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0.9.2(금)am7 ■ 강사 : 장재기지도목사 ■ 말씀 : 마7:31_35 (마가복음 7장)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젊은이 고민이 과거에는 진로, 연예였는데 지금 현재는 저가 일을 할수 있을까요? 저가 연예할수 있을까요? 내가 누구를 만날수 있을까? 내가 할수있을까? 를 질문한다
입이 있어도 뭔가 속시훤히 말할수가 있는지 답답함에 갇혀 있다. 성경본문에도 예수님을 만나서 다시금 인생이 바뀌었다.
1. 예수님은 우리를 소중히 여겨주신다. 예수님께서 무리로 부터 따로 데려가서~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구나. 주님께서 마음까지 이해해주시는 마음까지 알아 주신다. 귀가 들리지 않았고 말을 못하였다. 시각과 촉각적으로 예수님은 몸을 만지시고 계셨다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내 존재 자체로 소중함을 모른다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떤 시선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자존감 회복된다.
2. 탄식하며 기도해 주신다 탄식하시고 예수님은 기도하셨다. 너무나 낙심되면 기도도 안나올때 주님께서 탄식하고 기도하신다는 믿음을 갖어라.
3. 말씀으로 회복시켜 주신다. 에바다의 뜻은? 완벽하게 열리다ㅇㆍ다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렸다 묶임이 풀렸다. 열리는 은혜가 있기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답답하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열어 주신다고..
이사야 35:5-6 (이사야 35장) 5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우리의 수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잃어버렸다 너희의 삶에 노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노래를 되찾아주는 삶을 살아 자유케 하시고 노래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회복을 노래할 수 있는 노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드림콰이어가 찾아주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