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1인치의 전진</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STRONG>"우리의 인생은 1인치의 게임이야.풋볼도 마찬가지.</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인생이든 풋볼이든 실수는 1인치 차이야.</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그래서 우리는 그 1인치와 싸워야 하는 거야.</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한 번에 1인치씩, 한 번에 한 플레이씩, 끝까지 가는 거야.</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lnch by lnch, play by play!</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하루하루 1인치씩 전진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_<SPAN style="FONT-SIZE: 10pt">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 (Any Given Sunday)]中에서_</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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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날이 날인 만큼 오던 비도 멈춰주고 해서 큰스님의 철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더없이 빛나게 했었죠.법우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큰스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_()()()_
큰스님 박사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염화실 가족들 모두의 얼굴은 화사하게 핀 한 송이 꽃들이었지요.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저도 다시 한 번 어른스님께 축하드립니다. 아까는 제대로 인사 여쭙지도 못했어요..^^*
저두요. 함께하지못해서 너무 속상했어요. 큰스님 정말 축하드리구요. 법우님들 언제 또 모이실지요. 그때 뵙고싶어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_()()()_
_()()()_
묘법수님
정말 너무 너무 반가왔습니다 
^^
안산 법우님들을 뵈면... 생기가 나요.^^
妙法樹님 고맙습니다.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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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수님 몸도 불편하시면서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하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_()()()_
울매나 기뻤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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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일보를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