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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전자가 아닌 물분자 기준으로 액체 결합과
철과의 금속결합에서 전자의 배분을 나누어본다.
액체의 물분자는 물분자 끼리 수소결합을 하고, 얼음의 고체에서는 수소결합을 하돼, 104도 결합을 6개 연결하여 결합을 하는데,
자료를 뒤져보면 자체적인 물분자의 6개가 스스로 육각형 결합을 하는 것이 아닌 내부 중심에 금속입자 혹은 반금속인 규소원자가 중심에 자리하여야 물분자의 육각형 결합이 이뤄지고, 얼음의 고체화되기 위해서는 규소 혹은 철원자가 물에 용해되어 있어야 얼음의 육각형 구조가 만들어진다. 육각형 기본 구조의 경우 규소가 그 중심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물에서의 전자 배분인 산소와 수소의 전자 배분이 그 시작이다.
금속인 철의 사각형 주사위구조를 만들면 철의 전자 수소양성자들이 원자 공유결합에 전자를 우선 배분을 하고, 나머지를 금속 철의 전자 배분을 하므로...거의 전자는 자유전자가 없는 상태가 된다. 한국과학은 뒷부분의 자유전자 이부분만을 인용한 것이다. 511 000개가 어떻게 원자 공유결합에 255 500개가 배분되고 나머지 255 500개가 철끼리의 분자 공유결합을 하면서 배분되는지의 과정을 빼 놓은 것이다. 철에도 1500도 이상의 상태가 되면 액체화가 된다. 금속 철의 결정에서는 전자 수소 양성자끼리 공유결합을 한 상태가 된다. 쉽게 이야기해서 철의 최외곽 전자 수소 양성자들끼리 금속 결합 공유결합으로 전부 전자가 참여하므로 255 500개가 자유로운 이동이 없는 상태이다. 그리고 철의 내부에서 전자인 원자 공유결합 기본 갯수 255 500개를 제외한 나머지인 255 500개가 철 내부에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다. 전자와 결합된 전하가 일부 빠져 나와서 햇빛혹은 빛에 의해 전자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전하가 철의 금속에서 자유전자라 표현된 물리적인 현상을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한국과학은 애초에 전하의 개념을 정의하지 못해서..전자와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전하=햇빛광자+전자의 상태이고
전자는 원자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벗어난다면 태양에서처럼 6000k의 상태 이상의 조건이 주어져야 한다.
지구 환경에서는 전자는 원소, 혹은 전자에서 절대 벗어날수가 없다. 대신에 전하에 저장된 광자가 전자처럼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것은 에너지(회전)를 가진상태에서 해당 금속 내부에서 이동하는 것이다. 전자처럼 금속 내부에서 이동을하기 때문에 전자와 혼돈을 하는 것인데 독일이나 영어 자료에서는 전자와 전하가 애초에 구분되어 있으므로 이런 혼란이 기본적으로 생기지 않는다.
철의 금속 내부의 전하의 햇빛광자는 불가역적인 행동을 한다. 애초에 가지는 6000k의 상태에는 태양의 대기에서만 회복 가능하고 이후에 지구의 환경에서는 가능한 영역이 3000k~-3000k에서 일부 회전수 회복이 가능하므로....이것을 제외하면 꾸준히 햇빛 광자는 자기 회전수를 손실하고 있는 상태가 된다. 자기 평균의 조건인 압력이 동일한 상태에서는 자기회전수를 보존한다.(에너지 보존의 규칙) 이렇게 간단히 현대적으로 영어나 독일어 원어들은 이미 정의되어 있어서 굳이 검증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과학의 번역이 잘못된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기초 과학 자체의 번역을 박사들이 제각각 번역을 맞고 틀리는 검증이 아닌 일부의 기초 과학 논리를 번역의 수준과 이해도에 따라서 각자 연구 성과물에 적용하였기 때문에 기초 과학이 한국어에서만 제외된 것이다.
액체와 금속 철의 결정호에서 기본 전자의 511 000개를 원자 공유결합에 할당을 하고....원소 공유결합(물분자) 그리고 분자간 고체 결합 순으로 공유결합, 수소결합 전자 갯수를 할당하면 기본적인 전자의 배분이 이뤄지괴...그런 이후에는 혼란이 없다. 물질의 상태인 액체나 고체, 혹은 기체 상태에 표준 전자 갯수를 할당하여 적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511 000-255 500-127 750-63 875 -31 938 -15 969 ,- 7 985 이렇게 배분을 하면 전자 갯수를 511 000÷2=255 500으로 연속해서 2로 나누어 7까지 한 이유는 에너지 준위가 n=7까지 존재하기 때문이다. 고분자의 7가지 원소들이 결합하는 형태가 존재하므로 반복되는 것에는 같은 전자수가 적용되므로...n=1~7까지의 전자 개수 구분만 하면 되는 것이다. 원자들끼리는 공유결합만 하므로...511 000나누기 2이므로 255 500부터가 물분자에 적용되는 단위가 된다.
