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해 재난에 자원봉사의 선한 손길, 비님 이제 좀 그만 내리시고 하늘이시여 그쳐주소서

[치유산타김지유]

전남 광주쪽 대구쪽
경기도 안성 제천시 음성군
충남 천안, 아산 등지의 비피해가 너무
크다. 긴급 재난지역
이재민도 속출하고 있다.

잠시 집을 비운사이
우리집은 괜찮은지
괜찮다고 믿자.

잠시 보는 아침뉴스
많은 비피해로 또한 농민들의 속도
타들어 가는데
농가피해가 너무 크다.

비닐하우스를 덮은 수마
수확을 앞둔 오이수확도 망치는 물

수해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시민들
예전의 건강한 나라면 달려갈텐데
나름 도울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자원봉사자의 구슬땀이 옥구슬보다
값지고 아름답다
우리나라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많기에
참 아름다운 대한미국이다.

집중호우로
땅지반이 약해져 전문가들이 걱정하는데
비!비!
제발 이제 그만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연재해앞에 너무도 무력한 우리사람들을
모두를 굽어살피소서
아버지하느님께 비나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우리모두를 사랑과 자비로 돌보아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