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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광장 *준회원 댓글불허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없고, 베트남 국민에게는 있는 것! (지여 / 구조론 사이트 댓글 / 2012-09-21)
고미생각 추천 0 조회 893 12.09.21 11: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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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21 14:46

    첫댓글 아프로만님 어록 : "노무현은 진보입니다." "왜 글을 쓰는가? 사람은 존엄한 자이기 때문"

    고미생각 어록 : "진실로 존엄을 깨치지 못한 자는 노무현과가 아닙니다!" "진보란 무엇인가? 스스로의 존엄을 깨달으며 앞으로 나가는 과정이다."

    글로만 존엄을 배운 사람은 존엄을 몸으로 깨우친 사람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지식은 결코 지혜를 이길 수 없듯이 말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먹물들이 노무현을 극도로 증오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자신이 결코 들켜서는 안되는 치부를 가장 들키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들켜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주적은 새누리당이 아니라 노무현과 유시민입니다!

  • 작성자 12.09.21 12:10

    친노가 '노무현'을 참칭하는 자들이라면, 먹물들은 '진보'를 참칭하는 자들입니다. 존엄이란 '책속의 박제된 지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책속의 지식이 내게 도움이 되고 길을 열어주겠지마는 그것 또한 자신이 스스로 몸으로 부딪히고 고민하는 "과정"을 겪은 사람에게만 보이고 열리는 "힌트"일 뿐입니다.

    이것을 진실로 깨우치지 못하는 자는 결코 진보일 수 없으며, 진보라는 사람들이 결코 보수를 이길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존엄을 깨우치는 것! 그것이 진보의 시작입니다!" 링컨의 노예 해방과 베트남 국민들의 자부심을 보고도 그대는 깨우치는 것이 없습니까?

  • 작성자 12.09.21 12:16

    링컨이 노예를 해방시켰을 때 대다수의 흑인들은 우왕좌왕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오히려 다시 노예로 돌아가는 사람, 링컨을 비난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 스스로 '존엄하다'는 것을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 스스로 '존엄'에 대한 '인식과 자각'을 온전히 깨우친 것은 겨우 몇십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미국의 인종차별은 2~30년 전에도 버젓이 횡행하던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차별은 아직도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12.09.21 12:09

    왜 노무현이 링컨을 가장 주목했는지 이제 이해가 가십니까? 진보란 결코 책 속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자신의 '존엄'을 피부로 온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깨닫고 인식하고 자각해야 하는 겁니다. 이런 존엄이 없는 국민은 그저 "인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민을 수단으로 삼는 정치가 "진보"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노무현의 말에 정답이 있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란.. '존엄'을 깨우친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존엄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존엄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은 남이 존엄하다는 걸 알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이걸 무시하는 진보는 진보가 아닙니다.

  • 작성자 12.09.21 12:17

    저와 아프로만님이 합작해서 만든 가장 대표적인 어록이 무엇입니까? "진보 이전에 직립이 우선!"이라고 말씀드렸지요? 그래서 제 트위터 계정 아이디도 uprightowalk 입니다! 진보에게 있어서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과제가 직립이라면 그 직립과 등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존엄을 깨우치는 것입니다!

    그대와 내가 존엄한 자로서 같은 눈높이를 가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진보의 길이 열리는 겁니다. 이걸 건너뛰고 진보의 길을 갈 수는 없습니다! 설령 간다 하더라도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납니다! 지난 날의 역사에서 그대는 정녕 배우는 것이 없단 말입니까??

  • 작성자 12.09.21 12:17

    그대와 내가 존엄한 자로서 같은 눈높이를 가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진보의 길이 열리는 겁니다.

  • 12.09.21 12:46

    지여 / 구조론 사이트 댓글 / 2012-09-21 <== 출처 '주소' 를 본문에 명기해 주세요 고미생각님.

  • 작성자 12.09.21 12:52

    아뿔싸! 알겠습니다!

  • 12.09.21 16:00

    생각하니까 존재한다기 보다는 존재하니까 생각하는 것

    글을 쓰니까 존엄한게 아니라 존엄하니까 글을 쓰는 것이다

    "왜 글을 쓰는가? 사람은 존엄한 자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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