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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대로 뽑은 베스트 문자 (9월 중)
유난히 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秋夕도 보내고 보니, 이제 가을이 한층 더 무르익어 갑니다. 이젠 풍성한
수확이 기다려 집니다..강한 햋볕에 맑은 날이 계속되서 모든 농작물이 누렇고, 빨갛게 익어 가는 모습이
보고 싶어 집니다.. 또한, 이 가을에 우리의 몸과 마음도.. 이렇게 익어 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두어 차례의 태풍과..특히 추석 전날 기습 폭우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은 우리의
이웃들이 하루 속히 아픔을 이겨내서.. 곧 다가올 추위에 따뜻하게 생활 할수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도반들의 發心.修行.發願이 담겨 있는문자들을 다시 읽다 보면, 미소는 물론, 행복함 까지도 선사해 줍니다.
어느 도반님이 얘기 하셨듯이.. 여러분 모두는 시인도 되기도 하고, 때론 작가가 되기도 하십니다..()..
고맙게도,부산에 사시는 버들(正心)님께서,그때 그 순간에 이런 느낌들이,오랫동안 추억이 될수있다고 생각
하시고, 우리 카페가 다하는 날 까지만 이라도 간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시면서, 지난 달 부터 =행복
마을 일기= 방에 일목오연하게 옮겨 간긱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 정성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67--) 빛나는 햇살, 살랑거리는 바람, 가을이 성큼 다가 오고 있습니다. 행복한 오늘 입니다..()..
(42--) 제가 많이 어른이 된것 같아요. 이젠 그리움 때문에 울진 않아요 후 후 ..()..
(66--) 아주까리 손가락 잎새에 고운햇살 가득한 아침, 기쁨 가득한 눈물이고 싶은 아침입니다..()..
(12--) 길에 고추나무가 바람에 부러져 휘둥그는 것을 보니, 하얀꽃 다 자라지 않은 고추 아프네..()..
(95--) 스님, 비 바람 뚫고 일하러 가고 있어요/ 모두 부자 되세요/ 감사합니다..()..
(25--) 스님,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부처님이 신기하고 감사해요..()..
(76--) 스님, 제 남편 야간일 마치고 와서 피곤 한데도, 집안 일까지 도와 주세요. 이게 행복이라 생각해요..()..
(38--) 태풍으로 아침이 너무 어수선 합니다. 자연이 화가 나면 정말 무서운것 같습니다..()..
(50--) 스님: 절 혼내 주세요. 맨날 술먹고 불교방송에 문자 보내여~~~..()..
(93--) 지혜로운 마음에는 적이 없나니..()..
(99--) 스님, 행복한 미소 도량 모든님들은 다들 시인과 작가님들 같아요. 어쩜, 표현들이 그리 멋진지요..()..
(51--) 스님, 제가 얼마나 진실한가 생각하면 참 부끄럽습니다. 한없이 걸어서, 이 부끄러움 걷우고 싶어요..()..
(93--) 잔소리를 판소리로 한다.. 넘 재미 있어요, 계속 웃음을..()..
(67--) 자연의 모든 현상 마져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승화시켜 나가시는 스님의 발원문, 합장 올립니다..()..
(87--) 바람은 계절을 바꾼답니다. 여름을 밀어내는 가을 바람, 겨울 바람, 부드러운 봄바람,..()..
(41--) 스님, 딸내미 호주에서 잠시왔는데, 첫날부터 술 대박 났습니다. 어찌 하오리까? 스님!..()..
(75--) 스님의 책, 저도 선물 받을수 있을까요? 부처님께 부탁 드려 볼까요..()..
(21--) 다들 시인들 이세요, 항상 즐겁습니다. 저도 빨리 동참해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68--) 방송 하시는 분, 음성 만으로도 평안해 집니다..()..
(62--) 입으로 라면먹고, 귀로는 행복한 미소 듣고, 손으로는 문자 보내고..ㅎ ㅎ.. 바빠요..()..
(23--) 오늘에 감사하면서 날마다 새로운 내일이 있기에 희망을 바라봅니다^^ 미소님들 행복하세요..()..
