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2022년 '올해의 사진' 상을 위해 세계 최고 사진 발표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올해의 사진' 상을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멋진 이미지를 공개한다. 여기에는 베네수엘라의 매우 지저분해 보이는 마코앵무새도 포함된다 National Geographic unveils the most stunning images from around the world for 'Pictures of the Year' award - including some very scruffy-looking macaws in Venezuela ⊙ National Geographic's Pictures of the Year 2022 showcases stunning images from around the world.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22년 올해의 사진은 전 세계의 멋진 이미지를 선보인다. ⊙ Out of more than two million photos captured across the globe by the magazine's renowned photographers, 118 stunning images were selected as the top photos for National Geographic's Pictures of the Year 2022.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유명 사진작가들이 전 세계에서 촬영한 200만 장 이상의 사진 중 118장의 멋진 이미지가 2022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되었다. ⊙ National Geographic's Pictures Of The Year 2022 is available online and on newsstands now.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22년 올해의 사진은 현재 온라인과 신문 가판대에서 볼 수 있다. By Andrea Cavallier For Dailymail.Com Published: 13:32 GMT, 2 December 2022 | Updated: 15:36 GMT, 2 December 2022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2022년에 포착된 전 세계에서 가장 멋진 이미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올해의 사진'을 공개했다. 눈에 띄는 이미지 중 하나는 물 밖으로 튀어나온 거대한 옅은 푸른 빙산들이며, 또 다른 이미지는 500년 만에 카나리아제도에서 가장 파괴적인 화산 폭발 중 하나에서 산산이 부서진 용암을 보여준다. 멋진 드론샷은 감소한 수의 순록이 북극을 가로질러 질주하는 이미지와 함께 기후 변화가 멸종 위기에 처한 종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은 올블랙 탐험가 팀이 에베레스트 산의 첫 번째 정상을 포착한다. 대부분은 인류애를 기념하는 이미지이다. 예를 들어 연대하는 우크라이나 난민, 최근 화산 폭발에서 용암을 모으는 지글거리는 바위 위를 조심스럽게 걷는 스페인 군대의 비상사태 전문가이다. National Geographic has unveiled the top 'Pictures of the Year' showcasing the most stunning images from around the world that were captured in 2022. One striking image is of massive pale blue icebergs jutting out of the water, while another shows splattered molten rock in one of the most destructive volcanic eruptions in the Canary Islands in 500 years. An incredible drone shot shows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on endangered species with an image of a decreased number of caribou sprinting across the arctic, while another photo captures the first summit of Mount Everest by an all-black team of explorers. Many are images that celebrate humanity, such as the one of Ukrainian refugees standing in solidarity, and an emergency specialist for the Spanish military who gingerly walks across sizzling rock collecting lava from a recent volcanic eruption. 1. Five weeks into the journey of the National Geographic expedition ship Polar Sun, photographer Renan Ozturk found himself exploring a bay off the coast of Greenland. The boat played peekaboo with pale blue icebergs as Ozturk readied his camera drone and held his breath. (Photo by Renan Ozturk/National Geographic)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선 폴라선號의 여행 5주 동안, 사진작가 르넌 오즈턱은 그린란드 해안에서 떨어진 만(灣)을 탐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오즈턱이 카메라 드론을 준비하고 숨을 참는 동안 보트는 옅은 푸른 빙산으로 까꿍놀이를 했다. Those selected are images that 'stop us in our tracks' and encourage us to see the world around us in new and unprecedented ways,' Whitney Johnson Latorre, VP of Visuals and Immersive Experiences for National Geographic Media, said. Out of more than two million photos captured across the globe by the magazine's renowned photographers, 118 moments in time were selected as the top photos for the third annual edition of National Geographic's Pictures of the Year. All photos from National Geographic's Pictures Of The Year 2022 edition can be viewed online at natgeo.com/photos. 