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예쁜 영암 전원주택매매>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전체 토지 1,759제곱미터(532평), 연면적 98.85제곱미터(30평)
2002년에 준공한 전원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정원이 잘 꾸며져 있을뿐 아니라
텃밭도 있다고 하니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미암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주택이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쪽으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주택 한동과
창고
닭장
차고로 이뤄졌는데
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건축물은 임의 건축물이고
집 앞쪽으로 적당한 크기의 마당과
예쁜 정원이 있으며
집 옆으로 조경수를 식재 했고
창고 뒤쪽으로는 적당한 크기의 텃밭과
유실수를 식재해
제대로 전원생활을 할 수 있게 했다.
소형 태양광발전설비도 갖춰
전기 걱정 없이 생활 할 수 있게 했고
집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일품이고
동향의 주택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
3개
드레스룸 2개
주방
화장실 2개로 이뤄졌고
거실에 화목난로를 설치해
전원생활의 운치를 더했다.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탁 트인 조망이 좋을뿐 아니라
대로변과 가까워 접근성과 시인성이 좋으니
전원주택, 별장, 세컨하우스, 카페, 펜션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매매 가격은 2억 3천만원.
단점은 방 하나와 화장실 하나가 임의 증축 됐기에
매수자는 이를 알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터 넓고 조망 좋은 실수요 목적의 전원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전원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