(33--) 바람은 방랑자! 온세상에 걸림없이 날아다니는 최고의 여행자, 내 마음속에도 살고있는 바람..()..
(77--) 온 몸에 풀향기 가득한 날엔, 마음에도 풀향이 나길 바랬다..()..
(55--) 엄마 말,부인 말,네비게이숀 아가씨 말..이렇게 세 여인의 말을 잘 듣고 살면, 잘사는 세상 이랍니다..()..
(79--) 바람부는 날은, 서로 밀어내는 에너지가 모였다가 터지는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28--) 엄청난 태풍속에서도 한강가에 가득 피어나는 코스모스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열정을 보여 줍니다..()..
(06--) 우리, 같이 자유롭게 여행가자고, 하늘높이 나는, 저 새들의 힘찬 날개짓으로 바람을 부르는거 같아요..()..
(64--) 스님! 안녕하세요, 핸드폰을 가게에 두고와서 지금 막, 헐레벌떡 다녀왔어요..()..
(54--) 스님! 바람은 장난꾸러기가 많이 사는 세상에서 불어 오는것 같아요, 너무나 장난을 많이 쳐서요..()..
(55--) 가을은 바로 나 자신이다.. 인생으로 보면 이젠 황혼의 나이 이니까..()..
(77--) 가을은 물드는 것이다; 라일락처럼 빨갛게, 들판처럼 노랗게, 하늘처럼 파랗게, 마음이 물드는 것이다..()..
(20--) 숲 가까이 살게된지 석달째 입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니, 행복이 세배 입니다..()..
(48--) 가을은 하늘,바람 입니다^^꿈은 화가 였는데 꿈을 이루었으나 참된 화가가 되기위해 노력 중 입니다..()..
(79--) 가을은 누구에게서나 일년 동안의 추억에 발그스레한 물이 들고, 가슴엔 흙 냄새가 나는 계절입니다..()..
(09--) 반갑습니다~ 잘린 풀 무더기와 까까머리 풀의 진한 초록 내음 에서도, 가을 임을 느꼈습니다..()..
(25--) 어릴때 꿈은 엄마 였습니다, 엄마가 참 좋아 보였거든요, 지금은 듬직한 두아들의 엄마가 되어 있어요..()..
(31--) 가을은 뜨거움 견딘자 만의 휴식, 기쁨 누린다.. 고독은 사치....
(98--) 바람은요~ ~ 한들 한들 코스모스 꽃잎에서 오는것 같아요..()..
(10--) 멋진 바이올린 선율, 가슴 속으로~ ~ 태풍도 음악에 취해 소멸 되기를..()..
(66--) 어느날 방안의 화초가 시들어 가는 것을 봤습니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화초에게는 눈길을~..()..
(66--) 목탁을 샀습니다>누군가의 영혼이 혹은 나의 영혼이 이런 소리를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느림보 마음).()..
(41--) 스님!~ ~하고 가까이서 자꾸 자꾸 불러 보고 싶습니다. 모두가 그저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31--) 바보 주책소리 듣어도 재미있는 사람..()..
(42--) 내 밖으로 걸어나가는 것과, 마음을 비우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10--) 가게- 선풍기도 행복한 방송 듣으며, 쉬고 있어요~ㅎ 올 여름 최선을 다한 선풍기에게.. 박수를~!..()..
(94--) 오늘 첫 도장 찍습니다~ ~ 스님 언제나 좋은 말씀과 음악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해요..()..
(51--) 부처님! 부모님과 제가 서로 더 이해하고, 편견없이 바라볼수 있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6--) 바람과 선선함이 이 가을 멀리있는 친구가 보고 싶습니다. 언제쯤 여유로움 가질까요..()..
(60--) 그사람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38--) 위풍당당 하고 존엄하게, 한 생을 살아가다.. 향기 나는 삶..()..
(58--) 오늘이 백로인데.. 백로도 추워서 날개를 접겠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오고..()..
(73--)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우리라는 생각을 해야, 힘든 봉사 할것 같아요..()..
