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꼬북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장 8절

하나님의 교회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의 말씀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안식일이 구약의 율법이므로 폐지가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입니다.

십계명은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인가?

십계명 중 첫째 계명이 무엇입니까?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애굽기 20장 1~3절

그런데 이 첫째 계명은 구약 율법이므로 폐지된 것이고 신약시대에는 다른 신을 섬겨도 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신약시대에도 우리는 첫째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둘째 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라"

셋째 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이 역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섯째부터 열째 계명은 어떨까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살인하지 말지니라 간음하지 말지니라 도덕질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0장 12~17절

하나님의 백석이라면 당연히 이 계명들도 모두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결국 첫째 계명부터 열째 계명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소홀히 해도 되는 계명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교리책이나 교회헌법에서 십계명에 관해 그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폐해졌다고 말하는 그들도 십계명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십계명 중에 다른 아홉 계명은 다 지켜야 하지만 유독 넷째 계명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누가 보아도 모순된 주장입니다.

안식일이 폐지된 율법이라면

다른 아홉 계명 역시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고

다른 아홉 계명을 지켜야 한다면 안식일 역시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들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가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초롱초롱]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구원을 얻습니다.

[카카]

안식일 지켜서 하나님의 규례안에 거해야 천국 갈 수 있습니다 ~

[경의로운정성]

안식일을 비롯한 십계명의 모든 내용을 준수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진정한 참 진리 교회!

[사랑해요]

십계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십계명에 4번째 계명도(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하나라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될 소중한 하나님의 계명들이지요~

[좋은 마음]

십계명은 모두 지켜야 하나님 백성인 것처럼,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꽃별나비]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면 십계명에 포함된
안식일도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을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