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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모음★ 스크랩 대전 窓友들의 송년 모임을 즐겁게 다녀와서!!!
靑川 추천 0 조회 21 09.12.17 19:5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대전 窓友들의 송년 모임을 즐겁게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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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窓友들의 즐거운 송년모임을 까치 돌 구이집에서 2009년 12월 14일 토 12:30  20여명의 창우들이 모여서 윤충회장의 짧막한 황소 해를 보내는 소감과 호랑이해 맞이의 다짐 말과 창우들간의 옛날 추억을 회상하며 이런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국민의 오락도 한판 벌리면서 즐겁게 지냈음 그런데 칠푼백구는 근 반평생만에 처음으로 유만봉을 만나 대단히 반갑고 기뻣음 자주 만나자 ... 그리고 박무남 오상근과 같이 정호영 병문안을 가봤는데 해맑은 미소와 우리 신랑 천진난만해 졌다고 권여사 하는 말에 우리는 늙으면 다 어린이 되가는거유 그대들 항상 건강하고 여유자작하며 살아보세 Iloveyou

. 白鷗 靑川 池古瓮

 

 

 
 
   
반갑고 즐거웠소... 정호영 위문까지 ... 백구 청천 지고옹님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구료...감사 09.12.15 19:32
靑川
그대는 짱 그래도 잘봐줘 고맙수 불러만 준다면 어디까지 갈거라고 맘을 단단히 하고 있지만 그게 그리 될지 아직도 내 자신이 내맘을 잘 모르는 칠푼백구라오 흐흐흐 09.12.15 19:48
 
靑川님은 카페활동이나 or 여기 저기 다니시는 여정으로 볼 때 건강관리를 잘 하신 분으로 사료되어 존경스럽습니다. 친구분 병문안까지...... 우리 몫까지 많이 많이 해 주시니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랍니다. 참 고맙소. 09.12.15 19:45
靑川
할것이 없어서 그리 하는 것이지 헉 '똥 통을 비라' '三無' 하라는데 맘이라도 텅 벼야하겠는데 그리 못하고 이리 저리 떠돌아다니는 부평초 같은 삶을 살려고 그러는지 내 자신도 몰라유 그리고 칠푼가까이 된 몸들은 이 구석 저 구석 탈이 안 난곳이 없잖아유 인간은 다 같은것 봐서는 멀쩡해도 속은 다 새카막에 타서 불탄 석가래와 같소이다 흐흐흐 09.12.15 19:57
 
멀리서 친구들 보려는 맘 하나만으로 달려온 친구, 참으로 고맙소, 병석의 친구 문병까지--- 순수하기만한 당신의 우정을 새삼 확인하며 많은 친구들이 짧은 만남을 아쉬워 했지요. 건강합시다, 그래야 우리 더 자주 만날것 아니겠소--- 09.12.15 22:59
靑川
불러줘서 고맙지유 늘 들떠 있는 인생 어디쯤 못가겠소 맘 닿는 곳은 언제나 가볼 작정이요 이때 안가면 언제 가리 우리 자주 만나 세상사 이야기 하면서 술 한잔 나누며 세월을 먹어 흐름을 막읍시다. 하하 09.12.16 18:0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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