(73--) 스님! 하늘이, 바람이, 나무들이, 가을 이라고 외쳐요, 행복한 가을 함께 해요..()..
(42--) 그대여, 그대의 맑은 눈에 비치는 고운 모습이 내가 되고 싶습니다..()..
(05--) 가을은 여름에 감사합니다 온전히 가을을 느끼게 하니까..()..
(92--) 행복한 미소가 번지는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은 풍요와 감사의 상징..()..
(67--) 비는 내리고..청소하면서 듣는 ..스님말씀..이곳이 극락 입니다..()..
(73--) 스님! 저는 오토바이 타고, 썬그라스끼고, 마음껏 달리는 말광량이되고 싶었어요. 감사드립니다..()..
(73--) 저녁 노을같이 아름다운! 저녁 강물같이 편안함! 그런..만남!.. 행복한 미소..()..
(82--) 스님!오늘도 스님방송 듣을수있음에 감사드려요,언젠간 용문사에도 꼭 갈꺼예요,어릴때 아나운서가 꿈이 었는데.()
(89--) 스님! 몸도 마음도 지쳐 출근하기 싫은 아침, 행미 방송으로 에너지 충전 합니다..()..
(54--) 스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마음의 주인되여 삶의 고통도 좋은 그림으로 승화하며 살겠습니다..()..
(55--) 여인네들 옷차림에서도, 가을이 왔음을 알겠습니다, 어느덧 반소매 차림이 써늘해 보입니다..()..
(66--) 사랑이나 삶은 작은 생선을 굽듯 해야한다는 말을, 나는 이제 알것 같습니다.. 느림보 마음..()..
(66--) 관심은 또한 창조적인 삶의 시작 이기도,무관심하면 답습하게되고,관심이 있다면 창조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12--) 스님께서 제 문자 읽어주시기 바라는 마음도 버려야할 특권 이겠지요? 마음 비우겠습니다 ㅎ ㅎ..()..
(31--) 글 쓰기 합니다, 제나이 60 이지만 가게부 쓰고, 일기도 씁니다, 그냥 씁니다, 살아 있음을 느끼며..()..
(49--) 드디어 할머니 됐어여, 울 딸 축하해 주세요..()..
(58--) 아침에 출근하다 집 담장보니, 개나리가 피었네요, 계절이 거꾸로 가나봐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9--) 다람쥐 한마리가 잣 나무위에서 잣 하나를 던져 주네요, 저보고 산에 자주 오라고 뇌물 주나봐요..()..
(38--) 약간 힙들고 우울해도, 행미 듣다 보면 잊어 집니다..
(98--)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는 일은 뒤편을 감싸 안는 일이다..()..
(66--) 특별한 날이 없는, 날마다 평온함 이길 기도 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61--) 2번유 ~ 돈 이구먼유~ ~ 생일인데 책 선물 받구 싶어유~ ~스님~ ~아잉~ ~..()..
(12--) 아무리 힘 들어도 때가되면, 지나 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힘들지 않아요. 오늘도 부처님 감사 합니다..()..
(45--) 스님 음성이 가을을 닮아 가시네요, 무르익은듯 구수한 목소리, 라디오 문학관 너무 구수해요,ㅎ ㅎ ..()..
(67--) 오늘부터 봉은사 기초교리반에서 공부하게된 남편과 딸.. 귀하고 귀한 이시간..()..
(98--) 이쿵~! 전화받느라 방송시작 놓쳤어요..ㅎ..()..
(93--) 높은 하늘속 보석같은 가을 빛을 꺼내어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푸네요..()..
(93--) 내 가장 기쁨은 조용한 낯잠이고, 이승에서 가장 유일한 바램은 사철의 아름다움을 맛보는 것이다..()..
(03--) 스님! 삼보에 귀의합니다.제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은,스님과 행복한 미소를 만난거 예요.정말 감사합니다..()..
(54--) 스님,우리 주부들에게 별고는, 생활하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큰 별고 랍니다..()..
(78--) 저는 매일 매일 특별한 날입니다, 비가와서 시원한 날, 해 떠서 기분 좋은 날 ,곧 추석이라 좋은 날..()..
