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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일기 민물출조 번출 - 느닷없는 쏘갈 번출 2부
이형철 추천 0 조회 222 09.08.07 19:5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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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7 21:14

    첫댓글 우해해~ 쏘갈 탕...보고만 있는데 침이 질질 흐름니다.저국물에 라면까지 윽 못참겠다.회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즐거운 시간 행복들 하세요.^^

  • 작성자 09.08.08 01:17

    우해헤~ 먹었던 나도 이 사진을 보니 또 침이 흘리네...이러다가 민물루어로 전향하는거 아녀??? 우해헤~~~~~

  • 09.08.09 01:34

    강계로 전향할까요 성님 ㅎㅎㅎ 아마도 회장님은 안될 듯.....

  • 09.08.08 00:00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 비오는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손맛과 입맛은 보신듯 하네요..^^ 저도 쏘갈탕 먹고 싶어요..ㅋㅋ

  • 작성자 09.08.08 01:19

    또 먹고잡다.... 조만간에 섬진강 하계 정출을 계획하고 있으니 꼭 참석하그라....

  • 09.08.08 00:54

    경환씨도 볼락통 매시고 광주에서 내려오셨군요...사진으로나마 반갑습니다... 정총무님의 불루길 이채롭습니다... 캬아~~~ 쏘가리 메운탕 저거 정말 죽이는데..쩝쩝... 먹어본지가 저번 가을 이후로~~~ ㅠㅠ 우중에 수풀을 해치시며 모두들 고생하셨구요...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마지막 사진의 모두의 미소가 훈훈해 보입니다...

  • 작성자 09.08.08 01:20

    매운탕도 좋지만 쏘갈라면은 더 쥑인다.....ㅋㅋ.. 나도 마지막 사진을 보니 훈훈해지네....^^

  • 09.08.08 01:48

    그러지요 사람이 좋다. 낙수가 좋다 거기에다가 맛나는 매운탕,쏘갈라면까정 신선이 따로있나요 놀고 묵고 사람들이랑 어울려 정도 쌓고 오늘만 같아라 . 모든이가 행복한 그날까지 쭈~~~~~~욱 이어집니다. ㅎㅎㅎㅎㅎ

  • 09.08.08 20:49

    ㅋ~~~~ 형호씨도 잘 지내고 있죠^^ 오랫만에 글보니 반갑습니다.

  • 09.08.08 03:25

    비에 쫄딱젖은 모습들을 보노라니..맘이 아팠습니다~ 담부턴 고사라도 지내고 내려가야겠습니다..^^;; 오늘먹은 매운탕은 아마 죽는날까지 잊지못할겁니다. 회장님~잘먹었습니다~!!

  • 작성자 09.08.08 03:49

    고생했네..댓글보니 무사히 귀가하였구만...걱정했는데....담에도 고사지내지 말고 걍~오소..여름이라 비 맞아도 션해서 조테...ㅋㅋㅋㅋ...

  • 09.08.09 01:36

    성님 잘~~~~~알 올라 가셨네요 암튼 바빠요 바빠 이번 여름은 잊지못할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08 06:25

    수철프로님,,8월23일 어떤지요? 섬진강 하계 가족 정출.....

  • 작성자 09.08.08 11:08

    23일이면 아직 날자가 있어서 우짤까 궁리 중입니다. 수철프로님 귀국하면 상의도 해보려고...23일 일요일 하루 정총무와 제가 쉬는날이라서 당일 정출할까 하구요..적당한 곳에 대형 천막 설치하고 그 주변에서 띵까띵까 노는데 애나 각시들도 참석 가능하게 할까 합니다. 우쨌으면 좋을까요? 이번 번출이 예행연습입니다. 걍~ 이런 식으로....ㅋㅋ

  • 작성자 09.08.08 11:42

    다행히 22일은 3시에 끝나니 22일 남루클 아지트에서 만날 수 있구요, 정출 예정일 23일은 밤근무 들어가는 날입니다. 23일 정출일은 오후 4시 안에 마치려구요...

  • 09.08.08 11:44

    하필이면 제가 통영에 가있을 날짜에 하시는군요..........ㅠㅠ

  • 작성자 09.08.08 19:32

    조쵸~~~ 섬진강 근처 민박집에 계시면 우리가 거기로 갈까 합니다...차후 연락하죠...5시안에만 끝나면 밤근무 지장없습니다...벌써부터 가슴이 통개통개~~~^*^

  • 09.08.08 11:25

    포인트 알려드리면서 조금 걱정했습니다~~밀림정글을 헤치면서 포인트를 잘 찾아내리가실지~~역쉬 포인트 읽는 울 회원님들 눈(?)은 애리하십니다ㅎㅎㅎㅎ~~정출포인트는 더 기똥찬 곳으로 안내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회장님 23 일 날짜 좋네요~~슬슬 정출 장소 일정 잡아 볼까요???