'The photos selected for Pictures Of The Year stop us in our tracks and make us pay attention to stories that need to be told,' Latorre said. 'Each image reveals a portrait of life in motion, encouraging us all to see the world around us in new and unprecedented ways; that is the power of visual storytelling.' Pictures Of The Year 2022 features multiple stories that transport readers to locations near and far, according to the NatGeo press release. 내셔널 지오그래픽 미디어의 비주얼 및 몰입형 경험 담당 부사장인 휘트니 존슨 라토레는 "선택된 이미지는 '우리를 멈추게 하고' 새롭고 전례 없는 방식으로 우리 주변의 세상을 보도록 격려하는 이미지다"라고 말했다. 이 잡지의 저명한 사진작가들이 전 세계에서 촬영한 200만 장 이상의 사진 중 118개의 순간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사진 3주년 에디션의 최고 사진으로 선정되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22년 올해의 사진 에디션의 모든 사진은 natgeo.com/photos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라토레는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사진은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고 말해야 할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라고 말했다. "각 이미지는 움직이는 삶의 초상을 보여주며 우리 모두가 새롭고 전례 없는 방식으로 우리 주변의 세상을 보도록 격려한다. 그것이 바로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힘이다." 냇지오(NatGeo) 보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올해의 사진에는 독자를 가까운 곳과 먼 곳으로 이동시키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2. When cracks opened up in the Cumbre Vieja ridge in September 2021, they set off one of the most destructive volcanic eruptions in the Canary Islands in 500 years. Over the next three months, molten rock splattered from the volcano's eastern vent, while lava fountains blasted nearly 2,000 feet high. (Photo by Carsten Peter/National Geographic) 2021년 9월 쿰브레 비에자 산등성이에 균열이 생겼을 때 500년 만에 카나리아제도에서 가장 파괴적인 화산 폭발 중 하나를 일으켰다. 다음 3개월간 용암 분수가 거의 600피트 높이로 폭발하는 동안 화산의 동쪽 분출구에서 용암이 흩뿌려졌다. 3. Blue-and-yellow macaws perch on a rooftop in Caracas, waiting to be fed by locals. Native to the tropical forests and savannas of South America, these macaws have proliferated in Venezuela's capital city over the past few decades because of the pet trade. (Photo by Alejandro Cegarra/National Geographic) 파란색과 노란색 마코앵무들이 카라카스의 옥상에 자리잡고 현지인들이 먹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남아메리카의 열대림과 사바나에 서식하는 이 마코앵무는 애완동물 거래로 인해 지난 수십 년 동안 베네수엘라의 수도에서 급증했다. 4. A manatee munches on a wisp of eelgrass in Florida's Ichetucknee River, whose clean, warm waters have become a winter refuge for the animals. Manatees can't tolerate water colder than 68 degrees Fahrenheit. By September this year, some 683 manatees had died since January. (Photo by Jason Gulley/National Geographic) 매너티(Trichechus, 해우)가 깨끗하고 따뜻한 물이 동물들의 겨울 피난처가 된 플로리다의 이체투크니 강에서 한 줌의 거머리말(Eelgrasses)을 우적우적 먹고 있다. 매너티는 20°C(68°F) 이상의 차가운 물을 견딜 수 없다. 올해 9월까지 약 683마리의 매너티가 1월 이후 죽었다. 5. Caribou throughout much of North America are declining mysteriously and have already disappeared from the contiguous United States. The Western Arctic herd now numbers fewer than 200,000, its lowest point in decades. Climate change, industrial development, and increased hunting efficiency may all be factors. (Photo by Katie Orlinsky/National Geographic) 북미 전역의 순록은 불가사의하게 감소하고 있으며 인접한 미국에서는 이미 사라졌다. 서부 북극의 순록 무리는 현재 200,000마리 미만으로 수십 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기후 변화, 산업 발전, 사냥 효율 증가가 모두 요인일 수 있다. This year, 132 photographers were sent on assignment in 60 countries; 2,238,899 images were filed, and 4,000 pounds of gear were shipped out in the field. Photographers navigated extreme elements in pursuit of the perfect shot, from 120-degree temperatures in Pakistan's Sindh and Balochistan provinces to days reaching 49 degrees below zero in Canada's Northwest Territories. In the process, nearly every continent was covered, resulting in a robust and diverse look at life across the globe. 