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부정선거부패방지대 황교안총리 시민과 간담회 성료
-- 정권교체 이뤘으나 부정선거는 끝나지 않았다
대전부방대 대원들과 황교안 전 총리
[미래세종일보]김명숙 기자= 대전부정선거부패방지대(안미라 위원장)는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 상황입니다.
불법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한 주사파들과 문재인 5년 동안 사회 곳곳에 침투 된 주사파세력들로 인해 보이지 않는 이념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이런 난국에 황교안 대표께서는 무기력한 기득권 정치세력과 차별화를 두고 모든 불이익을 무릎쓰고 사회정의를 위해 앞장서고 계시다."라며 13일 오후7시 30분 대전평강교회에서 부방대 황교안 총괄대표를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부정선거부패방지대 안미라 위원장 경과보고
이날 간담회로 황교안 전 총리 참석, 대전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홍성주 회장, 박필용 전)KBS 보도국장, 충청남도 행정동우회 박년화 부회장, 김용복 미래세종일보 논설위원장 외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어 국민의례와 대전부정선거부패방지대의 경과보고에 이어 황교안 전 총리는 "부방대가 수고해 이룬 열매로 정권교체를 이뤘다. 그러나 부정선거는 끝나지 않았다."며, 4.15총선 이후 문제로 부방대가 부정선거를 막기위한 노력을 계속 해야할 일 일곱가지 규칙을 밝혔다.
황교안 전총리 간담회
"첫째로 부정선거 실체를 밝히는것 (규명운동)에 앞장서자.
둘째, 부정선거 처벌(처단), 해야한다.부방대가 처단 했지만 구멍구멍이 많이 남아 있다
셋째, 법규정 개선이 필요하다. 법규정을 바로잡고 개선해 나아가야 한다.
넷째, 힘 을모아야 투쟁, 시민의 힘을 모아 함께 해야한다.
다섯째, 부정선거가 어떻게 저질러지고 있는가? 홍보해야한다.
여섯째, 깨어있는 대원 확보, 확대해 나아가야한다.
일곱째, 자금을 확보하자. '만만의기적'에 동참하자."며 말했다. 또한 부정선거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라며 부방대가 7가지 규칙을 통해 부정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국민의 주권을 찾아야 한다며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