  • 작성자 09.08.08 11:45

    확실하지는 않지만 섬진강 가족 하계 정출도 괜찮을 것 같아 추진하려고 하니 슬슬 장소 물색해 봐.. 천막치고 그 주변에서 띵까띵까할 수 있는 넓은 곳으로...매운탕감 조달은 특공대 보내면 되니까...^^

  • 09.08.08 11:43

    고생하셧습니다.......^^

  • 작성자 09.08.08 11:46

    비 졸라 맞고 있는데 형종프로가 안부 전화했다고 해서 넘 고맙드라,,,,^*^

  • 09.08.08 13:12

    수고 많으셨습니다..너무 너무 즐거운 조행기입니다.

  • 작성자 09.08.08 22:58

    현진프로가 있었으면 쏘갈 매운탕 실컷 먹었을텐디....그리고 집에 가져왔을텐디...담에 같이 하자...^*^

  • 09.08.08 13:23

    회장님.. 큰일입니다.. 회장님.조행기만 보면 술생각이 나니...ㅋㅋ 알콜중독도 아닌데... 23일은 국가고시가 있는 날이라..회사서 자꾸 자격증 땜시 스트레스를 주는 바람에... 끝나면 가능할지도 몰겠네요...

  • 작성자 09.08.11 00:33

    정출이 큰일이 아니라 자격시험이 큰일이제... 멀지 않은 곳이니 끝나면 천천히 얼굴이라도 보여주소,,,시험 끝내주고..한방에 합격하길......^*^

  • 09.08.08 14:12

    장대비와 천둥 번개 속에서도 열심히 낚싯대 휙휙 거리신 회장님 총무님 창덕형님 경환이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잊지못할 즐거운 추억거리 만들고 왔습니다... 담에 저 매운탕 사먹을려면 돈백만원은 들고 가도 못먹겠죠? ㅋㅋ

  • 09.08.08 19:00

    김프로님 가이드 하시느라 고생하셨고요 정확치 않지만 23일경에 번출 잡을까하니 가족에게 하루봉사할 기회를 달라고 어부인 꼬셔보셔요 ㅎㅎㅎㅎ

  • 작성자 09.08.08 23:02

    맞네...쏘갈 매운탕이 어찌나 맛있는지 원만한 식당보다 나아서 그맛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더군,,, 돈천만원 들고 가도 못 먹을거여~~~ㅋㅋ

  • 09.08.08 20:51

    저 와이프한테 얘기 다 끝냈습니다. 정출 준비 지금부터 들어갑니다. 제가 또 정출을 위해서 뭔가 하나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아서 나중에 공개하겠습니다. ^^

  • 작성자 09.08.08 23:04

    뭐꼬??? 디게 궁금하게 하넹??? 무리하여 부담 갖게 하지말소... 이번 번출에 경환프로 덕분에 쏘갈매운탕 맛나게 먹었네,,,수고 많았네...^*^

  • 09.08.09 01:40

    경환프로 고생많았습니다. 번출때 보여주삼.^*^~~~~

  • 09.08.09 10:20

    시원한 대나무 원두막에서 얼큰한 쏘가리 매운탕에 라면 사리까지... 진정한 피서의 교본을 실천하고 오셨네요~ 땡볕에서의 갯바위보다 백배 나아보입니다..

  • 작성자 09.08.09 17:34

    맞아맞아,,,운치가 있더라...비오는 날 원두막에서 민물 매운탕 먹으며 즐거워 하는 거....땡볕의 갯바위나 강가 같으면 고생했을텐데 말이다...정출 때는 대형 천막 대여할까 하니 각시 데리고 오게나...^^

  • 09.08.09 10:37

    으앙~!! 쏘갈 매운탕!! 으이그~!! 저는 금오도 가서 봉사하고 짬나면 잠깐 낚시!! 회장님 따라갔으면 엄청 천국이었을거시인디요? 쏘갈 라면도 먹고 싶고!! 근데 큰건 사시미 해 드시지는요? 맛나는디!! 근데 이슬이와 잎새는 어디 숨어 있어요?

  • 작성자 09.08.09 17:39

    매운탕 조리하면서 정주니프로가 어찌나 생각나든지....민물고기 사시미는 좋아하지 않네...이슬이는 정주니프로가 없어서 생각도 못했네...걍~ 캔비어로....이제 돌이켜보니 쐬주가 좋았는디....8월23일 정출 때 휴가내소....^^

  • 09.08.09 11:26

    크헐~~~얼마짜리라면입니까? ㅎㅎ 택배로좀보네주세요 ㅎㅎ

  • 작성자 09.08.10 02:56

    백만원...아니 천만원 주고도 못 먹는 쏘갈 매운탕이었당~~~일단 장소가 왔다자나?? 8월23일 정출 때 남으면 택배로 보내주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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