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이 초박빙 접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선캠프는 펜실베이니아에서 '부정 선거'가 진행되고 있단 의혹을 제기한 상황이다.
앞선 29일 앨런타운에서 열린 유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의 랭커스터카운티와 요크카운티에서 가짜일 가능성이 있는 유권자 등록 신청서가 접수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들은 이미 랭커스터에서 사기 치기 시작했다. 그들은 사기 쳤고, 우리는 그들이 2600표를 들고 있는 것을 발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에서 질 경우 선거 사기를 주장하며 패배를 뒤집기 위한 포석을 두기 위해 벌써 선거 절차를 문제 삼고 있다고 평가했다.
첫댓글
사람들은 스스로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과법칙을 철석같이 믿고 있다.
특정결과로부터 원인을 유추하면
모든 결과는 그 원인 유추가 가능하다.
그러나 어떤 원인이
반드시 한가지 결과만을 낳지않는다는 것도
과학적 사실이다(양자물리학).
지금 미국 대선에서
특정한 결과를 의도하는 자들이
훗날 원인?으로 유추 될수 있는 것들을
미리 밑밥으로 깔고 가는 것인지는...
나로서는 알 수가 없다.
다안 내가 알고 있는(안다고 생각하는?)것은
지금은 거짓과 사기가 판치는 세상이고,
사람들이 인과로 이해하는 것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을 지배하는 자들의
세상이라는 것을 관찰하며 알아 갈 뿐이다.
한국내 정치나, 미국정치,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전쟁에서 보고 느껴온 것이니까...
세계화는 이미 무너지고 있다고 하는 소리가
지금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좀 늦게 알아보는 것이지만...ㅋㅎ
미국식 자본주의와 정치체제와 이념을
역사와 문화,처한 현실이 각기 다른 국가들에게
자기들의 가치만이 인류보편적이라고 주장하며
미국식 사회경제, 정치제제에
모든 국가들과 사람들은 이것을 따르라고 강요하고,
그들의 이해에 따라 억압하고 폭력을 행사해 온 것이니
이런 것들의 소멸이라는 결과는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더 웃기는 사실은...
이런 이념과 사회체제, 정치체제를 강요한 미국이
이런 것을 자기나라에서도 이루어 내지 못했고,
애초에 그럴 의도도 없었던 구호일 뿐일 수도
있었다라는 것이다.
지금의 미국 사회,정치,경제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허구란 이런 것인지도...ㅋ
그런데 똑똑한 국민들의 나라라는 한국은
미국이라는 나라와 그들이 주입한 이념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있다. ㅋㅎ
이게 똑똑한 것인가?🙄
자기 정신을 남에게 팔아버리면
두뇌가 좋아도 머저리가 되는 이치인가?🙄
조선500년도 그랬는데...
지금도 그러는가 보구나~ㅠ
그놈들은 정신도
AI 에 의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