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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탐구생활
 
 
 
카페 게시글
피슉피슉‥*자유게시판、 ┏♡그냥그냥 귀여운 눈사람~ ※
현팅구리 추천 0 조회 60 10.01.06 12:1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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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6 12:29

    첫댓글 어얼 좋은곳 다니네. 참 대단하삼 ㅋㅋㅋ 나도 델꾸가지
    여기가 거기야? 니가 말한곳.. 그분하고 항상 같이 다녔던...

  • 작성자 10.01.06 13:07

    그 분이 누구지? 나 혼자 다니는데..
    동수는 찬란님밖에 몰라서.. 쳇.. ㅋ

  • 10.01.06 13:15

    그분...그분.ㅠ_ㅠ

  • 작성자 10.01.06 16:06

    거기는 매봉역에 있는 "자갈치산꼼장어" 아님 "황가"였고..
    여기서 고등어구이 보면 그분이 생각난다고 그런거였지.. ㅋㅋ

  • 10.01.06 17:59

    그랬군 미안하게 되써;;

  • 10.01.06 12:33

    왜 또 사진이 바뀐건데-_-;; 이건 뭔가요? 콩나물국밥에서 이걸로 바뀐건;;

  • 10.01.06 12:37

    컹나물 국밥집은 사라졌어요. 덧글 달고 있었는데. ㅡ.ㅡ;;

  • 10.01.06 12:38

    그러게요 급작 사라져서 저도 놀랐다는... 콩나물국밥집을 내놔라 ㅋ

  • 10.01.06 12:42

    컹나물국밥집에서 주는 안동 간고등어는요? ㅋㅋ

  • 10.01.06 12:47

    그러니깐요. 급작 없어진 이유가 무엇을까요 ㅠ_ㅠ
    간고등어 진짜 좋아라 하는데 ㅠ

  • 10.01.06 13:17

    북창동에 아주 맛있는
    간고등어집 있는데~ ㅎ
    단골인지라 ㅎㅎㅎ
    거기도 함 포스팅해보까 ㅡㅡㅋ

  • 10.01.06 13:23

    북창동은 울집에서 가깝긴 하는데 ㅎㅎ
    고등어 하면 난 신사동뿐이 생각이 안나 ㅠ

  • 10.01.06 14:29

    북창동 간고등어집 제막년인가 다녀왔었는데 점심밥 먹기로 괜찮더군요. ㅋㅋ

  • 10.01.06 14:34

    아하 그래요? 울집하고 가까운데^-^;;;
    가보지를 못하는군요 ㅠ_ㅠ

  • 작성자 10.01.06 12:55

    없어진게 아니라 두개가 저장됐길래.. ( 컴터 에러 )
    한개를 눈사람으로 수정한건데.. 정말 이게 어케 된 일인지..
    다시 쓰느니라고 애 먹었네요.. 복사라도 해둘걸.. ㅠㅠ

  • 10.01.06 13:03

    내가 두개올려서 하나 지운거였는데,
    수정중였군-_- 미안허이;;

  • 작성자 10.01.06 13:08

    오~ 그런거였군.. 어쩐지 이상하다했어.. ㅋㅋ
    내 눈을 의심했다니깐.. ;;;

  • 10.01.06 13:14

    미안하다-_- 내가 헷갈리게해서;;

  • 10.01.06 13:04

    오 ㅏ우~ ㅎㅎㅎ 눈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
    돼지껍데기는.. 어케 먹는 건가요 ㅡㅡ;;
    전 부속도 그렇구 못 먹겠던데 ㅠ

  • 작성자 10.01.06 13:15

    눈사람을 직접 만들어본지가 언젠지..
    손시려운거 참 싫어요.. ㅋㅋ

    돼지는 발톱빼고 다 먹는거 같다는.. ㅋㅋ

  • 10.01.06 13:21

    저는 신기한게요 ㅋㅋㅋ
    족발도 먹고 삼겹살 목살 순대는 먹는데
    그거 외에는 다 못 먹어요 ㅡㅡㅋ

  • 10.01.06 13:53

    오랜만에 보는 눈사람이네요 ^^
    멋지게 화장에 모자..앞치마까지...얼짱 눈사람이에여 ㅋㅋ ^-^

  • 작성자 10.01.06 16:09

    술먹고 정신 없는 와중에서도 이쁘다고 찍었어요.. ㅋㅋ

  • 10.01.06 15:13

    앞치마입은 눈사람 처음봐요!! ㅋㅋㅋㅋ 이번 눈으로 눈사람이 곳곳에 출몰했겠네요!! ㅋㅋㅋㅋ저 돼지껍데기 안먹어봤는데ㅡ현팅구리님 술 잘 드시나봐요~혼자서 소주 한 병 하신거에요??

  • 작성자 10.01.06 16:10

    저도 돼지껍데기는 몇번 안 먹어봤어요..
    요즘 들어서 그냥 찾아다니면서 먹는거죠. ㅋ

    술 잘 먹진 못하고 적당히 처음처럼 한병에서 한병 반..
    필 받으면 두병까지 마셔요.. ^^

  • 10.01.07 13:36

    우와~잘드시네요!! 전 소주 안먹은지 백년은 된 것 같아요~ㅋㅋㅋ

  • 10.01.07 00:45

    눈사람.. 초딩때이후로 만들어본지 오래됫는데.. ㅋㅋㅋ 저거만들던때까그립네 ㅋㅋ

  • 작성자 10.01.14 23:35

    저도 눈싸움 걸어서 눈 몇번 맞았는데 그것도 뭉치기 손시려워서.. 걍 맞고 말았어요 ㅋ

  • 10.01.07 19:05

    돼지껍데기...
    여자피부에 좋다는말듣고 완젼 찾아먹는중^^ ㅋ

  • 작성자 10.01.14 23:37

    요즘은 나이가 드니까.. 어디에 좋다 하면 급관심이 생기는거 같아요..
    생전 입에 안대던 것들도 맛보게 되고.. ㅋㅋㅋㅋㅋ

  • 10.01.13 18:50

    저 돼지껍데기 먹다가 틀니할뻔했어요 ㅇ왜그리 질긴지..쩝,,,

  • 작성자 10.01.14 23:37

    그닥 질기진 않은데.. 또 먹고 싶네요..
    12일날 먹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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