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느님에대해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이 진리 그 자체이심을 깨닫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부르심이 참된 가치로 이해되고 체험되기 보다는 의무적이고 견디기 힘든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기 때문 입니다.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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