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ZU GOLF CLUB
Emuzu Golf Club
엠즈 골프 클럽
エムズゴルフクラブ
NHG M`s GOLF CLUB
NHG エムズゴルフクラブ
1992년 개장 / 18홀 / PAR 72 / 6.929YARD
Designed by: 홋카이도 개발 컨설턴트
다카하시 카츠나리(高橋勝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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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해도(北海道, Hokkaido)의 이와미자와 시(Iwamizawa. 岩見沢市)에 자리잡고 있는 엠즈 골프 클럽
(Emuzu Golf Club)은 차량을 이용할 경우 신치토세 공항(新千歳空港, Shin-Chitose Airport)에서 55분
삿포로(Sapporo.札幌市) 최대 번화가인 스스키노(Susukino)에서 55분거리에 일본의 홋가이 (北海道.ほっ
かいどう, Hokkai-dō) 이자리잡고있는 이시카리 평야(Ishikari Plain,.石狩平野) 대지위에 펼쳐지는 구릉지
위에 조성되어져있는 18홀의 회원제 골프 클럽이다
북해도(홋가이도)는 북위 41도~45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서안 해양성 기후(Cfb)를 볼 수 있는 도난 지방의 일부 연안 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전역이 냉대 습윤 기후(Dfa, Dfb, Dfc)와 같이 매우 한랭한 기후가 나타며, 특히 설경이 너무나 아름답다.여름하고 겨울의 온도차가 큰 탓에 겨울에 눈이 내리면 굳어져서 잘 녹지 않는다. 워낙 고위도 지역에 위치해 있는 탓에 10월달부터 겨울이 시작되며 겨울 동안에 한 번 내려서 쌓인 눈은 이듬해 4월 달이나 되어야 녹기 시작한다.도내 전역이 폭설 지대이고 일부 지역은 특별 폭설 지대로 지정되어 있다.도호쿠, 도토는 추위가 매우 심하고 연안부를 제외한 거의 전역이 가장 추운 달의 평균 기온이 영하 8도 이하이고 영하 20도 이하까지 내려가는 일이 많다.
일본은 골프장이 많은 나리이다 약 2,450여곳(2016년 골프 다이제스트 참조)이라고 한다. 그중에서 약 170여곳이 골프코스가 바로 북해도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는 일본의 현의 분포로 보았을때 가장 많은 골프장이 있는 지역이다. 2016-2017년 일본의 골프 전문지인 골프 코스 랭킹(Golf Course Ranking Club)에 의하면 북해도내 많은 코스중 각종 평가의 최고의 코스는 일본내 2017년 베스트30 골프 코스에 26위에 선정된 홋가이도 클래식 GC를 비롯하여 오츠라CC, 삿포로GC 왓츠 코스 이 3곳의 골프 코스를 북해도내 공동 No1에 평가 하고 있다. 그 뒤로 카츠라GC를 No4에 니돔 클래식 GC를 No5로 평가 하고 있고 그 뒤로는 아일랜드GR 고젠스이 코스, 삿포로GC 유니코스, 쿠로시로CC, 홋가이도 브룩스CC, 홋가이도CC 오누마 코스, 하야기타CC, 삿포로 국제CC 시마마츠 코스 에니와 CC, 유니토브GC를 공동 No6위로 평가 하고 있다. 하나같이 빼어난코스들이며 일본내 각종 큰 대회를 개최하거나 개최했던적이 있는 골프 코스 들이다.
엠즈 골프 클럽은 1992년도에 훗가이도 개발 컨설턴드의 다카하시 카츠나리(高橋勝成)의 디자인으로 조성 되어진 18홀에 Par72 전장 백티(BackTee)기준 6.929yard의 골프 코스로서 이시카리 평야가 내려다 보이는 구릉지에 아름다운 천연의 자연을 배경삼아 설계되어진 코스이다. 아웃코스(3.436yard)는 홀 마다 다양한 전략적 공략을 요구하는 홀들로 가득차있고 적당한 기복과 언덕이 많은 코스이며 인 코스(3.493yard)는 평범하고 장엄한 분위기가 돋보이며 홋카이도와 같고 페어웨이는 넓고 평평한 지형이기 때문에 마음껏 플레이 할 수있는 코스이다.
8번홀(Par3. Back Tee 215yard
특히 Out코스 8번홀(Par3. Back Tee 215yard)은 엠즈 골프 클럽의 명문 홀로서 계곡 넘어의 내리막 쇼트 홀이다. 이 홀은 고저차가 11미터 있지만, 계곡을 넘기 위해서는 프론트티에서도 150야드가 필요하며 정확한 클럽 선택이 필요한 홀이다.
11번홀(Par5. Back Tee 558yard)
In코스 11번홀(Par5. Back Tee 558yard)은 오른쪽 도그렉의 롱홀이다.티샷은 오른쪽에 숲이 가까이에 있지만은 세컨드 이후를 생각해 왼쪽을 노리는 것이 포인트로 그린 주위에 큰 벙커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 홀이다
17번홀(Par3. Back Tee 170yard)
또, 17번홀(Par3. Back Tee 170yard)은 그린은 크지만 거리가 잡기가 어렵다. 잘 목표를 정하고 나서 샷을 해야만 안전하게 홀을 마칠수가 있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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