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도 너무 짜게 먹으면 암발생
된장도 발효가 잘못된것 먹으면 외려 암발생
무엇이든 많이 먹으면 안된다.
가공육과 탄 고기는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명백한 발암 식품?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는 가공육을 발암물질로 규정했고 적색육을 발암추정물질로 분류했다. 적색육을 숯불이나 직화구이로 제대로 태우면 벤조피렌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이 유발된다. 따라서 구이를 하더라도 불에 직접 닿는 석쇠보다는 불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생고기 보다는 양념구이로 먹는 것이 좀 더 낫다. 또 직화구이보다는 찌거나 삶아서 먹는게 좋다.
암과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람의 특징이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자주, 그리고 많이 섭취 하였고 또한 돼지고기와 소고기등 적색육을 주로 섭취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하여 세계보건기구는 소시지와 햄과 같은 가공육을 1군 발암 물질로, 그리고 소고기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을 2군 발암 물질로 구분하여 발표 하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것은 가공육과 고기의 과다 섭취는 암과 상관관계가 있다는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긴 한데요
고기는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많은 음식이긴 하죠. 주로 단백질의 공급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인체 세포에는 약 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하루에 꼭 필요한 단백질 양이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1g이 필요한데요 만약 몸무게가 60kg 의 사람은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량은 60g 입니다.
비교하자면 달걀 1개의 무게 정
도입니다.
초과한 단백질은 몸속에 저장된다?
이렇게 하루 권장량을 초과한 단백질은 몸속에 저장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텐데요
초과된 단백질은 몸속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초과 단백질은 간에서 분해하여 소변을 통하여 요소라는 성분으로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데요
하루동안 고기를 많이 먹은 사람은 힘들게 소화 시켜서 소변으로 다 배출 하는것인거죠
그래서 그날은 다른날에 비하여 소변 색이 뿌였고 거품도 많이 나는것입니다.
고기를 지혜롭게 먹는 방법
어떻게 하면 고기를 지혜롭게 먹어서 건강함을 유지 할까요?
매일 매일 필요한 양을 조금씩 나눠서 먹어야 합니다.
한꺼번에 과도하게 먹는 습관이 문제인것인데요
고기를 과다 섭취하면 면역력은 감소하게 될것이고 건강을 잃게 되는것입니다.
밤에 먹는 고기는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된다.
고기는 낮에 먹어야 합니다.
고기는 삶아서 먹고 태워 먹거나 구워먹지 않는다(시중에 돌려서 파는 구이 돼지. 닭고기 섭취금지)
고기를 불에 굽기 시작하면 메일라드 반응으로 인하여 고기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맛있어 보이죠
그러나 고기 태울경우 검은색으로 탄 부위의 주성분은 벤조피렌이라는 1급 발암물질입다.
참기름과 들기름에 많이 볶을때도 벤조피렌 발암물질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고기를 구워 먹는것을 생활화 하면 발암물질을 먹는것이기 때문에 매일 수십만개의 암세포가 생길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