세밀하게 들어가보면 s.p.d.f 구조에서의 원자 공유결합 갯수가 차이가 날수가 있으나....차후에 이부분은 검증하기로 한다.
원자끼리는 일단 원자 공유결합만 한다.
오후 6:00
위키 편집 스쟆들도 허둥지중 하는 군...
수소 원자에서 전자와 양성자가 에너지인 햇빛광자를 스스로 흡수한 상태에서 존재하는 것을 물분자 기준으로 내 놓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전자가 햇빛광자를 흡수한 상태이거나, 양성자가 햇빛 광자를 흡수한 상태로 표현을 해야 하고 규칙을 그렇게 발표해야 한다.
전자에 햇빛광자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전자 궤도에 2개의 전자가 존재하는 것이 되고...양성자에 햇빛 광자를 흡수한 상태가 되면 양성자의 질량이 오락가락하는 상태가 되므로 저들이 그동안 철썩같이 내 놓은 자료의 원자론 모두가 부정되는 것이다.
전하=햇빛광자+ 전자 이렇게 되어야 혼란을 피할수가 있다. 여기서 전자는 햇빛광자와 주파수 결합을 한 상태로 전하의 궤도에 따로 보존 되거나...하여야 한다. 전자가 원래 양성자에 관여한 상태를 벗어나지 않고...양성자의 갯수에손상이 업어야 한다. 왜냐하면 안정된 물질이 수소 양성자이기 때문이다. 태양에서 6000k에 손상이 없으므로 지구의 극한 상황이라 할수있는 3000k에 당연히 양성자와 전자는 그 갯수에 변동이 없다. 전자와 햇빛광자가 전하의 역학을 하다가 전자와 바꿔치기가 된다면 이것은 전자 단위와 햇빛광자 단위가 똑 같을 때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것은 확인이 불가하다.
2년전의 제만효과는 전하의 이론에서 햇빛광자=전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일반화된 이론이다.
물분자를 감추고 이론을 진행하려니 독일 위키 편집 스탶의 원자론도 이젠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다.
모든 원자론이나...법칙과 규칙을 물분자에 대입하여 하나하나 검증해보니...몇개 물분자에 적용되는 것 외에 거짓된 내용의 법칙과 규칙이 너무 많다.
e=mc2이것도 사실은 물분자에 적용하여 몇가지 검증을 하면....적용되지 않는 부분이 쉽게 드러난다.
저들이 그동안 감춰 왓던 부분인 전기입자 물분자의 속성을 언급하지 않으면 설명할 수가 없다.
이런것이 바로 자업자득이다.
이제 사실 유럽과학도 물분자의 전기입자를 인정할수도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몰랐다면 몰라서 그랬다고 변명을 하겠지만...지금에서는 이미 전기 입자가 물분자인상태에서 그동안 과학을 발전시켜 왔음을 시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규칙과 법칙으로 일반 세계 서민들에게 잘못된 수와 방정식으로 과학 장사를 해온것을 어떻게 보상을 하겠는가....
최근에....수와 방정식의 모든 답안의 정답을 모으면 물분자가 그 정답이라는 것을 발견해 내었다.
수와 방정식이 아무리 복잡해도 물분자의 상태를 대입하면 모든 것이 풀려진다. 그래서 수와 방정식의 모든 답의 결과값은 물분자가 된다.
과학은 그동안 물분자의 속성을 감추기위해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질러 왔다.
1865년에 전기 발전기를 만들때부터 물분자가 에너지 입자라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원자론을 물분자 기준에 적용하여 체계화 시켰음을 공개했어야 한다. 그렇더라도 물분자는 기본에 적용되고 순수의 물 자체가 에너지가 아니므로....그래도 과학의 명성에 금이 가지 않고...과학을 내세울수가 있는 마지막 시기 였다. 그런데 물분자를 공개하지 않음으로 해서...1930년대에 물분자 원자 코어론을 만들고도 물분자를 삭제를 하니..반쪽 원자론이 되고...대다수의 일반서민이 과학을 의심스러워 하게 된 것이다.