'I love that Nat Geo's Pictures Of The Year 2022 isn't merely capturing the news highlights of the year; we're showcasing the powerful stories of the year that our photographers around the globe have had their lens on,' noted National Geographic Editor-in-Chief Nathan Lump. 'As a result, the collection captures novelty and surprise in a way that I believe expresses the best of what we do at Nat Geo.' 올해 132명의 사진작가가 60개국에 파견되었다. 2,238,899장의 이미지가 등록되었고 4,000파운드의 장비가 현장으로 배송되었다. 사진작가들은 파키스탄 신드와 발로치스탄주의 49°C(120°F) 기온부터 캐나다 북서부 준주에서 영하 45°C(-49°F)에 이르는 날까지 완벽한 사진을 찍기 위해 극단적인 요소를 탐색했다. 그 과정에서 거의 모든 대륙이 포함되어 전 세계의 삶에 대한 강력하고 다양한 시각이 생겼다. "나는 냇지오(Nat Geo)의 2022년 올해의 사진이 단순히 올해의 뉴스 하이라이트를 캡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좋아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편집장 네이선 럼프(Nathan Lump)는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렌즈를 착용한 올해의 강력한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이 컬렉션은 우리가 냇지오(Nat Geo)에서 하는 일의 최고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참신함과 놀라움을 포착한다." 6. To create this image of Bears Ears, Stephen Wilkes took 2,092 photos over 36 hours, combining 44 of them to show a sunrise, a full moon, and a rare alignment of four planets. The national monument is rich in archaeological sites, including the Citadel, an ancient cliff dwelling now popular with hikers. (Photo by Stephen Wilkes/National Geographic) 이 곰 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스티븐 윌크스는 36시간 동안 2,092장의 사진을 촬영했으며, 그 중 44장을 결합하여 일출, 보름달, 희귀한 네 개의 행성 정렬을 보여주었다. 국립 기념물은 현재 등산객들에게 인기 있는 고대 절벽 거주지인 시타델을 포함하여 고고학 유적지가 풍부하다. 7. These six- month-old panda cubs are photographed snacking and playing. The image is part of photographer Ami Vitale's long-term focus on giant panda conservation. (Photo by Ami Vitale/National Geographic) 이 생후 6개월 된 판다 새끼들이 간식을 먹고 노는 모습이 사진에 찍힌다. 이 이미지는 사진작가 아미비탈(미국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의 자이언트 판다 보존에 대한 장기적인 초점의 일부이다. 8. UNESCO World Heritage site, Madeira's laurel forests spring from a mountainous Portuguese archipelago in the North Atlantic west of Africa. At elevations of 1,000 to 5,000 feet, ribbons of mist wrap the trees, creating cloud forests that support many endemic species. (Photo by Orsolya Haarberg/National Geographic)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데이라의 월계수 숲은 아프리카 서부 북대서양에 있는 포르투갈의 산악 군도에서 발원한다. 1,000~5,000피트의 고도에서 안개 리본이 나무를 감싸고 많은 고유종을 지원하는 구름 숲을 만든다. 9. University of Virginia neuroscientists record the brain activity of nine-month-old Ian Boardman, while brushing his skin to activate nerve fiber responses. (Photo by Lynn Johnson/National Geographic) 버지니아 대학의 신경과학자들은 9개월 된 이안 보드먼의 피부를 솔질하여 신경 섬유 반응을 활성화하는 동안 뇌 활동을 기록한다. 10. A long camera exposure blurs the crowd of tourists inside the Lincoln Memorial in Washington, D.C. Carved from 38,000 tons of marble, limestone, and granite, and visited by millions of people each year, the edifice honoring the 16th U.S. president holds a massive statue of Abraham Lincoln. (Photo by Sasha Arutyunova/National Geographic) 워싱턴 DC에 있는 링컨 기념관 안에 있는 관광객들의 무리가 장시간 카메라 노출로 흐릿해진다. 38,000톤의 대리석, 석회암, 화강암으로 조각되어 매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이 건물에는 미국 16대 대통령을 기리는 거대한 에이브러햄 링컨 동상이 있다. 11. COVER SHOT: Wearing a protective suit, Armando Salazar steps carefully across sizzling rock, carrying a chunk of glowing lava on a pitchfork. It’s just another day on the job for Salazar, an emergency specialist in the Spanish military, as he collects samples during a 2021 eruption at La Palma’s Cumbre Vieja volcanic ridge. (Photo by Arturo Rodriguez/National Geographic) 표지 샷: 보호복을 입은 아르만도 살라자르가 쇠스랑에 빛나는 용암 덩어리를 옮기며 지글거리는 바위를 조심스럽게 건너간다. 2021년 라 팔마의 쿰브레 비에자 화산 능선에서 분출하는 동안 샘플을 수집하는 스페인 군대의 비상사태 전문가 살라자르의 또 다른 하루이다.
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