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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37:1-11절
주제: 하나님께서 네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하나님께서 산을 옮기시고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형통케 하시고 또 우리의 소원도 이루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소원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좋은 얘기는 자꾸 얘기해야 됩니다. 소원..어떤사람은 꿈이라고도 말합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 이 소원, 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꿈은 자꾸 얘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기의 꿈을..제꿈은 이런것입니다..라고얘기를 하면 어떠한 환경을 통해서든 누구를 통해서든 길이 열리고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소원을 품고 남에게 소원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다윗의 시 37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으면 그날로 끝내버리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땅에 떨어지는것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지 않으면은 성경에 보니까 새들이 와서 쪼아 먹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사단이 와서 빼앗아 갑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보고 보고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시편에 보면 말씀을 봄으로써 깨달음이 오고 말씀을 열므로 마음에 빛이 들어오고 또 말씀을 봄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목표와 계획을 알게 되니까 악인이 아무리 번영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때까지 기다릴줄 아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보면서 묵상해서 마음에 품어야 됩니다. 시편 1편을 마음에 품고 수1장8절을 마음에 품고 시편37편 말씀을 오늘도 받으면 일주일내내 마음에 품어야 됩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말씀을 자꾸 듣고 묵상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써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랑스런 아들로 내놓기를 원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자꾸 알아가야 되고 하나님을 알면은 아는만큼 기다리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참게 되고 불평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족을 통해서 그사람의 영성을 키웁니다. 가족중에 까다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 가정의 영성을 키웁니다. 교회를 통해서 영성과 인성을 키웁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희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못된 사람도 있고 못난사람, 잘난사람, 큰사람, 작은사람등 여러사람들이 어울리기 때문에 거기서 자꾸 인성을 인간적인 성품을 부드럽게 온유하게 겸손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겸손하게 낮추십니다. 사회에서는 지성을 갖추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워야 됩니다. 성경도 배워야 됩니다. 기도도 해야 됩니다. 이땅에 태어났으니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시편 37편 내용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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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인의 형통을 바라보는 의인의 태도
2)하나님을 바라보는 의인의 태도
위2가지로 분리해서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의인의 태도는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고도 볼 수 있지만 악인의 형통 즉 믿지 않거나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지지 않은 사람들 기도에 길들여지지 않은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잘사는 것을 보니까 그것을 영향받지 말아야 되는데 질투를 한다든지 시기를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악인들이 형통하고 번영하니까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본문은 다윗이 인생의 말년에 나이가 많았을 때 인생경험이 풍부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고 내 소원과 내 소망을 이루려는 의인들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태도하고 악인들이 이땅에서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잘되고 번영하고 형통의 모습을 바라보는 의인들의 태도를 자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결론을 말해주고있습니다
@.악인의 번영의결과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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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풀과 채소같습니다
(2절)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것이며 푸른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풀과 채소 같습니다. 그래서 금방 없어집니다. 그런데 이것을 부러워합니다. 특히 의인들이 악인을 볼 때 어디다가 비교합니까? 종말을 비교하지 않고 오늘 당장에 없어질 것에 대해서 허무한 것에 비교하면서 불평을 합니다. 하나님께요.. 시간바치고 몸바치고 충성해도요..돈드리고 그러면서 그들과 비교하여 불평을합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온전하지 않습니다. 감정조종을 당하면 아무리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 잘해 드려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또 이렇게 불평합니다. 우리집은 예수 믿은지 30년이 됐는데도 왜이리 못살아..
내가 20년 전에도 방이 하나인데 지금도 하나야...
그들을 보고 비교하면서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다고 불평합니다
또 어떤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관계에서 하나님을 대하는 의인의 태도가 내가 20년전에도 우리아이에게 헌금을 천원주었는데 지금도 천원을 주다니 말이 안된다 그래서 아이에게 헌금을 더 줍니다.. 하나님을바라보는자 란 이렇게 불평보다는긍정적인 것을 찾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여러분을 연결시키고 누구를 통해서 연결하는가? 여러분의 영혼이 누구를 통해서 살찌고 밥을 먹고 사는가? 지혜를 가져야 됩니다.
악인의 번영은 풀과 채소 같습니다.
2)악을 행하는 자는 끊어집니다
(9절)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3)잠시후에 악인이 없어집니다
(10절)잠시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악인의 형통과 번영을 보고 그들을 부러워해서 하나님앞에 불평하시겠습니까?
하박국을 보면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 앞에 엄청 불평을 합니다. 왜 악한자들을 심판하지 않고 살려두고 내버려둡니까? 선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난을 당하는데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이럴수가 있습니까? 하박국이 엄청 기도합니다. 나중에 점점갈수록 하박국 선지자의 글을 보면 자기가 기도하다 보니까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니까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제 알겠습니다 내가 왜 기다려야 되는지를요... 하나님이 어떤분인지를 제가 알았어요 이제 기다릴수 있어요 이제 참을 수 있어요 제가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우리가 상대방을 알면 참고 기다립니다. 어떤 사람은 십일조를 모아서 여행을 갑니다. 여러분 십일조를 안드릴 때 원수가 그틈을 타서 들어모면 그 가정이나 교회가 재정이 얼마나 어려워지는지 아십니까? 사람이 살다보면 안되는 이유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어떡합니까?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다 안되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안될때는 무엇을 알아야 됩니까?
되는 이유도 있습니다 우리가 저사람은 악인인데 나는 예수잘믿는 의인이지만 잘 안된다라고 불평하지만 반대로 안되는 이유를 불평하지 말고 되는 이유를 찾아봐야 됩니다.
되는 이유보다는 안되는 이유를 자꾸 생각하니 불평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가 자기도 처음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가서 왜 악인을 빨리 심판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난속에 있게 하나..의인이 고난을 왜 당하게 하나..그러나 자꾸 말씀을 보고 기도하다 보니까 하나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제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지..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이제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산을 옮기실 것을 나는 기다리겠습니다.