즉 불인정을 하는 것이다. 산업적 성과는 존재하는데, 과학을 독점하여 부가가치를 획득하는 부류가 과학자가 되므로 왕족시대의 왕권의 무리한 폭정과 무엇이 다른가....?
내 개인의 글이지만....위키는 그래도 빠른 판단을 하여 이제는 대중에세 물분자 전기 입자부터 시작하여 ..잘못을 바로 잡는 방법을 어렵지만 선택을 했다.
대중과 호흡하지 않는 권력은 독재이고, 이 독재권력은 단명을 하는 것이 역사다...
오후 8:21
전자값 510 998 9410MeV/c2 -->511 000eV/1초
수와 방정식으로 이렇게 장난을 해 놨다. 검증못하는 한국과학이 병신이라 이런 간단한 계산마져 해보지 않은 박사들이다.
쿨롱의 단위변환????
개장난 하지 마라...전자가 물분자의 수소의 양성자에 고정된 상태에 360도의 원의 궤도를 돌다가 전하를 방출하게 되면 빛의 속도로 환원 되게 되므로 3.14로 변경된다. 이 값도 대충 검증한 수치이고 쿨롱에 적용된 π값은 3.135 381 4583 이다.
510 998 9461 x 3. 135 381 4583 =1602 176 6208 이 된다. 단위나 마이너스 같은 것으로 장난하지 마라..
알기 쉽게 풀어보면 물분자의 전자는 360도 궤도를 도는데...여기서 전하=햇빛광자+전자의 상태에서 물분자 내로 이동을 한다.
이것은 물분자의 압력이 약간 작용하므로 3.14의 공간에서의 숫자를 적용하지 못하고...3.135 를 적용한것이다.
숫자와 단위로 장난을 한 것이다.
이러니 한국과학이 병신 소리 듣고 노벨상을 탈수가 있나?
기초 단위및 전기 입자가 뭔지도 모르고...저들이 제시하는 수와 방정식의 기호와 상수를 알지도 못한체 공개된 상수에 정답만 맞추려하니 수와 방정식이 풀리겟냐????
뭔지를 알아야 적용을 하지...
결국 물분자가 수와 방정식의 답으로 귀결이 되는 것을...
왜 인줄아 ?
햇빛 하나 단위가 물분자에 들어 있거든...
물분자의 ㅅ소 양성자의 10억개의 빛의 알갱이들이 수와 방정식으로 밝혀진것을 정읳고 있긴해...
그런데 광학 현미경 들이대고 물분자의 10억개의 수소양성자의 빛의 알갱이를 이놈은 양성자 쿼크중 하나...전자 중하나...전하중...하나 이렇게 구별이 되면 좋겠지만 이것을 구별을 쉽게 못해...오죽하면 물분자 수소양성자의 전자 갯수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수학적인 질량과 에너지량만 계산을 했겠어? 어렵게 생각할 것 없어....전자의 하나개 단위가 햇빛과 빛의 단위에서 어디에 기준을 두느냐가 관건이야....그것이 511 000개의 eV로 정의 될때 가장 근사치 계산식으로 아직도 이것을 뛰어넘는 이론은 찾지 못한 것이되...
이것은 빛을 쪼개지 않으면 아마도 깨지지 않을꺼다...
물분자의 수소 양성자의 갯수 어렵게 숫자 단위 하나하나는 핵연소 같은데나 필요하고 기초적으로 갯수를 찾아 봤으니 수소 양성자의 빛은 달빛 10억개가 모여 있다 생각하면 되...
나머지 수와 방정식으로 장난하면 위처럼 계산기 한두어시간 두둘기면 나와...그걸로 이제 유럽쪽에서도 장난 못할 것이다.
어차피 해빛 하나 단위가 가시광선의 햇빛에서 700nm의 주파수를 가질때 햇빛 하나개의 크기가 아니란것이지..
1hz를 가질때 크기라는 것이되고..햇빛 하나개의 실제 크기는 전자 크기인 10^-32kg으로 아주 작아....에너지인 회전수가 줄어들면 중성미자 크기로 줄어들고 지금 2017년의 과학 수준으로 이것의 질량을 10^-36kg으로 정의할 뿐....직접적으로 찾아내서 검증한 인간 없어...빛이나 햇빛의 최소 단위는 영원히 모를수도 잇어...왜냐 햇빛 하나 단위를 정지 시켜야 하거든....30만 킬로로 영원히 움직이는 상태가 햇빛이야...빛이기도 하고....직진을 하느냐 (광속) 제자리 10만킬로 직경을 가지고 회전을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빛의 진짜 모습을 보려면 이 움직임이 없는 상태를 만들어야 가능해.....그럼 안봐도 추측으로만 알수 잇는 것은 적어도 중성미자 단위보다 더 작다는 것이돼....
