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3.
The actual truth is that the Supreme Entity lies convert in the small "I" feeling of all living creatures. So He is not far from anything; rather, He is the very "I" of each and every microcosm. With this idea or feeling in mind, spiritual aspirants should start their spiritual practice.
데일리바니: 실제 진실은 지고존재께서 살아있는 모든 생물체의 작은 '나'라는 느낌으로 전환한 채 계신다는 것이다. 즉 그분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외려 그분이 바로 모든 소우주 각각의 "나"라는 존재이다.
마음에 이런 생각을 지닌 채, 영적 구도자들은 영적 수행을 시작해야 한다.<A’nanda Vacana’mrtam part 4.>
2024.4.24.
Human beings are imperfect -only Parama Purus'a is perfect. However, the more they proceed towards the Supreme Entity, the more they will be free from imperfections. And when they become absolutely free from all imperfections they will become one with Parama Purus'a: there will be no further separation from Him.
데일리바니: 인간은 불완전하다- 오직 뻐러머 뿌루셔만이 완전한 존재이다. 그렇지만 지고존재에게 더 다가설수록, 각자의 결함에서 더욱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모든 굴레를 완전히 벗어났을 때, 뻐러머 뿌루셔와 하나가 될 것이며: 그분과 영원히 함께할 것이다. <A’nanda Vacana’mrtam part 4.>
2024.4.25.
We will name it according to the nature of the work it performs. If fire makes something wet instead of burning it, we will have to call it water instead of fire. That's why it is said that each and every object has a particular dharma of its own.
데일리바니: 우리는 수행하는 일의 본질에 따라 이름 짓는다. 만약 불이 무언가를 태우지 않고 적신다면, 불 대신 물이라 칭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대상은 각자 자체의 특정한 달마를 가지고 있다 말하는 것이다. <A’nanda Vacana’mrtam part 4.>
2024.4.26.
For human beings, ideation on Parama Purus'a is a dharmic injunction. By divine decree everyone has theright to live in the world with dignith. If anyone creates any obstacle against this dharma - oriented system, if they opposite it, they are bound to be destroyed.
데일리바니: 뻐러머 뿌루셔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달마적 의무이다. 신의 명에 따라 모든 이들은 존엄성을 가지고 살 권리가 있다. 만약 누군가가 어떤 식으로든 이런 달마지향적 시스템을 방해하려 한다면, 그들은 파멸할 것이다. <A’nanda Vacana’mrtam part 4.>
2024.4.29.
When people remember that they are a part of the vast extended body of Parama Purus'a there can be no distortion in their minds, even if they are criticized or abused by others or treated as fools, paupers or insignificant mortals.
데일리바니: 사람들은 자신이 뻐러머 뿌루셔의 광활하게 확장된 전신의 일부임을 기억한다면, 다른 이들에게 비난받고, 어떤 부당한 취급을 당할지라도, 왜곡된 마음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A’nanda Vacana’mrtam par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