나는 악인이 일어나도 참아 기다리겠습니다. 악인을 향한 의인의 태도 이해가 됩니까?
(1절)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투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투기는 질투를 내는 것입니다. 불평과 투기는 의인이 행악자를 바라볼 때 가져서는 안되는 자세입니다.
(7절)여호와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절)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분과 성질을 계속내고 불평하면 결국 악한일을 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자꾸 분을 내고 화를 내면은 은혜가 떨어진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에서 어긋난것입니다. 얼마든지 기도하면서 좋게 말할 수 있는데 화를 내면 뭔가 빗나갔습니다. 그런사람은 은혜가 떠났고 성령이 떠났구나 하면서 조심해야 됩니다. 성경에는 형제가 그럴 때 너도 너자신을 돌아보아 조심해라..
조심해야 됩니다. 자칫 잘못해서 분을 가지고 노를 버리지 못하면은 계속 불평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분의 대한 우리의 관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이 계획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얼마나 위하시는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려간다 할지라도 해를 당하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을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할때는 나보다 잘되는 사람을 보면 자꾸 불평합니다.
의인은 악인들의 형통을 바라볼 때 지금 불평과 투기와 싸우고 이게 문제가 아니라 오늘 성경을 보니까(4절)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소원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있습니다. 작고 큰 소원이 있습니다. 소원은 하나님이 이루어주십니다.
내가 대학을 간다 직장을 간다 사업을 한다 작고 크고 문제가아니라 의인이 마음에 무엇을 품고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느냐 의인이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의인은 어떻게 하나님을 대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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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해야 됩니다
(3절)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여러분이 소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나님이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연결시킵니다. 이것을 믿는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집니다.십일조를 드리고 감사를 드리고 기쁜사람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2)여호와를 기뻐해야 됩니다
(4절)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불평,분노,투기등 이러한 감정은 누구로부터 조종받고 있습니까? 내가 감정이 안좋아질 때 악의 영의 조종을 받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감정을 조종됩니다. 여기에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 하나님을 네가 좋아하는 힘으로 보배로 돈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가 좋아하는 힘으로 삼아서 기뻐하지 않으면은 감정의 조종을 받습니다. 실컷 봉사해놓고 하나님의 집에 헌신해놓고 감정을 사단에게 빼앗겨서 교회를 욕하게 만들고 불편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의인이 하나님을 알게되면 참고 기다립니다..
3)모든 것을 맡기셔야 됩니다
(5절)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자꾸 소원을 하나님께 얘기하세요.. 하나님께 소원을 맡기라. 그리고 의지하면 너의 소원을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너를 성공의 길로 소원을 성취하는 길로 세상에서 출세하는 길로 하나님이 이끌어 주십니다. 때로는 직장을 짤리게도 하십니다. 고통을 당하게도 하십니다. 나보다 못하는 사람이 더 잘되게도 하십니다. 그러면 불평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불평이 나옵니다. 그러나 말씀에 길들여지고 기도에 길들여지고 이 길이 성공의 길로 가는구나....
누가 불평을 않했습니까? 요셉입니다. 잘사는 집에서 사랑받는 아들로 살다가 형들의 시기를 받아 팔려갑니다. 애굽에서도 옥살이 하는 요셉이 불평했다는 소리 들어봤습니까?
형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옥에 있을 때도 하나님과 교제했습니다. 왜요?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참아 기다렸습니다. 요셉이 애굽에서 일할 때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나중에 애굽을 다스리게 됩니다. 흉년이 들었을 때 자기 식구들을 다먹여 살립니다. 이게 하나님을 아는 자들의 태도이고 축복입니다.
4)여호와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려야 됩니다
(7절)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불평하여 말지어다
하나님앞에 드리고 나서 바로 안주신다고 불평하니까 얼마나 사단이 조종하겠습니까?
사단이 조종하는 교회가 되면 어찌 축복이 오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해놓고 선한 마음으로 참고 기다리고 성실하게 살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를 형통의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 앞에 산을 옮겨주시고 불가능한 일을 행해 주십니다..할렐루야~~~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않고 분노를 품지 않고 노를 버리고.. 이런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온유한자라고 했습니다 (11절)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온유는 다른말로 겸손입니다. 성경에 보니까 지면에 있는 사람중에 가장 온유한자는 모세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해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행악한자가 번영하더라도 그들의 대한 태도를 보고 하나님을 불평하거나 사람들에게 분노를 품거나 남의 약점을 공격지적하거나 이런 것이 아니라 바른 태도를 가지는 온유한자 즉 겸손한자가 땅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땅이라는 것은 내삶의 터전입니다. 안정된 생활을 얘기합니다. 집을 살려고 몸부림을 치지만 어느새 집을 삽니까?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신뢰하고 불평하지 말고 기다리고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행할 때 산도 옮겨주시고 불가능한 일도 행해주시는 하나님께서 놀랍도록 응답하셔서 집도 사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자꾸읽고 듣고 행하는것에 우리의태도가
말씀에 길들여져야합니다. 기도에 길들여져야 합니다. 그러면 평탄하게 되고 형통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소원의 항구로 데리고 가십니다. 내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올해의소원을 안고~
하나님의의지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맡기고
하나님을기다리며기도하고 나아가는자
반드시놀라운응답으로 소원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은혜 많이받았습니다...
저도은혜많이받았습니다~~**
아멘 ㅡ저도요 ㅡ반드시 축복받아야죠 ㅡㅎ
아멘! 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길을 인도해주시고 소원을 이루어주실하나님을
끝까지ㅡ기다리며 신뢰하고ㅡ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