...아마도
서희는 이곳에서 자기의 땅을 쳐다 보겠지요ㅛㅛ^^
이스크라 님입니다...아쉽게 뒷배경 산들이 안나왔네요...
누마루 옆에 있는 나무들 입니다...
무애님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네요...자세 좋고....^^
파아란님...선글라스가 너무 잘어울리고 멋지네요^^
단체사진...이사진에 뭔가 달라 진점이 있다면 무애님이 있다는 것이죠....지나가는 관람객님께 부탁해서 촬칵...이사진이 진자 단체 사진
이네요^^
별채에서 채훈과 아란도...누우니 시원하고 좋더만은...
왼쪽부터 채훈님...아란도...자현님.....^^
첫댓글 모두들 잘 다녀오셨군요. 참 좋아 보이네요. 사진중 이름없는 꽃에 대한 답변입니다. 위의 노란국은 산국이구요.(잎의 광택이 없는것으로 보아서 산국이고 광택이 있다면 차로 사용가능한 감국입니다). 그밑에 보라색은 산부추꽃이구요. 그다음 노란것은 귀화식물인 금계국입니다. 혹시라도 틀린다면 다른 꼬리말 달아주세
아 마침 다음날 같이 있다 온 기분입니다. 그리 급하게 와서 미안하고 많이도 서운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좋네요 ! 아란도 감사 감사 글구 산토끼님! 아는체 ^^ 꽃이름 고마워요~~
정말 좋은곳을 다녀오셨네요^ㅡ^....너무 부러워요,,,, 눈으로만 감상한는것이 못네 아쉽군요..... 하지만 눈으로만 으로 가슴속에 전해 오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