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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오두막 공방] [집짓기] 향유네 삶터짓기(17) 벽미장, 바닥미장 (향유네집)
나무지기 추천 0 조회 786 08.06.11 12: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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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2 09:25

    첫댓글 집을 직접 지을려면 건축에 관한 지식이 많아야 가능하겠습니다. 식사와 참 준비하는 일도 수월하진 않겠구...어찌해야 하나 ...생각이 많아지네요.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 08.06.12 11:57

    듣자하니 집을 짓다가 내장에 들어가면 진도가 잘 나가지질 않는다고 하더군요... 녹초가 되버려서... 그래도 향유 아빠, 힘내! 아자!

  • 08.06.25 21:08

    오디님, 식사와 참은 저희 장모님이 수고 해주셨죠. 사실 그 뒷받침 덕에 집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약산님 말씀 듣고 무릅을 탁 쳤습니다. 제가 요즘 그 꼴이네요. 지쳐서 왠만한건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초심이 흔들리고, 돈이 들더라도 다른사람의 힘을 빌리려고 이리 저리 기웃거리는 판입니다. 여기서 내공의 깊이가 드러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 09.06.28 15:44

    떠갑니다.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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