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이른초 봄인가 봅니다.
아직 싹은 트지않고 황색의 고요에 묻혀있습니다.
잣나무숲에 묻혀있는 고시원으로 변신한 애당초등하교...저멀리 쑥뎅이 당나무숲과 커다란 옥석산이 보입니다.
마을의 교회와 방앗간 상점들도 보입니다.
*새싹이 트고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한 초등하교앞 운곡천입니다. 제법 물이 많이 흐르고 있습니다.
*완연한 녹음이 우거진 초등학교 주변입니다.
골안마을넘어 참새골과 석문동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초등학교 운동장 잔디구장으로 쓰이고 있네요.
*운동장 끄트머리네 위치한 휴게소 입니다.
*수량이 풍부하여 합쏘의 수중보입니다. 환상적인 풍광을 보이네요.
*감동골 마을과 구억마의 중간에 위치한 안식교회도 보이고 감동골 마을도 보입니다.
*문수산과 늘버디 마을 전경입니다. 문수산 안개부근이 꽃뱅이, 산아래에 죽터 마을이 조금 보임니다.
*유명한 배고개에서 초등학교쪽을 바라본 모양입니다.
운곡천의 아름다운 "S"라인이 예술입니다. 샛터로 가는길도 보이시죠?
*정문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잣나무아래 암석표본이 있었고 가건물 저전거 보관소는 옛날 펌프가 있던 자리입니다.
교장선생님 관사도 우측으로 보입니다.
*본관에서 구억마쪽으로 본경치입니다.
선후배님들이 책보자기와 비료푸대로 넗혀놓은 운돈장입니다.
*교적비 입니다. 우리는 모두 한가족 입니다.
*학교주요 시설과 주변의 모습입니다. 원본을 없어서 작게 처리되었습니다.
*그리크지않던 밤나무와 낙엽송이였는데 아주 고목이 되어 갑니다.
*리모델링으로 변해버린 본관의 모습입니다.
*좌측으로 선생님들의 숙직실이 잇었고 정문이 보입니다. 일출이 나름 멋져보입니다.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장면입니다.
*학교주변 풍광입니다. 멋지죠?
교회와 방앗간 골안으로 가는 소로길이 보입니다.
감동골의 모습니다.
*외부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였던 구)춘양역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