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제차순 시인이
디카시집
<자줏빛 꽃술은
햇살처럼 웃고>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디카시집 / 창연디카시선 014
『자줏빛 꽃술은
햇살처럼 웃고』
제차순
* 2022년 11월 30일
* 칼라, 108쪽
* 펴낸곳 : 창연출판사
* 값 12,000원
* 뒤표지의 글 / 이상옥 시인, 창신대 명예교수
* 작가의 말 / 제차순
* 수록 작품 / 제차순 디카시 생명 외2
* 저자소개 / 제차순 시인
* 시집이 우송돼 오면서 아래와 같이 쪽지가 붙어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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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 신간 소개
제차순 디카시집 / 자줏빛 꽃술은 햇살처럼 웃고
지당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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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22.12.14 09: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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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팔순의 어머님이 시를 배우셔서 시집을 낸
이 시집이 저도 영광입니다.
정말 장하십니다.
담쟁이가 바다를 건너서 드디오 육지에 닿았다는 이 표현만으로도 훌륭한 시인입니다.
민숙 전회장님의 쪽지도 정겹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