이것은 과학의 본질이 아니고 수와 방정식을 좋아하는 것들이 장난해 놓은 것이여...
왜?
쉽게 단정하냐고???
물분자에 중성미자 있어...분해하고 분해하면....그게 질량이 뭐 어때서?
그 역할이 뭔대? 전파로 사용되는 입자여?
물분자는 말여..산업기술의 과학이 중요한 것이여...
반도체에서 우리 뇌를 모방하여 기억을 하고, 조금이지만 판단을 스스로 하는 영역까지가 적용되는 현대 사회여
그런데 이것도 순전히 말장난여...자석의 자구 만드는 것을 그대로 규소로 옮겨 놓은 것이고....분자 단위를 하나하나 배열하여 nm단위로 배열을 하는데 성공한 것이여...
물분자 전자 갯수가 511 000개여.....그런데 이것이 산소 원자를 이뤄야 산소부터가 고체화의 암석 단위가 되어서 sio2로 반도체를 만들고 잇는 것이거든...액체 상태에서는 전기입자로 활용되고...
반도체가 액체상태인거 봤어?
그럼 산소의 전자 갯수가 원자 공유결합으로 255 500개가 빠져 나가 ...그렇게 되면 최대 이용할 수있는 전자 갯수는 255 500곱하기 4가 되는거여...
이것도 다시 수소 양성자와 분자간 공유결합을 하게 되므로 이것도 절반으로 줄이고..이리저리 공유결합시에 255 500에서 나누고 수소 결합은 다시 127 750에서 절반을 나누는 것이 수소결합 전자의 갯수여....
전기입자 물분자에서 왜 벗어나는지 알겠지?
액체상태에서 374도 기준으로 전기 현상은 발전소에서나 유용한 것이여...그리고 가열로 49도에서 수증기를 만드는 것이 고작인데..
이것을 소금으로 녹여서 적용을 하면 49도 이하에서 물분자를 h-oh로 만들거든.....
독일 위키에서 연결해준 구글에서 최근 시들한 모양인데....위키 자체를 교육수단으로 이미 많들어 놨어...자가 학습을 개인이 혼자 할 수있도록 자료는 내 글 전체의 열배, 백배....위키 전부글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서 링크타고...원하는 수준으로 학습할 수잇도록 프로그램화 시켜서 이미 이용자가 하나 둘 늘고 있어.....
나도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가면 참여해야지....더러운 한국과학 버리고...저들과 물분자 이론을 검증할꺼야..
한글로 작성해도 자동 번역해주니까...지금 참여해도 되는데...
이글을 읽는 한국인들에게 그래도 제일먼저 혜택을 주고 싶어하는데....
혼자만의 바램이야...
이 글을 언제까지 쓸지도 의문이고..
나도 아직은 밥벌이를 해야지..
혼자 몸이될때까지....일단 뭐라도 가지고 있다가 물질을 원하면 내가 가진 거 전부 줘야 하는것이 가족이야...
그 다음은 나는 내 할일 해야지....
물만 먹고 얼마나 살수 있나...
공기만 마시고 얼마나 살수있나를 실험해야지 ...이몸으로...
가족의 인연이 남아 있어서 이짓을 하는데...자꾸 한국과학은 하기 싫어지내...
한글마을이 그나마 급조했음에도 애착은 가는데..
한글마을이지 과학은 아니자나....
그냥 물과 햇빛이 만든 세상의 일부를 과학의 이론을 빌어서 조금더 그 원리를 들여다 보는 것이여...
그래도 희망은 있네...풍력발전기를 한글마을 중심으로 널리 보급을 하는 것....
독점이 아닌 참여 인원이 최대한 많게 햇빛의 에너지를 공유하는 것이 목표라면 목표가 있어서....근근히 버티네...
안그럼 진작에 때려 치웠지....국정원 개인 사찰시에 그만 뒀어야 하는데....모질지 못해서...
그냥 이자리 비우면 수소가 온다니까...
여차하면 그 세상이 보고 싶네....푸른 눈물은 물의 눈물이라면
수소의 불꽃은 화려하겠지?
내세상은 아니지만...
흩어진 영혼이라도 그것을 본다면....화려해야 해....
나처럼 서민으로 살지 말고....
세상을 움켜쥐고...세상을 불의 세상으로 바꿔...
다들 그렇게 세상을 살자나~~
짜증만 나고...
남기는 것은 푸념이고..
그런 삶은 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