(30--) 성전스님, 회사 담장에 핀 코스모스들 그 위를 나는 잠자리, 초가을 풍경이 좋네요..()..
(03--) 누런 벼가 결실을 맺고 고개를 숙이고 있어요. 황금 들력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네요..()..
(77--) 완연한 가을 날씨, 마음 공부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79--) 스님~ ~ 어제 다보원에서 본 스님모습이 예뻣~ ~어요..()..
(77--) 내가 심은 배추가 뿌리를 잘 내렸는지, 연두빛 어린 싹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66--) 우리는 이겨 낼수있다. 마음이 무너져 내릴때, 나는 내게 말합니다 '이겨내자..이겨 낼수있어" 라고..()..
(55--) 사랑해~ ~ 미안해~ ~ 고마워~ ~ .. 어쩐지 쑥스러워서 잘 되려는지요..()..
(59--) 스님, 내맘 바꾸고 노력해도 정말 안되는 상대방 때문에 정말 속상해서 내 자신 갉아 먹는 것 같아 속상해요..()..
(51--) 스님 ,제남편은 미련한 사람인지 말을 가리지 않고 해서 속상해요 그래서 저도 큰소리 냈어요 속이 상하네요..()..
(07--)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95--) 스님, 변함없는 목소리.. 저희들에게 희망의 목소리, 좌절 하지않고 살아 있음에 감사 하겠습니다..()..
(68--) 스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절에 가면 평온한데, 친정식구를 만나면 슬퍼 집니다..()..
(79--) 스님♡ 안개가 하~얗게 쌓여 눈이 막~ 내리는것 같습니다. 밀바의 목소리 처럼~ ~ ~♡..()..
(40--) 하늘이 푸릅니다. 우리들 마음의 키가, 쑥쑥 자라길 발원해 봅니다..()..
(88--) 몸과 마음 가볍게 열어주는 가을의 미소에게, 두손 모아 감사 합니다..().
(94--) 나이 들어 얻은 직장 열심히 다니는 것이, 내 인생을 살 찌우는 것이 아닐까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19--)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그 보편 타당성을 옳지 않다고 여기기에 답답 합니다. 왜 그렇게 됐는 지..()..
(93--) 사람 보다 자연을 좋아 한다.. 하지만 사람도 자연의 일부분 이라는 말씀, 공감이 가는 ..()..
(78--) 인생, 자기 삶을 개척하고, 일을 즐기며, 선행과 알아 차림을 통한 자기 발견..()..
(88--) 스님, 입원 중이라 조용히 스님 음성만 집중 할수있어 행복해요..()..
(61--) 서늘한 가을 바람이 마음까지 시원 합니다, 코스모스 가로수 길 따라, 걷고 싶은 가을 길~..()..
(23--) 사람 대하기를 꽃처럼하고, 마음 베풀기를 향기처럼 하며, 살아 갈것을 늘 발원 합니다..()..
(77--) 사랑 이라는 물을 주고요, 따뜻함이라는 햇살을 주고요, 나눈다는 바람을 쏘이고요..()..
(63--) 쪽 빛 물감 들인듯한 청명한 하늘과,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이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입니다..()..
(58--) 인생은 시간~ ~ ~ 과 더불어 익어 갑니다..()..
(31--) 더위로 문 이란 문은 다 열고 살았는데, 이제 하나 둘 닫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52--) 스님, 고장나서 수리 맡긴 라디오가 언제 집으로 올까? 기다려 봅니다♥♥..()..
(77--) 추워지는 날씨 속에 서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73--) 추석 명절에도 못 가뵌 친정 부모님께 건강 하시라고 안부 전합니다. 큰 딸이...()..
(42--) 노을 숲 하림에서 맑은 바람을 만나면 스님 이라고 생각 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28--) 지금 이 순간, 스님 방송 듣을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23--) 높은 하늘과 눈부신 햇살이 마음을 흔드는 아침 입니다. 들판에 가을 색이 너무 아름답네요..()..
(67--) 사랑과 자비와 따뜻한 마음이 화음되어 펼쳐질 동국대 일산병원, 스님의 공개방송 기다려 집니다..()..
(23--) 나눔은 꽃송이다, 나눔으로 나와 다른이의 얼굴이, 활짝핀 미소 꽃으로 변하니까요, 행복한 미소..()..
(77--) 스님, 아들이 중간고사 시험 치는데, 왜 이리 긴장 될까요, 모든 학생들이 잘 보았으면 합니다..()..
(16--) 나눔은 행복한 미소, 모두 함께 한다면 행복한 미소가 피어 나니까..()..
(43--) 나눔은 ----기분 좋아요 --- 마음이 편해져요..()..
(37--) 무아를 실천하는 것이 나눔 입니다. 감사합니다..()..
(66--) 나눔은 가벼움 이다, 나의 욕심의 무게가 줄어들 테니까요..()..
(25--) 스님, 어제 숨 가쁘게 달려서 오늘은 나 자신에게 1시간 보너스 휴식 하면서 스님 방송 듣으니 짱! 입니다..
(59--) 성전 스님과 미소님들 모두는 착한 컴풀렉스에 걸려있는 중증 행복 환자 ..ㅎ..()..
(18--) 문득 생각해 보니 매일 아침 스님 법문을 듣으면서 살아가는 제 삶이 마냥 힘들지 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95--) 행복한 미소 스님 모습, 오늘 가을 하늘 뭉게구름 마치 행복을 수 놓는듯 합니다. 부산의 가을..()..
(59--) 짧은 몇시간의 발걸음이 긴 시간의 여운의 행복이 찿아 오겠지요 동국대 환우 돕기 공개방송..()..
(40--) 운무가 지나가는 아침, 9월도 그렇게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미소와 함께 행복합니다..()..
(62--) 시원해서 좋은 계절인데, 피부가 푸석푸석해 집니다. 좋은 방법 좀 알려 주세요..()..
(75--) 굿~모닝 입니다. 오픈 시 구절이 저를 노래 하는것 같습니다,오랄곳 없지만 몸 보다 마음이 먼저 움찍..()..
(55--) 어느덧 9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이제 부턴 풍성한 수확의 계절 이었으면 합니다..()..
(10--) 넉넉하고 풍성한 마음 나누었던, 명절과 함께 했던, 구월과 이별 하는 날, 구월에게 고맙고 감사해요..()..
(41--) 스님! 피디님! 작가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미소 방송 듣고 행복 충전 하~ 하~ 하~..()..
- 이 상 -
= 버들(正心)님! 이번 달에도 =행복마을 일기= 방에 곱게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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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풍성한 마음 얻어갑니다~~고맙습니다~~^^
와우~~~~세상 그 어느것도 이 보다 아름다울 수 없어요~~오봉거사님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봉거사님! 포스 찍으시는것 보다도 미소님들 문자 찍으시는것을 더 잘하시는것 같아요 ~~ ㅎㅎㅎ 저도 또 찍혔어요 요즘엔 집순이가 되어서 어리벙벙해요 거사님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감사드립니다 _()_
지금도 포스 앞에선 어벙 합니다..ㅎ..()..
오봉 거사님 감사 합니다. 가을이라서인지 문자가 멋진 문자들이 많으시네요^^*
ㅋ 제것도 있네요~ 미소님들의 정다운 사연이 가슴을 따듯하게 하는 가을날 아침 입니다()
-행복마을 방- 들락날락 할수있게 허락해 주셔서 메니메니땡큐 입니다...()..
어느새 9월이 간것을 느낄게 해주시기도 합니다 거사님 최고~~!!
넵~~지나간 추억...멋집니다...^^*
스님 방송 들으며 순간 느꼈던 그 마음이 그대로 들어 있네요...ㅋ
늘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할텐데...후후
오봉님~~덕분에 또 행복 합니다...^.~
-행복마을 일기房- 드나들수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와우!행복마을에 행복향기 퐁~퐁 가득 피어납니다..꽃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도반님 모두 고맙고 거사님 정성에도 감사드립니다.^^*
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봉거사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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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어요. 대단하세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